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글은 어느 20대 초반 아재가 동갤에 빠진 나머지 꿈을 꾼

내용을 재구성 한 것을 미리 알립니다.

출국전 티몬을 통해서 비행기 패키지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하고 동갤 흉들의 정보를 머리 속에 집어넣고 만발의

준비를 하고 인천 공항으로 떠나게 된다.
(티몬 위메프 072.com 인터파크 투어 등 가격이 저렴)

생전 해외는 스시국 밖에 가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발기찬 하루하루를 보낼시간에 들떠 수왐나폼 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먼저 택시를 타고 아스테스 사톤이라는

숙소에 도착하게 된다.(택시타자마저 by meter를 외치고

팁20 요금275 톨게이트 75로 내상 안당함)

시간이 늦은 까닭에 스독을 갈까 하다 근처 편의점에서

먹을거리를 잔뜩사와 태국에서 하루 밤을 지새운다.

약 2시간을 자고 호텔직원을 통해 쏘이 26에 위치한

백설(white snow)를 가게된다.-지도 첨부

<자세한 후기와 사진은 \'엠창정\'검색>

12시쯤 도착해서 포주에게 2300바트를 주고 픽업하고

올라가게 된다.

피곤함을 느끼는 거도 잠시 방콕에서의 첫 ㅍㅍㅅㅅ에

기분이 좋아 마사지를 대충받고 온힘을 다해 전념하는데

20대초반버프에 힘이 남아돌아서인지 여자가 죽을라한다.

그렇게 3번의 길고 발기찬 시간을 보내고 마주편 일식집에서

라면과 돈까스카레밥을 먹었다(맛ㅅㅌㅊ 가격ㅅㅌㅊ)

우리는 씨티은행 옆 the continent hotel (4~5성 가격7만)

체크인을 하고 2시간정도 샤워와 간단한 음료 흡연을

즐기고 택시를 타고 나나 플라자로 이동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