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100대1도 안돼는 시험 왜자꾸 떨어지는데?
반이상 과락맞는애들 태반인데 왜 자꾸 떨어지는데?

이형아는 7급 일행 준비하는데 인마들아 1주일햇는데 진도 끝낫다.
기본서? 갓다버려.. 문제풀어보고 진짜 막히면 찾아봐.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관련 문제나 외워라 그냥.
그게 더 빠를듯하다.

이형이 니들보고 조낸 한심해서 쓴소리좀 한거라 생각해라.

그냥 출제자가 문제를 낸다고 생각하지마. 니가 출제자라고 생각해봐. 괜한 허튼지식으로
문제 만들엇다가 정답여러가지 나올수있게 애매하거나 괜히 오답문제 만들었으면 개쪽중에 개쪽이다.
1000문제중 진짜로 출제자가 직접만든건 1%내외다. 그럼 나머지 99%는? 자기가 문제집보고 몇글자빼고 보기란 몇개 고치면 땡인거다.
한국에 있는 문제집 있는거 다구해서 달달 외워라. 못해도 98점은 맞을테니까.

무슨시험이든간에 2,3번 본넘들은 알거다. 이문제 어디서 많이본건대??본거다 병신들아. 니들이 산 문제집에서
간혹 튀어나온거다.장수생들은 그거알고 문제집만 푼다.풀다가 왜 정답이 몰르면 그때 찾아보는거야.
초년생애들은 멋모르고 기본을 닦아야지 하고 기본서부터 보지. 근데 기본서 봐도 문제풀리냐? 한국말로 지문부터가 애매하고 비비꼬는데?
정답 달달 외운애들은 지문중에서 정답이 눈에 튀어나온다. 다른거는 볼필요가없는거야. 시간부족하지도않어. 아니 오히려 다풀고 한숨잘거다.

지금 내가보기엔 니들이 하는거는 공부가 아니고 학문을 연구하는거다.

합격을 위한 연구좀 하라고 등신드라. 이형이 니들이 불쌍해서 비법of God을 나불나불거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