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으면 꼬셔서 먹고 돈있으면 사처먹던가 꼬셔먹던가 그냥 놀면되잖아

어차피 동남아 떡관광가는 한국남자들 대부분은 한국년들 꼬셔서먹고 돈주고먹는데

한국 클럽이던 업소녀들 거기있는 기집년들 마인드가 꼬시기 빡세고 비위맞춰주느라 지친몸을 달래기위해 동남아로가고

동남아년들은 지들보다 우월한 동북아 꼬레아 남자한테 간이고 쓸개고 빼주는 시늉해주지..

늬들 와꾸와 패션센스 따위는 생각도 안하고 그저 한류열풍에 좀 기대어서 길거리나 클럽 어고고 어디든 들어가면

주목받는 기분 느낄려고 가는거잖아?

근데 현실은 시궁창이고 어차피 안되는새기들은 동남아가도 한국에서랑 똑같이 돈주고사먹는년한테 잘보이기위해

염병떨고있고 클럽가서 또 고생존나하고있고 그치?ㅋㅋㅋㅋ

그래서 돈없고 와꾸는 돼지비린내 나게 생긴 젊은새기던 늙은새기던

소문으로만 듣고 환타지를 품은채 입성한 동남아에서조차 역으로 지가 꼬셔보고 잘보이기위해서 노력많이한다

그렇게해서 건진년들의 가식적이고 습관처럼 영혼없이 뱉는 오빠좋아요 오빠사랑해요 그런말들에 오라오라병 생겨갖고

한국에서는 조뚜 먹히지도 않는 늬들이 동남아에서는 그래도 어케든 먹을수는 있고 그 먹는년들의 마인드에 빠져서

자신이 동남아에서는 잘먹히는줄 착각하고 있자나 그치?특히 오라오라대딩 너라고는 말안할께 병신아 ^^

어차피 놀러가는거 그냥 그냥 대충 처놀아~ 아재들이 돈주고 사처먹던 꼬셔서 먹던 신경끄고

나도 20대인데 솔직히 머나먼 동남아 까지 이코노미 좁아터진 비행기에 몸을 싣고 새우잠 처자가면서 가놓고서

얼마갖고 왔으니까 오늘은 얼마를 써야지 하면서 계산 존나 빡시게하고

머나먼 이국에서 클럽까지 처가갖고 원숭이년들사이에서 어떻게던 진화가 좀더 많이된 원숭이를 찾아서 꼬셔볼까 노력하는

그모습을 보고있으면 존나 눈물이 앞을 가린다.

이쁜애 먹고싶으면 걍 돈벌어서 한국에서 먹어ㅋㅋㅋㅋ멤버쉽을 가서 꼬시던가 ㅋㅋ백마좋아하면 독일 오아제나 가고ㅋㅋ

자기자신이 진정한 클러버 라고 생각되면

거기 태국이나 필리핀 클럽에서 여자꼬셔서 먹어놓고 나서 자기가 무슨 돈주고 사먹는 아재들보다 우월한척 하지말고

진정한 클러버의 성지인 스페인에 이비자 라도 가서 신나게 놀아보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