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7살 174 와꾸는 평타 살짝 이상에 호감형

딱 그냥 땡길 때 클럽이나 오픈카톡에서 평타 한녀 홈런 가능한 수준임

일본어는 ㄹㅇ 하나도 못함 파파고만 씀

1일차

월요일 아침 곽튜브 미나미편 침대에 누워서 보다가 스시녀가 먹어보고 싶은거임

바로 아침 11시에 숙소랑 돌아오는 뱅기 예약없이 5시 편도 뱅기 예약하고 배낭 하나 메고 공항감

실행력 ㅆㅅㅌㅊ 인정?

뱅기에서 옆 자리 한국 관광갔다 돌아가는 스시녀 있길래 말걸고 맛집 추천받고 인스타 땀(후쿠오카에서 먼 곳 살아서 따로 만남x)

뱅기 스시녀가 추천해준 규동집가서 규동 먹으면서 미프랑 틴더 현지 연동해서 존나 돌림

밤 11시까지 맥날에서 어플 존나 씨앗 뿌려놓고 이비자 클럽 감

성비 8대2 씹망에 시끄러운데 일본어 하나도 못해서 좆망

솔플했는데 한남 버프? 그딴건 존잘남에게만 적용됨

이케맨 카코이 듣긴 했는데 내가 먼저 말 걸어야하고 스시녀가 역헌팅 한적 없음 

2일차

숙소 예약 안해서 새벽 5시에 길바닥서 방황하다 넷카페서 노숙하고 낮 3시 기상

낮에 맛집이랑 근처 관광 때리다 이 갤에서 이비자 팟 구함

밤 11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씨발 통수당함

시끄러운 클럽에서 일본어 못해서 파파고 채팅치는데 존나 현타오더라

현타와서 병신같이 혼자 뒤에 멍때리고 있는데 21살 한남 3명이 나한테 같이 헌팅하자고 말검

2명씩 찢어졌는데 나랑 같이 헌팅한 동생이 일본어 할줄 알아서 존나 고마웠음

동생 덕분에 통역받아서 인스타 몇명 따다가 갑자기 술 취한 스시녀가 뒤에서 포옹함

얼굴 솔직히 ㅍㅎㅌㅊ였는데 몸매 육덕지고 색기있게 생겨서 꼴림 바로 나가자고 함

이년 개미친 년인게 클럽 엘베서 내 자지 만지면서 l like banana 거려서 뒤에 있던 스시녀들이 존나 빠갬 개쪽팔렸음

그럼에도 자지에 지배당한 나는 이 미친년 끌고 바로 러브호텔 직행

04년생 160쯤에 가슴은 d컵 육덕 빻요미였는데 브라질-일본 혼혈이라 빵디 뒤지더라 존나 꼴렸음

러브호텔 들어가자마자 주절대는거 무시하고 키스박고 노콘으로 조지다 입싸 마무리

현타와서 누워있는데 미친년이 자기 똥 먹어달라길래 담배핀다고하고 ㅌㅌ 다시 이비자 감

같이 헌팅하던 동생이랑 인스타 몇개 따다가 동생이 자기도 존나 하고 싶다는거임

그래서 아까 그 브라질 혼혈 미친년 자고 있는 러브호텔 주소 찍어줌 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랑 만난지 4시간 만에 구멍동서 됐음 씹 먼저해서 다행이노....

아무튼 동생도 한사바리하고 해뜰 때 이치란 조지고 ㅂㅂ함

3일차

낮에 기상하니 씨게 왔던 현타는 없어지고 또 자지가 외롭다고 ㅈㄹ하더라

어제 그 동생이랑 11시에 이비자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관광 시작

후쿠오카 좆같은게 어딜가든 맛집가면 한국인이 절반이라 좆같아서 현지인 맛집 찾아다님

일어 못하는 나는 또 병신같이 파파고로 스시녀들한테 맛집 알려달라고 길거리에서 말검

5트 정도 그 지랄했을 때 이쁘장한 스시녀가 혹시 한국인이세요? 묻더라

한국말 존나 잘하길래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부산에서 대학교 졸업한 스시녀였음

이년은 01년생이고 얼굴 ㅍㅅㅊㅌ에 가슴이 조온나 컷음 ㄹㅇ 수박만했음

검정색 탱크탑만 입고 있었는데 가슴만 보임 존나 커서 거의 배꼽 근처까지 처져있었지만 뚱녀도 아니여서 ㄹㅇ 꼴렸음

글 쓰는거 존나 힘드네 

궁금한 사람있으면 2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