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많던 깔리토 빠들이 사라진건 아니지만.

깔리토가 메인급이나 하이미들에서마져도 놀지 못하고.
요새 나오는 빈도가 적어지고 주목받는 각본을 못 받으니.

깔리토에 대한 언급이 없어지고 잇네.
확실히 대중에 노출이 즉, 많이 보여지면 질수록 인기는 올라가게 되어잇어..


실상,  깔리토가 지금의 케네디 만큼의 인기와 가능성을 보여줄때.
그리고 나름 빠들도 생기면서 존재감 부각되고 잇을때.

raw 왔다가 줄창 망한 케이스.
악역으로 raw에  에지-랜디오튼 두명의 메인이벤터 잇는데.
에지-랜디오튼도 시나한테 발리는데

깔리토따위가 시나를 바를수도 없엇고.

그렇다고 탑힐로 치고 올라간거도 아니고.
그렇게 하다 선역 전환 -> 깔리토는 선역 해쳐먹기 싫어 ㅅㅂ. -> 징계 - > 억지로 릭훌뤠어랑
퓨드하면서 다시 악역이 되는가 싶엇지만. 훌뤠어는 스맥가버림.

raw 에서 같이 썩어가던 나이트로는 로또 이씨덥 챔프라도 먹고 이씨덥 가서 잘나감.

깔리토 요즘 인지도  바닥을 기고 잇음.
앞으로도 걱정되는게.

raw에 케네디-킹부커-턴힐조짐보이는 래쉴리 - 랜디오튼  거기에 삼치-숀간지 오면
여전히 한 1년 반은 메인이벤트는 꿈도 못 꿀 처지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