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를 자세히 보세요 고려 연세 서강을 30년 가까히 배려한 신문 입니다. 중앙이 삼성재단으로 오해하는데  삼성 지분 거의 없어요~~ 오너가 삼성일가 라는 것을 가지고 혼동해서는 안되지요~~ 중앙은 오랜 세월 성대를   푸대접은 안했어도~~~무대접 해온 신문입니다. 고대 서강은 상당히 배려하지요~~2년 전 인가 서강이 대학 종합 평가에서 11위권 밖으로 처지자 머리를 써서 만들어 준 것이 소규모 대학 을 모아서 1등으로 만들어 줄 정도로 배려하는 신문이 중앙일보에요~~ 고대가  성대에 밀리자~~ 제빨리 평가항목들을 바꾸어 배려 해주는 신문입니다 그걸 모르고 비난 한다면  도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대학평가의 목적이 단순히 통념상의 인지도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려 한다면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지나가는 회사원 고교생 들에게 설문조사해서 하면 되지 않겠어요? 평가의 진정한 목적은 선진국형 연구중심대학으로 대학들을 유도하려는 분명한 대의를 가지고 그런 분야의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해야 대학들이 자극을 해서 투자와 연구를 게흘리하지 않고 경쟁을 하게 됩니다. 그냥 수능 점수 순서와 사시 행시 각종고시 합격자 순서,동문들 리더십 등등   이런 한국적 대학 평가의 통념을 깨야 대학들이 발전하고 고시학원이라는 한국의 오명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앞으로 MBA가 활성화 돠면 진정한 경영학의 시대가 한국에도 오고 로스쿨이 되면 고시학원= 한국대학들이라는 오명을 벗지요~~ 한국대학들의 학부가 엉터리 학원들에 의해서 조작된 배치표로 배당되는 지구상 유례없는  짓들은 끝내야지요~~?   서강인 여러분은 지금 마음속에 수능 배치표만 들어 있는 것입니다. 한양보다 높은데 왜 서강이 평가에서 한양 아래냐~~이런 생각을 빨리 버려야 합니다 대학환경이 한국도 선진국형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변해야 한국대학들의 발전이 있습니다. 수능 점수도 1년 지나면 선진국형 등급제로 바뀝니다. 서강이 지금 부진한이유가 무었인지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반성해 보세요~~ 아직도 서강이 배치표를 가슴에 품고 신문의 보호속에 크겠다고 생각한다면~~ 서강의 미래는 어둡습니다.고려대같은 명문이 왜 전력을 다해서 혁신과 투자를 하겠어요 주변대학에 불을 붙힌것이 성균관대학의 혁신과 투자 입니다. 성균관대학교가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Bain & Co. )보고서를 기초로 해서 착실히 투자해 온 결과입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결과를 성대 당국자들과 성대 구성원들에게 한번 어떠냐고 물어 보셨습니까?~~ 2006년도 중앙평가에 성균인들 만족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그만큼 성균관대는 내실위주로 발전하고 있지요~~ 서강도 새로운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 환경의 변화를 직시해야 합니다 BK 21 10년간 주요대학에 각각 1000억 가까히 지원됩니다.연구성과가 좋은 대학이 세계수준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학평가도  그 분야가 비중을 크게 차지 할 것이구요~~ 타대학의 발전을 냉정히 지켜 보아야 해답이 나옵니다. 서강인들이  게시판에 성대의 발전이 중앙일보와 연관이 있는 것처럼 오해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한마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