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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애낳기 "좋은" 세계1위 국가인데 왜 애를 안 낳을까앱에서 작성

ㅇㅇ(108.61) 2025.03.04 18:07:38
조회 44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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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남하고 비교하고, 눈치보는 문화 때문에 그렇다"




사실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에, 밥까지 먹여주고, 방과후 수업도 해주기 때문에, 사실상 대학 갈때까지 밥상에 숟가락 하나 놓는 수준으로 돈이 안 든다"


오히려, 옛날보다 애 키우는데 돈이 더 안든다, 근데 왜 돈이 없어서 못 키운다고 할까



일단,


옛날에는 남자가 100만원을 벌어와도, 그걸로 월세 내면서 결혼하고, 여자가 애를 보면서, 집안 살림을 했다


유치원도 안 보내고, 학교만 보내면서 집에서 모든걸 해결했다


학원비 0원, 여가비 0원, 의료비 0원, 집에서 티비만 보고, 숙제만 하면 끝이었다. 그래서 돈이 안 들었다


지금은, 학원비만 한달에 100만원씩 깨진다, 200도 우습다, 유치원때 이미 100만원 돌파한다



그리고,


지금은, 남자가 100만원 벌면 결혼자체가 불가능하고, 그런 남자랑 결혼하는 여자가 없다, 그래서 애를 낳지 못한다


애를 낳는건, 고삐리들이 사고쳐서 낳는게 더 많다,


대학생들이 낙태를 연속 3회 하는 년들도 봤다, 그냥 낙태 천국이다



또한,


현재는, 강남의 산타페라고 불리는 1억7천짜리, 람보르기니 카이옌을 타고 다녀야, 아이를 안심하고 키운다고 한다, 그래서 볼보랑 투탑으로 가장 많이 팔린단다


내가 람보르기니를 살 수 없으면, 애를 낳아 키우는건, 쪽팔리고, 죄를 짓는 짓이라 생각해서, 낳지를 않는다



그래서,


수입이 좋은 남녀들만 애를 낳아서 강남, 서초, 반포, 잠실에서, 그들끼리, 애를 키운다고 난리를 친다


물론, 밑바닥 수준인 9급 공무원 부부들도 세종시에서 애를 많이 키우기도 한다


이건 애를 키우기 위한 최저 요건으로, 그들끼리, 문화를 만들어, 그지처럼, 키우기도 한다



그래서,


람보르기니 카이옌을 몰거나, 부부공무원이 아니면, 애를 낳지 않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출산율이 씹창이 난것이다


하다못해, 지금은 개새끼 키우는게, 애 키우는거 만큼 돈이 든다고 한다


무슨, 개새끼 뇌수술도 해주고, 장수술, 내장수술도 해주고, 깁스도 해주고, 지랄 염병들을 하면서 수백, 수천씩 쓴다고 한다,



이러니,


개보다 윗급인 사람새끼 키우는데 돈이 많이 깨진다고 하지


예전처럼, 마당에서 개밥그릇에, 남는 밥 던져주고 알아서 자라다가, 병 들거나 다 크면, 보신탕 해먹고, 이랬으면, 지금처럼 개 키우는데 돈 든다고 하진 않았을거다



오히려,


개장수한테 개를 팔아서 돈을 벌면 벌었지, 요즘은 문화가 거꾸로 돌아간다


마치, 가상의 게임 캐릭터를 위해, 돈 수천만원을 쓰는 뇌병변들처럼, 이들이 문화를 만들어가는거 같다



요즘엔,


결혼식때 웨딩촬영 해주는 년들한테, 도시락 조공하는 문화도 있다더라 ㅋㅋㅋ


그래서, 한국의 미친년들이, 문화를 만들면 항상 사회가 좃되는거다



내가 학교 다닐때도, 극성인 미친년 몇명이서, 수업이나 강의 시작전에, 선생한테 음료수나 먹을걸 계속 갖다 바쳐서, 그때부터 경쟁하듯, 음료수나 먹을걸 강사나 교수한테 바치는 문화가 생겨버려서, 학생들이, 너두나도 없는 돈 쓰느라 희한한 문화까지 생겨서, 아주 좃같은 경험이 있었다


저 미친년들 왜저럴까, 항상 볼때마다 좃같았다, 그 미친년들이, 지금의 맘충이 된거다


그러니, 노키즈존이 생긴게 아니냐, 애 키우는게 대단한 대접받을 일인줄 착각하면서, "우리 애 먹게, 공짜로 주시면 안될까요" 이지랄 미친년들


애가 떠들고 지랄 발광을 해도, 왜 우리 애 기를 죽이냐며, 개 또라이같이 키우는 맘충년들


그런 년들이, 학교 다닐때, 저지랄 거렸다


그렇게 하면, 학점을 잘 줄까봐, 그지랄 하는 것이었다, 눈도장 찍어서 잘보이려고, 꼴통년들이


실력도 없는 년들이, 공부는 하기 싫으니, 음식 조공이나 하면서, 점수 따려는 목적이었다


그래서 내가 좃같아서, 조공 같은거 일절 안하고, 과에서 그냥 성적으로 1등하고, 성적장학금 받아 버렸다


그 이후로, 나 엄청 견제하더만, 내 성적을 수시로 물어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미친, 개 니미년들 하는 짓, 꼴보기 싫어서, 난 계속 1등 했다 ㅋㅋㅋ


그 설쳐대는, 학교회장병, 짱병, 반장병, 관종병 걸린 년, 한 두 년만 집단에 있어도, 그 조직이 와해되고, 사회 전체가 씹창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것들이 자라서,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상사 모시기 문화로 발전한 거다


그것들이 결혼하면서, 웨딩업체에 도시락 갖다 바치고


그것들이 개를 키우면서, 개를 상전 모시듯이 왕처럼 키우는 거다


그것들이 애를 키우면서, 유치원 영어교실에 한달 200만원을 쓰면서 서로 경쟁을 하고


그것들이 초등학생 키우면서, 의대반을 만들어, 별 지랄염병을 한다


그냥, 지금의 대한민국의 미친년들이 희한한 문화를 만들어, 지들끼리, 지옥이라고 울부짖고 있다


애 키우기 세계 2위인, 노르웨이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한국에서만 지랄발광하는 희한한 문화이다



그냥 총체적으로


애를 키우기 어려운 문화를 만든건, 대한민국 미친년들 때문에 그렇다


그냥, 대한민국 미친년들이 다 망쳐놓고, 지들끼리, 경쟁하면서, 보여주기식으로 또 돈을 지출한다


그래서 지금 이 사달이 난거다



난, 이 문제가, 영원히, 해결될 일은 없다고 본다


최소한, 한국에서 살면, 저런 개 미친년들이 사회문화를 주도하기 때문에, 절대로 출생률이 올라길 일은 없다고 확신한다



이미, 정신병 말기에 미친년들이, 완전히 미쳐서, 개 키우는데, 한달 수백씩 쓰는 한,


이, 나라는, 그냥, 좃망의 길로, 계속, 떨어질 것이다


돈 벌어서, 다, 개새끼 처먹이고 쓰는데, 자빠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애 키울 돈이 없다고 지랄하지


예전처럼, 찌개에 밥 말아서, 마당에 던져주면 알아서 처먹고 퀑퀑 짖어대는, 그런 개새끼를 키우지는 않고,



"우리 애기, 엄마가 많이 안아줄게요, 엄마가 맘마 줄게요"



이지랄하면서, 완전 개 또라이 같이 살아서, 지금 출산율이, 이지랄 씹창이 난 것이다


옛날에 애를 못 낳아서, 나이 30살 처먹고, 머리에 꽃 꽂고 다니면서, 동네 뛰어다니면서, 인형을 애새끼처럼 끌어안고, "엄마가, 엄마가 맘마줄게요, 우리 애기" 이러는 미친년들이라 보면 된다



"완전히, 정신병자, 또라이 년들이다"



개새끼를 애처럼 키운다



그냥, 사요나라고



드러운 꼴 더 보기전에,



대충 살다가, 빨리 나이 처먹고, 빨리 뒤지는게 상책이다




"저런 미친년들하고 엮기지 않는게, 지상 최대의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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