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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이틀 만에 20대 청년 추락사…통계에선 빠진 이유
https://youtu.be/keFxEmbEbt8?si=ODDNlTDZeiKBX7ay 출근 이틀 만에 20대 청년 추락사…통계에선 빠진 이유 / SBS〈앵커〉지난해 부산의 한 건설현장에서 20대 청년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그런데 국토교통부 통계를 확인해 보니, 건설현장 사고현황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KNN 조진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가족들에게 지난해 8월은 악몽 같은 시간이었습니다.직접 학비를 벌어보겠다며, 건설현장에 ...youtu.be국가는 너의 노동력에만 관심이 있지 너의 죽음에는 관심이 없다 탕핑을 하지 못할지라도 위험한 일은 절대 하지마라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조선인의안락사고정닉
사진多) 야행열차 WEST EXPRESS 銀河 산요 하행 탑승기
일본에 남아있는 얼마 없는 야행열차 중 하나, WEST EXPRESS 銀河에 탑승하러 교토역에 왔습니다 이번에는 산요 코스 하행을 타고 교토역 -> 도쿠야마역까지 갈 예정입니다 교토역에서 나와서 으슥한 길을 걸어주면 목욕탕 표시가 나옵니다 이곳은 히노데유, 교토역 부근에 있는 공중목욕탕(센토) 입니다. 교토역 부근에는 타이쇼유와 히노데유의 두 곳이 있는데요, 히노데유 주인장 아주머니께서 영어도 해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신다해서 여기로 왔습니다 입욕료 510엔, 타올 50엔, 샴푸 50엔, 바디워시 50엔, 우유 130엔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긴가에는 따로 샤워실이 없기 때문에, 미리 씻고 가주면 매우매우 좋습니다 산요 본선을 따라 내려가지만 신기하게도 긴가는 31번 플랫폼에서 출발합니다 다들 사진을 찍느라 열중하고 있는데요 이 열차가 오늘 탑승할 긴가입니다 4호차는 라운지석으로 앉아서 갈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요 밤 늦게 운행하다보니, 좌석에서 이야기하면 주무시는 승객에게 방해가 되므로 라운지석을 되도록 이용해야합니다 이렇게 마주보고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지만 일찍 와야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저도 이건 다들 자는 새벽 5시쯤 찍었습니다 들어오면 이렇게 승차 기념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승차 기념 티켓 홀더 + 스탬프가 비치되어있습니다 요로코롬 사용하면 되는 좋은 기념품인데요, 히메지역에 도착하면 바로 치워버리므로 열차에 타면 바로 챙겨주어야합니다 이외에는 이렇게 각 지역의 특산물이나 각 지역의 공예품이 전시되어있구요 호차별로 자그마하게 라운지가 각각 마련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테이블도 있구요 여기는 제가 이번에 잘 자리, 쿠솃입니다 4인 1실로 되어있고 2호차, 5호차에만 있으며 1층이 A/B석, 2층이 C/D석입니다 1층은 인기가 많으므로 1달 전에 티켓이 풀리자마자 예매해야합니다 2층은 이렇게 생겼는데요, 비어있는 자리가 있길래 올라가보니 통로가 좁아서 올라가기도 힘들고, 천장이 낮아 움직이기 힘들더라구요 가방이나 옷가지를 둘 곳도 따로 없어 여러모로 불편했습니다 1층이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습니다 여기는 6호차에 있는 프리미엄 그린샤, 단독실입니다 비밀번호가 달려있어 아무나 들어갈 수 없고 그린샤 패스만으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1호차에는 퍼스트 시트라고 해서 2자리를 혼자 침대처럼 쓰는 그린샤가 있는데요 1호차는 그린권 없이는 들어가지도 못하게 해놓은지라, 다음에 퍼스트 시트 탈 때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6호차는 비밀번호로 잠그는 개인실이라 그런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더라구요 여기는 2호차와 3호차에 있는 리클라이닝 시트입니다 보시다시피 좌석 간격이 넓어 풀리클 때려도 무방합니다 제가 탔을 때는 여기도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각 호차별로는 이렇게 캐리어 등 큰 물건을 보관할 공간도 있으니 쓰면 좋습니다 특히 쿠솃은 가방을 둘 공간이 따로 없어 캐리어는 여기 보관해야합니다 쿠솃으로 다시 돌아와서 벽에는 조절 가능란 전등, 콘센트, 자그마한 수납공간이 있고 얇은 담요과 베개 커버가 하나 있습니다 잘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저는 다이소에서 미리 공기 베개를 하나 사왔는데요, 정말 신의 한수였습니다 베개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매우 크므로, 되도록이면 하나 사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차내판매가 없다보니 물이나 야식은 미리 사오면 좋습니다 산요 코스 하행 한정으로 조식은 야나이역에서 판매하구요 산요 코스 하행 금요일은 또 히메지역에서 야식으로 소바를 먹을 기회가 있다고 하네요 열차 다이어의 문제인지, 하행 월요일의 경우에는 카코카와역에서 계속 대기하는지라 히메지역에서 소바를 먹을 시간을 주진 않습니다 보시다시피 시트는 굉장히 푹신하므로 베개만 있으면 됩니다 새벽에 잘 때 시동을 껐다 켰다 하면서 난방을 조절하는지라, 겨울에는 약간 추울 수 있는데요 옷을 따뜻하게 입고 오면 좋겠다 싶습니다 이외에도 자기 전에 발을 닦아주기도,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히 몸을 닦아줄 바디 시트도 준비해줬는데요 확실히 발냄새를 잡아주다보니 다른 사람에게 피해도 안주고 좋았습니다 제가 있던 5호차는 냄새도 안나고 좋았는데요, 2호차에 가보니 발냄새가 엄청나더라구요 아무래도 이런 경우에 걸리면 다소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편안하게 자기 위한 아이마스크입니다 아이마스크던 안대던 하나쯤 가져오면 참 좋은데요, 커튼을 이렇게 칠 수는 있지만 빛이 다 들어오기도 하고 이게 최대로 커튼을 친 상태입니다 위로 올라가는 사다리때문에 모두 가릴 수가 없습니다 지금 사진의 상태가 자라고 불을 어느 정도 꺼준 상태입니다 자는 시간인 02시 ~ 04시에는 오카야마역에 주박해있어서 생각보다 밝으니 안대가 있으면 좋습니다 다리는 쭉 뻗어도 무리가 없었는데요, 174cm 기준으로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저는 큰 실수를 해버렸는데, 가방을 그냥 바닥에 두지 않고 침상 위에 올려뒀더니 자세가 불편해서 자고 일어나니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옆에 아저씨 시계에서는 계속 알람이 울리고, 사람들이 계속 지나다니다보니 푹 쉬기가 힘들었습니다 히메지역 가기 전에 잠들었는데, 새벽 2시에 오카야마역 도착하자마자 1번 깨고, 새벽 4시에 오카야마역에서 출발하자마자 다시 깬 이후로는 자질 못했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커튼을 칠 수 있는 세면대로 가서 간단히 세수를 하고 이를 닦을 정도는 됩니다 나올 때 잘 정리 해주는 센스 여기는 화장실 겸 아기랑 같이 쓸 수 있는 곳인데요 저는 바디 시트로 몸 닦고 옷 갈아입을 때 여기를 사용했습니다 다만 새벽 6시부터는 다들 일어날 시기라 그 전에 미리 써서 다른 분들께 불편함이 없도록 했는데, 아무래도 인원이 많다보니 미리미리 해야하는 점은 있습니다 히메지역부터 히로시마역 사이에는 이렇게 승차기념증을 라운지칸에서 배부해주는데요, 히로시마역에 도착하면 다 걷어가니, 필요하신 분은 히메지역 도착 후 가져가시거나(오전 00시 40분), 히로시마역 도착 전에 챙기세요(06시 40분) 이외에도 열차가 지나다니는 지역 홍보 브로셔라던지 특산물 샘플도 있긴 하던데 죄다 다 떨어져있습니다 히로시마역부터는 이렇게 승차기념증을 하나 더 새로 줍니다 여기부터는 불 다 키고 모두 일어나게 하니 간단히 챙겨가시면 됩니다 열차가 아침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곳은 바로 히로시마인데요 약 10분가량 정차하므로 자판기에서 따뜻한 커피를 뽑아 일출을 보면서 마시면 기가 막힙니다 산요 코스 하행은 인기가 가장 많은 코스 중 하나인데요, 교토역에서 21시에 출발해 시모노세키에 도착하면 오전 10시라 충분히 쉴 수 있는데다가 일출에 맞춰서 바다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쿠솃석은 어딜 예매하던 모두 바다를 볼 수 있구요 리클라이닝은 A/B석을, 퍼스트시트는 홀수번호 자리를 예매해야 합니다 이어서 오전 8시쯤 야나이역에 열차가 도착하면 야나이 지역 관광협회에서 도시락을 판매합니다 차 200엔, 생선밥 600엔으로 총 800엔이구요, 오른쪽에 있는건 야나이역에서 나눠주는 기념품입니다 밥이 진짜 맛있습니다 꼭 드세요 매번 다를 수는 있지만, 2호차랑 5호차 문으로 나오면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예전 후기들을 보니 메뉴를 다르게 여러개 준비했던거 같은데, 인기 품목만 먼저 나가버리니까 하나로 통일해버린 것 같은데요 모두 먹을 정도로 준비하지는 않은 거 같으니 잘 노려보시면 좋겠습니다 야나이시 관광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에서 나누어줬다고 하네요 야나이역에서는 30분가량 정차하므로 사진을 찍기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쿠야마역에서 오늘의 긴가 탑승을 마무리합니다 긴가 탑승 기념인을 티켓에 받고 싶었는데, 히메지역 도착하기 전에 직접 부탁드려야하나보더라구요 다음 기회를 노려보겠습니다 역시 산요본선은 이게 다녀야 여길 왔구나 하는 실감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후기를 정리해보자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ㅎㅎㅎ 평생 기억에 남을듯 하네요 1박하기 좋은가를 물어본다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퍼스트 시트나 프리미엄 그린샤는 현지에서 잡는게 아니면 거의 불가능하고 쿠솃도 시트만 푹신할 뿐이지 푹 쉬기는 어려웠습니다 리클라이닝도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새벽 시간에 역 내에 주차되어있다보니 조명이 전반적으로 밝고, 사람도 많이 타다보니 복도에서 걸어다니거나 뭔가 꺼내는 등 여러모로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많았습니다 밤에 많이 춥다는 후기도 많았는데, 저는 담요를 덮으니 그렇게 춥지는 않았습니다만 잠을 얕게 자고 자주 깨게 되다보니 다음날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기더라구요 다만 좋은 경험이었냐를 물어보면 무조건입니다 열차의 디자인이 굉장히 예쁘기도 하지만 쉴 공간도 많고 중간중간 지금 지나는 위치의 명물이나 볼거리에 대한 설명도 직접 방송해주시고 도시락 판매같은 이벤트도 있고 바닷가 일출을 보며 달리는 열차를 경험하기는 정말 쉽지 않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침대 열차라기보다는 야행 관광 열차라고 보는게 맞겠다 싶네요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와이파이가 전 구간 내내 너무 잘 터집니다 한 번 등록하면 다시 갱신할 필요도 없이 계속 유지되고, 잠시 사진찍으러 승강장에 나와도 신호가 잘 잡힙니다 인터넷 한정으로 신칸센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진짜 너무 인상깊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산요 상행 퍼스트 시트 타니까 후기 또 들고올게요!!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맑은물고정닉
지식채널 A) 비운의 천재 아르테타
https://youtu.be/qGtJEMlGiho?si=67uqSSif0GpVLukt Guns n Roses - Don't Cry HDGuns n Roses - Don't Cry [ Use Your Illusion I ] ( 1991 ) Enjoy !youtu.beBGM천천히 읽는것을 추천축구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했던 전설적인 축구선수미켈 아르테타그는 지금은 스페인에 합병되어버린 바스크지방의 작은 나라아마트리아에서 태어났다.그는 아마트리아의 전통적인 훈련 방법인 슈팅 885번, 트래핑 1414번, 드리블 3264번등을 매일매일 연습하여 지역 유스팀인 안티쿠오코에 입단하게 되었다.그런데미켈이 안티쿠오코에 입단했던 해,스페인의 무력통합이 이루어졌다.자신의 조국을 망각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이름 뒤에 나라 이름을 더했다.그런 아픔을 가지고 유스생활을 시작한 아르테타는팀에서 같은 아마트리아 출신인 사비 알론소와 매우 친해졌다함께 고통을 나눠보려했던 미켈.하지만 알론소와 다른 친구들은 아마트리아에 비해 수준 높은 스페인에 합병된것은 잘 된 일이라고 여겼다.그렇게 한순간에 구시대적인 발상을 가진 어린꼰대새끼라는 낙인이 씌워져 어쩔 수 없이 이적을 하게되었다.그가 이적한곳은 다름아닌 스페인의 메가클럽 바르셀로나였다그렇다.미켈은 자신의 나라를 없앤 스페인에대한 복수를 결심하고 그렇게 증오하던 스페인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갔던겄이였다라 마시아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친 아르테타. 그에대한 여러 레전드 선수들의 극찬이 이어졌다“그는 괴물이다. 그것도 초콜릿 사타구니 괴물.” - 에밀 스미스 로우“마지막으로 딱 한명과 성관계 후 감옥에 가야한다면 미켈을 고를것.” - 토마스 파티“그가 정말로 형님이라고 불려야할 남자이다.” -파비우 다니엘 페헤이라 비에이라“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를 막을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다.” -야쿠프 피오트르 키비오르“그를 처음 본 순간, 내 무릎이 울었다” -가브리에우 페르난두 지제주스그렇게 승승장구 할줄만 알았던 아르테타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큰 슬럼프에 빠졌다.나라도 잃고 가족도 잃게된 그는 모든것을 걸고 자신의 조국 아마트리아를 무슨일이 있어도 독립시키기로 결정했다.스페인을 내부에서부터 무너트리기 위해 다시 축구에 모든것을 쏟아붓기로 결정한 아르테타.그는 파리 생제르망에서 다시 시작한다. 그렇게 레인저스, 레알 소시에다드, 에버튼을 걸쳐 아스날이라는 빅클럽까지 도달하게 되었다.하지만 그 전에 당했던 부상때문인지 기량은 점점 하락하게 되었다.그렇게 그는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 시킨 후, 인터뷰에서 전세계에 아마트리아의 독립을 선언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은퇴를 결심하고 감독이 되었다.그는 감독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전술의 천재로 불렸다그가22/23 시즌 그동안 별 볼일 없던 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간의 관심이 쏠렸다.그 과정에서 믿었던 친구 알론소가 모든 내용을 폭로했다.그 보상으로 알론소는 스페인 무적함대에 승선하게 되었고,아르테타는 도태되었다.또한 남아있던 자료마저 모두 검열당한 아마트리아.(화재가 일어난 아마트리아 역사보관소)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 아르테타는 자신의 연봉을 보태 아마트리아 복원 협회를 비밀리에 만들었다.(복원된 아마트리아 국기)또다시 밀고당하지 않기 위해 그는 스페인 출신의 선수를 영입하지 않으려했다.하지만 구단은 감독 혼자 운영하는게 아닌것.이사회, 구단주등의 압박에 결국 스페인 선수를 영입하게 되었다.그들과 소통을 줄이는 방식으로 정보를 지키려했던 아르테타.하지만 그들은 아르테타가 가보지도 못한 국가대표에 차출돼고, 트로피까지 들어버린 모습에 아르테타의 열등감은 극에 달했다.미켈 메리노는 결국 아르테타의 사주에 의해 마갈량이스에게 어깨가 부숴졌다.다비드 라야는 작은 대회에서도 휴식을 취하지 못하게하면서 정보의 유출을 막음과 동시에 스페인에대한 복수를 감행했다.하지만그로인해 자신의 목표인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서 멀어진 아르테타.그는 깨달았다.스페인에대한 증오이지, 스페인 국민에대한 증오가 절대 아니라는것을.그렇게 그는 조안 가르시아를 영입하여 라야를 쉬게해주었으며,메이슨 마운트를 영입하여 메리노와 함께 뛰게하고,르로이 사네를 영입하여 팀을 완성했다.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목표에 도달한 미켈 아르테타.“긴 할 말이 있습니다... -”그렇게 모든 사실을 전세계에 알린 미켈 아르테타.온 세상 사람들은 경악했고,스페인에대한 처벌을 원했다.복수를 성공한 미켈.그는 감독을 은퇴하고 아마트리아 복원에 남은 여생을 바치기로 하였다.그의 노력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완벽히 복원한 아마트리아 국기)(아마트리아의 제니오로꼬 강)(아마트리아 센트럴파크)"아마트리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곧 죽을 상황에 처해 단 1시간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나는 55분을 아마트리아를 복원하는데 할애할 것이다. 삶은 정리하는데에는 5분도 걸리지 않는다.“ -미켈 아르테타 아마트리아인- dc official App
작성자 : 테까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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