저의 생각은 위제목과 같습니다 먼저 원맨동차는 기관사가 차장과 운행을 하는 방식으로 객차 1량으로 요금방식을 버스처럼 요금을받는방식입니다 차량 제작은 큐슈에 있는 키하 31계 형식으로 제작해야 합니다 키하31계는 일본국철 말에 만들러진 원맨동차로 차체를 제외한 나머지는 폐객차의 의자 그리고 버스부품을 사용했습니다(엔진 트랜스미션등)그리고 도입후 cdc는엔진개조후 동남아나 동유럽등지 수출해야합니다저도 철도공사에 민원을 이와같이넣었으나 답변은 원맨동차는 운행중이고 한번 검토해 보겠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으로 디젤틸팅은 경상도지방에 있는 ndc 대차분으로 도입해야합니다 여기서 디젤틸팅 열차제작사로 일본의 니이가타 트랜스에 제작을 해야합니다 왜나하면 일본은 세계최초로 디젤틸팅열차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제작되면 비전철화 지역에 ktx처럼 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제가꼭 일본에서 꼭 디젤틸팅을 만들어야하면 독일의 ICE-VT처럼 비운의 열차로 되지않아야 합니다 ICE-VT는 구동독지역 비전철화 구간으로 다니던 ICE의 종류중의 하나입니다 1998년 2000년 사이에 도입되었습니다 그러나 잦은고장으로 3년에서4년전에 폐차되었다고들었습니다   그럼 만약에 도입되면 남는 무궁화호객차와 기관차는 동남아 특히 베트남 이나 말레이시아,태국 쪽으로 수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원맨동차와 디젤틸팅열차는 환경을 생각해야 합니다 엔진을 유로 3 이나 유로4급으로 해야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철도공사 측에서 도입을 할지의문이네요   저의생각입니다 알바가 말길다고 짤르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