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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눌러보니 어떻게 찾게 되었네요...

형님들 이건 진짜 아니지 않나요? 장애인들 차상위들 정신지체장애인들 특징이 사람 좆골려서 시비걸어놓고 경찰불러서 삥뜯는거 많이 봤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이쪽에서 봉사활동을 자주 합니다. 지금도요

그래서 아주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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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이건 진짜 아니지 않나요? 심한 상처를 입었네요...

오늘 제가 왜 찾아갔을까? 후회되네요... 정말..

박사학위는 아쉽지만... 그만 그 길을 걸어주세요..... 경제적으로 하실 수 있는 일 많으니까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형님 같은 사람들 박사학위 하면 전 진짜 안된다 봅니다.... 물론 법적으로 그렇진 않겠지만..

솔직하게 대학교랑 학과, 쓰시고 계신 연구나 논문 솔직하게 좀 말씀주십시오.

교직원 학장, 학과교수님들 함꼐하는 연구진들에게 솔직하게 이건 알리고 싶습니다.

형님... IT업계에서 형님 같은 분들때문에 'N번방' '성인사이트' '성인토토총판 사이트' '토토광고 야동사이트 운영' 이런게 생길 것 같아서... 제가 설레발좀 치겠습니다.

형님들의 마음이 기형적으로 변한거지 형님들 잘못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마지막 기회 드립니다. 휠체어 타시면 제가 배웅 해드릴테니

두분다 저를 만나러 오시죠.

신중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롯테 석류형님...

장애는 죄가 아닙니다. 제가 엿먹일려고 이렇게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제 봉사활동 기록이 안보이시나요? 저건 어디서 가져온것도 아닌 제 것 입니다.

저는 집안에 장애자가 있지는 않지만... 저는 강강약약이라....

어릴때부터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집에와서 괜히 마음아파하곤 했어요.

두툼한 뭐요? 이건 뭐죠?...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어떻게 가만히 있나요?

더군다나 옆에서 부채질 계속 하셨잖습니까?

IT쪽 박사학위시면.... (토토사이트, 야동사이트<토토마케팅 사이트이용>, 구글 SEO 최적화 해서 워드프레스로 상단 띄워서 범죄에 이용하는지 어떻게 알까요?..) 저는 이런거 보지 못합니다....

저를 만나러 오셔서 패드립 먼저한거,, 광주까지 낚시한거 죄송하다 못한다 하시면

kbs, sbs, mbc, jtbc 사건반장 등... 제보하겠습니다... 지인분이 계셔서..

나오든 안나오든

장애인들이 뒤에서 얼마나 더럽게 행동하는지... 인터넷 익명게시판의 실태 등으로 기자들에게 컨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저 정신질환 올 것 같아서.. 그만 글 쓰겠습니다.

두분 친하신 것 같은데 손잡고 저에게 오세요. 만납시다. 무엇이 문제인지

정말 오시겠다면 댓글로 말씀주세요. 언제든 기다리겠습니다. 몇일 몇시 정확하게 말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