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에서는 딸이 범인 아니라고 스포해놓고

극진쟁중에는 계속 딸을 범인으로 몰아가고 ㅋㅋㅋ

저 기획의도대로라면 딸년이 극중에서 먼짓을 해도 

범인이 아니고 심지어 사람 죽이는 장면이 나와도

꿈이라고 할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 이런경우도 있구나 ㅅㅂ 

살면서 이렇게 농락당하는 기분은 첨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 현장에서 딸의 핸도폰위치가 추적됐고 

사건 당일 딸이 알리바이도 무너졌고 

머가 더 필요함  애비가 딸의 알리바이 무너진거 

사건현장에서 나온 가방고리 같은 중요한 단서를 숨겼으니 망정이지 

아니면 지금 수갑차고 감빵에서 재판받고 있어야함ㅁ ㅋㅋㅋㅋㅋㅋ

보여주는대로 보라며 그게 이거야 니들이 보여준거 이거란 말이다 ㅋㅋㅋ

동생건도 그래 옷에 피가 가득 묻은채로 무표정하게 낭떠러지 위에 서있고

동생은 절벽아래서 숨져있고 이거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하빈이가 동생 생존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 밑으로 내려가서 동생과 접촉했을때 묻은 피다 

그럼 경찰이 하빈이를 봤을때 낭떠러지 위쪽 아니라 동생옆에서 발견되야지 안그냐고?

낭떠러지 위쪽에서 동생 있는 위치까지 가려면 자기네 올라왔던 길을 따라 내려와서 다시 낭떠러지 밑에 있는 동생쪽으로 가야 하는데 

이제 6세의 아동이 그렇게 빙빙 둘러서 갈수 있는 체력이 되겠냐고 ? 그리고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옴 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보여준게 이거잖아 근데 머?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자식속은 모른다 ㅋㅋㅋㅋ 에라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