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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선을 넘는 애들이" 왕따 당하고 자살한다니깐 ㅋㅋㅋ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3.07.24 18:32:56
조회 129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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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할 암묵적인 룰이 있어"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내고 먹고 즐기려고 맛있는 케익이 우리 앞에 항상 놓여있단 말이지. 근데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이런 인성 씹창난 새끼들은 꼭 케익을 같이 먹기도전에 숟가락으로 파고 침을 뱉고 바닥에 던지거나 심지어 니 생일 축하한다며 얼굴에 케익을 뭉개서 분위기를 씹창을 내는거지 ㅋㅋㅋ



"장난이야 화풀어. 케익이야 또 사면 되지. 내가 너 생일 축하하려고 멀리서 왔는데 니가 이러면 내가 뭐가 돼"



이러는거지. 항상 선을 넘는 "소시오패스" 정신병자들이 하는 멘트지. 이러면 이제 사람들이 너를 다시는 안보지. 내가 예전에 친구들하고 여자애 생일축하 파티를 했어. 그 여자애는 주인공답게 아주 풀메이크업에 옷도 화려하게 입고 자기만의 생일을 맞이하기위해 꽃단장을 했지. 근데 생일축하 노래가 끝나자마자 너같은 싸이코패스 새끼가 케익을 여자애 얼굴에 뭉개버린거지 ㅋㅋㅋ



"그 자리에서 여자애는 울고 분위기는 씹창나고 애들은 씨발거리며 술만 존나 빨다 헤어졌지"



그리고 다시는 너를 안부르지 ㅋㅋㅋ


우리는 케익을 보면서 기대하는게 있다니깐 아무리 장난을 치더라도 케익은 훼손하지 말자는 그런 암묵적인 룰을 정상적인 뇌를 가진 인간이라면 다 알고있는 아주 기본적인 사회적 상식이자 원칙이라고 알고있단 말이지. 니가 아무리 케익을 훼손할거같이 현란한 손놀림을 하더라도 결국엔 니 손가락이 케익을 아슬아슬하게 피해갈때 사람들이 너를 재밌는 사람으로보고 장난으로 서로 웃으면서 그 시간을 맘껏 즐기게 되고 같이 케익을 나눠먹으면서 너를 믿게 되는거지. 너는 선을 지키는 사람이구나 하면서 ㅋㅋㅋ



"절대로 케익이라는 상호신뢰와 믿음을 손상시키면 안된다니깐"



그 케익을 망가뜨리지 않는 선에서 농담하고 장난치고 즐긴다는 선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어. 너만 모르고 이 쏘시오패스 정신병자 새끼야 ㅋㅋㅋ



이렇게 너같은 소시오패스 새끼들때문에 사람들이 쉽게 마음을 안열고 가려가며 사귀게 돼. 선례를 개좃같이 남기면 항상 모든 문화가 바뀌는거야. 그 중심엔 항상 너같은 개씹년들이 있지. 너같은 새끼가 이제 직장으로 들어가면 개 좃되는 상황이 연출되는거지 ㅋㅋㅋ



"9시까지 출근이라고 하니깐 9시 정각에 문열고 들어왔는데 왜들 지랄이지?"



그냥 다 쳐다보는거야

이러면 이제 그 조직이 와해되는거지. 위아래도 없고 동물원 사자끼리도 서열이 있는 법인데 심지어 사람새끼라고 하는 영장류새끼들이 동물원 원숭이 새끼들보다 더한 하극상에 서열 파괴를 밥먹듯이 하는거지. 이등병이 사령관 노릇하는거지 ㅋㅋㅋ


9시 출근이라는 말의 뜻은 니가 자리에 앉아 일할준비가 된 상태를 말하는것인데 막내이자 신입인 새끼가 9시에 들어와서 주섬주섬 이것저것 챙기다가 일은 9시30분부터 시작하게 되는거지. 이러면 이제 다 씹창나는거야 ㅋㅋㅋ



"이러면 이제 일로써 주변사람들이 널 점점 압박해 들어오지"



자꾸 너한테만 일이 꼬이고 뭔가 힘든일이 생기고 이상하게 너를 안도와준다는 느낌이 들고 너를 사람들이 점점 피할거야. 너는 점점 더 나아가



"내가 왜 저사람 커피를 타야하지? 왜 남자만 짐을 날라야하지? 왜 저사람 신문을 내가 갖다줘야하지?"



이지랄 개 씹창나는 마인드가 탑재돼서 너는 6개월안에 정신병원에서 약을 타먹으면서 살거나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되지. 중요한건 너만 "이문제의 주인공이" 너인줄 몰라. 주변 사람들은 니 문제가 뭔지 잘아는데 아무도 너한테 얘기해주는 사람이 없이 쓸쓸히 말이지 ㅋㅋㅋ



9시부터 공부한다는 새끼가 9시에 독서실 문열고 들어간다는거지. 그게 9시부터 공부하는거냐? 8시30분에는 들어가야 자리 세팅도 하고 이것저것 공부할거리 챙기면서 의자에 딱 앉아서 공부할 준비가 딱 된 상태가 9시라는거지. 이제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니? ㅋㅋㅋ



"너는 항상 억울하겠지? 그치?"



직장에서도 9시 정각에 와서 내 일만 하고 6시 정각에 퇴근할건데 회사규정이 그런데 내가 뭐가 잘못됐지? 이지랄하면 그래 넌 앞으로 계속 씹창나는 인생만 살게될거야. 건설일 배우려 들어온 신입새끼가 첫날부터 몽키스패너 처음 잡아보면서 경력20년쯤 되는 건설팀장하고 똑같은 일하고 똑같이 출퇴근 하려는 그런 느낌이지 ㅋㅋㅋ



"넌 동료들의 왕따로인해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될거야"



방법이 없어. 니 뇌는 소시오패스 신경물질이 남들보다 특출나게 많이 함유돼있어서 뒤지게 처맞고 아예 반신불수가 돼서 반븅신이 돼서 장애인이 되지 않는이상 주변에서 니 파멸을 위해 가만 놔두지 않을거야 ㅋㅋㅋ



"니가 반드시 정신병원을 가거나 자살할때까지 티 안나게 괴롭힐거야"



다들 이렇게 자살당했단다. 니 미래가 보이는거 같아서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다 ㅋㅋㅋ



"불쌍한 새끼"



이래서 소시오패스들은 무인도 같은 섬에 가둬놓고 개밥이나 던져주면서 지들끼리 살게 냅둬야하는데 자꾸 사회에 진출하니 이런 개새끼 하나 때문에 조직 전체가 와해되는거 아니겠냐 ㅋㅋㅋ



"니들은 소시오패스 걸러내는데 총력을 다해라"



"이게 앞으로 국가와 정부 기업이 살아나가야할 최우선 목표다"



"소시오패스 하나로인한 피해추산액은 연간100조원에 육박한다"



거의 모든 조직에 암적으로 존재해서 사회전체를 좀먹게 하고 열심히 일하는 옆 동료의 사기까지 떨어뜨리는 "폐암 후두암" 같은 존재다 ㅋㅋㅋ



이런 개새끼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담배는 매 시간마다 펴요. 시키는 일도 못하는 새끼가 ㅋㅋㅋ



"넌 안돼. 끝났어. 넌 고시 붙어봤자 뇌성마비 취급 당할거야. 일머리도 없는데다 눈치도 없는데 거기다 소시오패스 기질까지 그냥 3대장 완전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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