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코이보면서 진짜 소시오패스가 아닐까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스카이 떠나고 혼자 운영하면서 독단도 심해지고 점점 더 소시오패스같은 성향이 보이는거 같음

소시오패스의 대표적 특징이

공감능력 결여, 타인의 감정따윈 고려 안함, 죄책감을 못느낌, 타인한테 책임을 떠넘김, 법 알기를 우습게 암, 타인을 조종함(가스라이팅), 끈기가 없어서 항상 새로운 것을 찾고 충동적임

저 정도인데 최근들어선 저 특징이 전부 해당되는거 같음

진짜 얼마전 영상에서도 에어프라이어, 빙수기계 구걸하러 갔으면서 빙수는 우리꺼보다 맛없다며 면전에서 디스하는거 보고 사람인가 싶더라

저기가 코비브레드라는 곳인데 코이 구멍가게랑은 비교가 안되는 프랜차이즈임

근데 망고빙수 보더니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면 빈 말이라도 최소한 맛있다는 말은 해주는게 인지상정임임 그게 정상적인 사회생활이고

망고빙수 가격도 저기도 비싼 프랜차이즈인데 18만동임 근데 코이는 망고빙수 25만동에 팔고있고

빵도 연주나 아란이가 분명히 맛있다고 했을텐데 빵 관련된건 싹 다 편집함

몇백짜리 공짜로 얻으면서 오히려 자기 광고비 비싸다고 감사해야된다고 적반하장 식으로 말하는거 보고 진짜 감정이 결여된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됨

그리고 오늘은 카페 오픈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충동적으로 확장ㅋㅋ

일단 4계절은 좀 운영해보고 확장을 하던가 저러다 관광객 끊기면 또 징징거리면서 호연이나 하한테 책임전가 하겠지

뭐든 항상 저렇게 충동적으로 계획도 없이 함

위기를 예측하고 대비하는게 아니라 항상 사고 터지면 가서 부랴부랴 해결 또 저기 사고터지면 부랴부랴 해결 ㅋㅋ

사업하는 사람이 저렇게 하면 정상적인 사업도 망하지

1층에 샵있는 우유 3층으로 몰아낸거면 걍 한복사업 때려치라는 말이랑 똑같음 한복팀은 그냥 좌천된거임

간판도 제대로 없는데 누가 한복 빌리러 3층까지 찾아가겠어

지가 3층 몰아내놓고 나중에 망하면 또 우유 유엔탓 할게 뻔함

코이 어릴떄 필리핀에서 학창시절 보낸거 아냐? 근데 영어 거의 못함 평균 한국인보다 더 영어를 못하는거 보면 필리핀에서 거의 영어를 안썼다는 말임 

필리핀에서 영어 못해서 얼마나 괴로운 학창시절을 보냈길래 성격이 저렇게 삐뚤어졌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