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적을라다가.. 좇뉴비같이 아고고가 태국의 처음과 끝인줄 아는 형들때문에 적는다.

아고고 정말 쉽지. 가서 맥주한병 먹고 초이스해서 타올라이캅? 하면되니까.

근대 말이야.. 너무 쉽다보니까.. 너무많은 사람들이 간다는게 문제지...

그러다보니 한국 호갱님들 왔는가 하고 가격 눈탱이 치는 경우도 많고.

일단 현지 거주자 정도 포스가 나면.. 애들도 눈탱이 가격제시 눈치보다 안하거든?

참고로 방콕 떠난지 꽤 된 나도 아고고 놀러가면 초이스해서  LD시키기전에 기다려봐 하고 어디사냐? [90% 북부 이산 근처] 촌년!!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동전들구가서 가슴 한번 만지고 10바트 빨면 20바트다 이런식 장난치거든. 그러다가 자기 대꾸 나갈거냐고 푸잉이그래

그럼 돈없어~ 거지야~ 이것도 편의점앞에서 손내밀고 구걸하다 온거야. 막이러거든..

그러면서 놀다보면 가격은 천차만별로 떨어지기 시작하지..

근대 형들은 이런거 안되잖아?

그럼 두가지 방법이 있지.

한가지는 저런 비슷한 풍모라도 배우는거고

한가지는 따른대 가면되잖아?

로컬업소는 영어가 전혀안된다? 몬 개소리여 ㅋㅋㅋㅋ

여기는 관광국이라고.

영어를 형들처럼 초중딩 영어는 하는 애들 꽤잇어.

근대 영어할줄아는 사람 하면 손안들어.

왜냐구? 형들한테 외국인이 길 물으면 어버버하면서 도망가는것과 똑같아. 또는 자기가 그렇게 잘 못한다 생각해서 그래.

아니면 구글 번역기로 단어로 대화해~ 단어는 잘번역해주잖아.

특히 형들 타니아 잘안가던대?

타니아. 술값 싸. 푸잉들 아고고 맴버 중간수질되잖아? [지금 방콕 아고고 니주구리 씹빠빠들보단 괜찮음]

숏 롱 정찰제여~

그리고 기본적인 영어 일본어 정도는 해

얼마나 좋냐?

그리고 s2시간 L4시간 정해진 시간 철저히 지키는 편이다?

L4시간이 문제야?

그럼 못가게 형이 열심히 하면되지~ 가서 놀고 분위기도 잡고~

형들 보면 꼭 애들 대여하자마자 밥퍼맥이고 호텔 들가드라?

애들을 꼬셔봐 연애할때처럼 클럽도 가고 겜도 하고

그럼 애들도 잼나면 딜 들어오고..

나중에 형들 뻘짓하다 새됬을때 보험도되잖아?

그리고 인터마라라는 곳이 있지

태국인들이 가는 아고고야.

좇나 싸

에어컨 있는 가라오케룸 1시간에 100바트!

양주도 싼거 팔고 킵도됨!

물론 말이 거의 안통하는데 그중에도 영어되고 나락한 애들있어

그기다가 거긴 팁질 하는 맛도 나지

카우보이 나나 애다가 100바트 줘봐야 애들 표정 별로잖아

근대 여긴 100바트 주고 가슴좀 빨자 하면 밑에도 빨아도된다고해~

롱 숏도 싸다.

애들 열심히 하려고하고.

그리고.. 맴버집이나 총라오 같이 이차 안되는곳도 도전들도 좀해보고..

클럽 댕기는 사이즈 정도되면 공부좀 해서 맴버나 총라오도전하면 충분히 성공한다.

나같은 개늙은 오쿠도 먹고 사는판에.. 방콕 수박겉핧기로 배운형들이 비싸졋네 한탄하니 ㅎㅎ

방콕 유흥 나도 아직 모르는곳들이 많아.

파도파도 끈임없이 나온다.

파다파다 지치면 태국 북부나 치망마이 다른 곳도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