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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희김 사기

행갤러(36.13) 2025.01.16 22:45:16
조회 69 추천 0 댓글 0

저는 청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이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쓰는 이유는 한가지 제가 대학생 신분이라 가진것도 없고 힘도 없지만

어머니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기 위해 블로그에 글을 써서 널리 공유해야 하면 그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풀어질까

생각하여 글을 쓰게 됐습니다.

억울하고 분하여 잠못들고 힘들어하시는

나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이제부터 하고자 합니다.

어머니는 청주육거리 시장에서 노점을 하고 계십니다.

아버지를 일찍 여위시고 아들인 저 하나를 키우기 위해 시장에서 온갖 안해본 일 없이 다 하시며

이제껏 저 하나만을 바라보고 평생을 살아오셨습니다.

그런 어머니에게 아주 오래전 부터 고민이 있으셨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노점에서 힘겹게 어려운 시절을 견디던 친동생같은 분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분이 거대한 김 제조회사의 대표이지만 예전에 어려울땐 네평 공간의 노점 상인었습니다.

이 분은 고등학생의 나이때 남자를 만나 임신을 하여 자식을 낳았습니다.

먹고 살길이 막막하여, 노점을 시작했는데, 쌀살 돈도 없고 보일러에 넣을 기름 값조차 없어 울고 힘들어 할때

저희 어머니께서 이 분을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어머니는 친 딸처럼 동생처럼 돌봐 주셨고, 이분은 친언니 처럼

부모님처럼 따랐습니다.

그러던 중 매우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으나 이분이 언제인가부터 급성장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이 분이 잘되자 같이 축복하고 열심히 이를 뒷바라지 해드렸다고 합니다.

이분이 어머니께 부탁한 일들은 이렇습니다.

내가 지금 너무 잘되서 지자체에 지원을 받아 큰 공장을 세웠다.

그런데 공장에서 제조하는 양보다 수십배나 양이 더 많아져 지원을 좀 부탁한다.

청주 육거리에서 아는 김을 제조하는 상인들에게 내가 만드는 방법으로 김을 제조해 주세요라고

어머니는 기꺼이 동생처럼 생각했기에 이를 주도적으로 도와주셨고,

여기서 많은 차질과 문제점이 빚어졌습니다.

김굽는 설비, 소금, 기름을 지원해 주지 않아 자비로 이를 해결해야 했다는 점 입니다.

박향희는 분은 김 원초를 사는 비용만 지불하고 나머지를 지불하지 않아 오더는 많은데 현실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 많아 남는게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게 어머님은 동생같은 이분을 도와주고 박향희씨가 나중에 내가 크게 성공하면 크게 한 몫씩 챙겨주겠다

그러니 걱정말아라 라고 말을 하면서 계속해서 몇년을 끌고 왔습니다.

그렇게 돈을 벌고 유명해진 박향희김은 해외로 수출도 하는 거대한 기업이 되었으나

계속해서 원가를 절감하기만 했고 소금, 기름등을 여전히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다른 회사나 일반인들의 판로가 끊긴 수 많은 판매자들이 저희 어머니께 찾아와 언제주느냐고 아우성을 쳤습니다. 어머니는 박향희씨에게 이 이야기를 수도 없이 말했으나 나중에 주겠다는 말만 하고 수년간을 차일피일 미루어 왔습니다.

거꾸로 이 분은 어머니께 왜 김의 맛이 다르냐, 기름을 나쁜걸 쓰는게 아니냐 모두 일자리 잃고 싶냐고 협박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김의 맛을 본사와 비슷하게 맞추기 위해 질좋은 소금과 기름을 자비로 해결했고 부채가 나날이 늘어 감당할 수 없게 되자 매일밤 눈물을 흘리며 술을 마시기도 하며 괴로워 하셨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도 모르고 어머니가 노점이 너무 잘되서 곧 좋은 집으로 간다. 조금만 기다리면 어미가 너에게 해달라는 거 다 해줄 수 있으니 기다려라 라고 하시는 말씀만 듣고 어머니의 그런 속사정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저도 알고 나서 혹여나 불편한 말을 하면 어머니에게 불이익이 갈까하여 참고 또 참았으나 결국 이분은 현재까지도

어머니께 십원짜리 한장도 보상하지 않고 약속한 바를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비단 어머니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만일 어머니만의 문제였다면 일찍이 어머니께서 포기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많은 수많은 김 판매자들이 연류돼 있고, 어머니는 이들에게 공증까지 모두 해줬기에 매일 독촉을 받고 지금 어머니께서 당하시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박향희김이 성공한 뒤에는 저희 어머니의 희생과 믿고 끝까지 해준 조력 덕분이나 단 십원도 약속한 바를 이행하지 않고 있기에 저도 여기에 진실되게 글을 드립니다. 증거를 통해서

박향희김 자체 출고는 본사 제조가 전체중 절반도 안됩니다.

약 60% 가량 외부에서 김을 제작/제조 합니다.

외부에서 제조해온 김을 본사에서 인계받아 포장지만 씌워서 마트, 쇼핑몰등으로 출고합니다.

그렇다면 이 품질은 어떠할까요?

처음엔 박향희씨가 공략을 걸었으니 최상의 질과 퀄리티로 뽑아냈겠죠?

그러나 거짓말이 계속 반복되고 결국 지불할 것들을 지불하지 않는 거짓말이 이어지자 어떻게 됐을까요?

사람들은 값싼 국산 참기름을 쓰다가 나중엔 중국산 참기름과 저품질 소금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유독히 박향희김에 대한 평가중 절대 바뀌지 않는 이슈는 짠맛이 강하다 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십시요. 김이 짜다는 말이 얼마나 오랜시간 지속되어 지적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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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희김 쇼핑몰 실제 리뷰

딜떠서 여러가지 구입했어요 배가 고픈때에 받아서 그 자리에서 김부각, 우엉부각,연근부각을 하나씩 3봉지 먹었는데 소화가 안되는 느낌입니다 제가 나쁜 기름에 조리한건 먹는순간 확 질리고 소화가 안되는 반응이 있어요 그래서 밖에서 파는 튀김류를 전혀 못 먹어요 보기엔 부각들이 기름기가 없어서 기름에 튀긴건지 뻥튀기처럼 그렇게 구운건지 알수가 없는데 내 몸이 나쁜 기름이 들어왔다고 반응해요 따뜻한 블랙커피와 총각김치 한입 먹고 진정 시켰어요 몸에 좋은 재료들이라서 구입했는데 기름이 신선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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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희김 스토어팜 후기

아이먹이려고 주문했는데 무첨가 좋은소금 압착기름 써있는데 막상받은 제품 뒷면에는 캐나다산카놀라유 정제소금등등 써있어서 이게뭔가했어요 제품봉지 재고 소진에대한 답변을받았지만 성격상 조금 찝찝합니다 정정스티커라도붙여져있던가 하면 더좋을것같아요~

제품 상세페이지에는 국내산 최고급 원초는 기본이라고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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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상세페이지 스펙은 국산 소금쟁이 소금만을 사용한다고 했으나, 제품 포장 뒷면엔 정제소금 이게 무슨말? 앞뒤가 전혀 안들어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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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기름이 흘러나왔다고 했는데 노란 기름은 깨끗한 기름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게다가 위생상의 문제도 소홀함이 드러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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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네요 처음부터 김자반증정이라했으면 안샀을것을 진심 기분안좋아요

이런 댓글이 100건이 넘습니다. 양아치, 사기꾼이다 한명이 그랬으면 그럴수도 있다라고 이해하겠지만

지속적 언급이 된다면 그건 진실입니다. 제 이야기가 사실임을 증거하고 대변했습니다.

모두 진실입니다. 부디 이 글을 공유하여 저희 어머님의 한과 억울함 현재의 받고 있는 고통을 조금이나마

풀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공신력, 힘과 권력이 있는 분이 있다면 있다면 거짓으로 포장하여 고객에게 국산이 아닌 중국산 참기름과 재료를 사용하였고 질 나쁜 원초를 사용하면서도 최고급 원초만을 고집한다는 거짓으로 부당이등을 챙기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수 많은 이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 박향희김 업체를 처벌해 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 코사모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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