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퀘백시,  전라도의  공통점은

자기  나라에서  이질적인  집단이고  몽니부린다는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고대시대에  잉글랜드가  무력으로  스코틀랜드를  점령해서

오늘날의  영국에  이른것이고

캐나다는  처음에는  프랑스의  식민지  지역이였는데

영국이  무력으로  그  지역을  점령해서

오늘날의  캐나다에  이른것이고

전라도는  과거  삼국시대에  백제였는데

경상도  지역에  있었던  신라가  당나라와  연합해서

무력으로  백제를  점령해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에  이른것이다

그래서

스코트랜드는  영국의  주류인  잉글랜드에  딴지걸고

프랑스계  사람들이  많이  모여사는  퀘백시는 

캐나다의  주류인  영국계에게  딴지걸고

전라도는  대한민국의  주류인  경상도에  딴지거는것이다

북한이  이런  사정을  감안해서

전라도를  대한민국  전복의  교두보로  만들고

종북세력을  집중  양성한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물론  전라도  출신들이  100%  종북좌파는  아니다)

그래서  전라도  기반의  민주당이  친북  행태를  보인것도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중국의  고사성어에  오월동주 라는  진리가  있다

원수지간인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도

같은  배에  타면  힘을  합쳐서  파도에  대항한다는것이다

오늘날 

전라도  사람들도  원수지간  같은  경상도  사람들과

대한민국 이라는  같은  배에  타고있는것이다

과거사가  어떻든  지금은  대한민국 이라는  배에  탔으면

우파  (경상도  사람들)와  힘을  합쳐서

파도  (북한)에  맞서  싸워야한다

만약에  파도  (북한)에  영합해서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배에  구멍  (친북이적행위)을  내면

우파들뿐만  아니라  좌파  (전라도  사람들)도  

물에  빠져서  함께  익사해서  죽는것이다

종북좌파들 중  어떤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할것이다

대한민국을  파괴하는데  북한에  협조하면

북한이  대한민국을  점령해서  통일한  이후에는

나는  통일  북한의  귀족이  되어서

북한  고위층이  되어서  억만금을  갖게되고

기쁨조를  성노예로  부리면서

왕도  부럽지않은  자손만대  부귀영화를  누릴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완전히  착각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종북세력을  이용한  후에  토사구팽한다

대표적인  예가  베트남이다

남베트남에서  북베트남에  충성하였던  베트콩들은

호치민이  남베트남을  무력으로  점령한  이후에

가장  먼저  숙청되었다

당시에  호치민은  이런  명언을  남겼다고한다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그러니  남베트남의  반역자  베트콩들을  모두  죽여라

그런  놈들은  총알도  아깝다

죽창으로  찔러죽여라'

ps :  한때  스코틀랜드가  영국에서  분리  독립하겠다고

        독립운동하기도  했었는데  끝내는  포기했다

        왜냐?

        독립하면  스코틀랜드는  약소국이  되는데

        만약에  다른  나라가  스코틀랜드를  침략해도

        영국은  스코틀랜드를  도와주지않기때문이다

        왜냐?

        영국의  입장에서는  스코틀랜드는  배신자다

        배신자는  적  보다  더  나쁜  존재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