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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가 안갑니다....(친척)앱에서 작성

고갤러(106.102) 2024.06.25 11:05:12
조회 191 추천 0 댓글 1

일단은...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지금 현재 대학진학 때문에 꽤나 윗지방에서 창원쪽으로 대학을 온 사람입니다

(원래는 국립이나 인서울을 할수있었는데...경제 상황이랑 부모님과의 소통불화로... 얘기하다보면 더더더 길어지고 본론에서 더 멀어질거 같고... 얘기를 다 읽고 그 읽으신분중에 윗동네나 국립대를 아님 먼데를 가지 왜 그랬냐 말이 나올까봐 이해가 안되시더라도 미리적습니다...)

이 고민의 주제를 얘기하자면 친척들과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의 친척들과 부모님들은 원래 창원쪽 사람이고 초등학교2학년때 쯤 아버지의 사정때매 어쩌다가 먼 윗동네까지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오래살다가 저 혼자만 다시 창원으로 대학을 오게되면서 일어난 일입니다

일단 간단 요약만 하자면 저는 지금 친척들이랑 관계가
ㅆ창났다고 해야될까요...

처음 사건의 발단은 중2때부터 였습니다. 그때 당시 첫 사건만 얘기해보자면...삼촌과 처음 트러블이 있었는데...

제가 치킨을 먹다가 삼촌이 장난으로 내껀데 왜 니가먹어 라는 식의 장난을 치면서 제가 먹던 치킨을 막 뺐을려고 제 몸을 막 흔드시고 치킨박스를 막 흔드시는 거죠

그러다가 삼촌이 제 몸을 막 흔드시다가 순간 쎄게 퐉 흔드시는거죠 그러면서 제 입에서 아 씨... 이러는 말이 나오게 되었고 삼촌은 그걸 듣고는 아 씨?, 니 지금 나한테 욕했냐? ㅆ발이라고 했냐? 부터 시작해서

오만가지 쌍욕을 하시고 개같은 ㅅ끼니뭐니 하면서 나가버리시고 그때부터 아마 친척들과의 관계가 ㅆ창났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삼촌은 저랑 그때부터 어색해지고 말도 안하시고 솔직히 까놓고 어른께 이런말을 하는게 옳지못한 언행이긴하지만 지금현재까지도 어린애처럼 행동하십니다.

솔직히 저는 둘째로 태어나서 한번도 애초부터 친척들한테 사랑이나 관심 다 여동생이랑 형한테 다 쏠리면서 저는 애초부터 친척들한테 관심을 못받았죠...

그나마 관심받았던건 외모가 제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잘생겼다, 귀엽다는 말을 친척말고도 여자사람들 지금까지도 등등한 사람들한테 들을정도로 외모로는 자신이 있었어서 친척들이 외모로 되게 저를 관심가져준것 말고는 딱히 뭐가 없었습니다...

근데 그러다 중2면 뭐가 있겠습니까... 예... 바로 트러블(여드름)이죠... 길게 될까봐 말은 아끼고 말씀드리자면 사정때매 사춘기는 없었지만

2차성징이 되면서 외모가 많이 너프 당했습니다... 근데 친척들이 명절같은 날만되면 저를 진짜 딱 한가운데 앉혀놓고 외모로 되게 뭐라고 하시는거죠... 친척동생들하고 비교하고...

그것말고도 여러가지로... 그나마 자신이 있었던 외모가 사라짐으로 그때부터 저는 친척들한테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지금 얼굴은 다시 회복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정이 뚝 떨어진상태라고 해서 삼촌한테 아 씨라는 막말을 뱉은건 아닙니다... 그리고 삼촌하고는 거희 저 고3때까지 냉전을 이어가다

제가 사과를 먼저했고 삼촌은 사과를 받아주시긴했지만 올해 설날에 자기 누워있는 자리옆에 벽사이 빈공간에 누웠다고 자기 불편하게 했다고 그럼 나도 이제 니한테 막 대할께? 이러면서 다시 나가버리시고,

또 언제 작년 추석때는 삼촌이 틀어졌을때부터 그동안 쫌 저를 무시하고 막 말하는 그런 부분을 제가 어머니께 말씀드렸던것들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어른들 술자리에서 푸셨나 봅니다...

다음날 아침에 절 깨우면서 니는 엄마한테 그거가지고 엄마한테 꼰지르냐 임마 나한테 사과해 라는 그거가지고 란 단어가지곤 다 못채울 행동들을 하셔놓고 그거가지고 사과를 하라는 참으로 어안이 벙벙해져서 있다가 아잇 그냥 잘래용 ㅋㅋ...~ 그래도 삼촌이 잘못 하셨던거잖아용ㅎㅎ...

(자 삼촌께서 무슨 잘못을 하셨냐 예시하나를 들자면 친척동생들 앞에서, 이제 저포함 애들끼리 같이 치킨먹고 있는데 갑자기 친척동생들한테 니들 많이먹으면 이 오빠들처럼 돼지된다 라는 식으로 면전에 대고 말을 하는등 ㅈㄴ 지금생각해도 야마도는 말등등)

이러면서 이불을 덮고 잤는데 이게 좀 쌓여있으셨던건지 설날에 그랬나봅니다....

암튼 그리고 이제 두번째 인물인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겠습니다...

두분께서는 일단 비교적 최근인 3월 기숙사 입사날에 있던 일입니다.

일단 이 얘기를 하기에 앞서 일단 두분중 문제는 크게 없는 할아버지는 제외하고 할머니가 되게 문제입니다....

할머니께서는 되게 야심이 있으신분이고 검은 속내가 있으신 분 입니다. 할머니께서는 할머니 친구분들이랑 하는 도박이나(일반적인 화투등등인데 판돈이 장난아님 예전에 아빠 어릴적 집까지 날릴뻔함), 이간질 (가족도 예외는 아니고), 저희 아버지께 돈을 요구하는등 여러 검은 속내가 있으면서 가족 앞에서는 순한 양이신듯한 모습을 하시는 그런분 이십니다.

얘기를 다시 돌리면 긱사 입사날 아침밥을 먹고 그냥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할머니께서 뜬금없이 oo이 너는

너희 형하고 저언혀 달라 라고 갑자기 뜬금없이 시작하시면서 뭐라 말해도 네 라고 하는게 없고 아 그거는요 그렇고요 아 저거는요 저렇고요 등등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딴지를 건다.

그리고 뭐라 얘기를 하면 얼굴이 삐루퉁해가지고는 기분나쁘다고 티를 낸다 너희형은 다 웃으면서 아 그런가요 , 네 이런다 라고 이러시는데

솔직히 저는 항상 뭐라 얘기를 하시면 그중에서도 쫌 제가 스트레스 받는다 라고 자극이 갈만한 내용이 나오면 누구든지 억지로 라도 미소를 짓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신차려보면 그 말에 되게 유하게 넘어가는 식의 말들도 해주고있고...

근데 가끔 할머니가 선넘는 말을 하시거나 할아버지가 쫌 되게 이것저것 다 무시하는 말을 할땐 제가 웃고있더라도 제가 억지로 싸~하게 표정을 하는데 그때마다 뭐라뭐라 하시다가고 제가 그러면 멈추셨거든요...

근데 그게 맨날 그런다 니는 전혀 그런적이 없다 등등 그러시는데 저도 순간 갑작스럽게 할머니가 그러셔서 순간 욱하는 마음에 아니요...그런적 없는데요...? 라고가 나왔고 아니 또 봐라 니 계속 대꾸하잖아 라는 식의 내용이 오고가다가 점점 할머니의 언성이 커지면서 오만가지 얘기를 하시는거죠...

그러다가 할머니가 니 저번에 삼촌이 설날에 용돈줬을때 용돈적어서 뿌르틍 하게 있어가지고 삼촌이 쫌 한소리 했다고 삼촌이 어른스럽게 행동하는데 니는 왜 삼촌한테 그러냐 라고 말씀하시면서

거기서 이제 제가 완전히 스위치가 눌리게 되면서 제가 논리적으로 말하지만... 나이도 많으시고 옛분인 할머니께 그러면 안되는거였죠... , 아니 그때 용돈적게 받아서 그런적없다 그때 자다가 갑자기 고기 다 구워놓고 형 불러서 먹기만 하러 식탁에 앉아있었지 않냐 그래서 피곤하고 잠이 덜깨서 그런거였다

그리고 애초에 저는 중1때부터 돈벌어서 먹고싶은거 먹고 사고싶은거 사고 폰도 중3때 중고로 산거 쓰고 다니면서 삼촌이 주신 5만원 크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하루에 일도 안하고 생겼던 인지 생긴인지 그러면서 그런 돈인데 남들은 몰라도 적다 생각안한다

그리고 삼촌이 주신 용돈 적다 그건 친척동생중 한명이 그냥 피셜로 제가 그렇게 앉아있으니까 친척동생이 오빠혹시 삼촌한테 용돈 적게 받아서 그런거야? 라고 다 있는자리에서 그리 말했던거다

그리고 삼촌은 어른스러우시진 못하셨다 그걸듣고 삼촌이 막 뭐라 하시면서 내가 임마 니 주기싫어도 줬는데 뭐?라고 하면서 제가 아니라고 피곤하고도 하고 방금일어나서 그렇다 하는데도 뭐라하다가 아버지가 방금애 일어나서 그렇다잖아 이러니까 암말 안하시다가

삼촌이 사이다 따라주시고 짠하자 하고 그냥 먹기만 하고 끝난 일 이다 그냥 동생입에서 나온 말이 왜 그렇게 된거냐 라고 그땐 스위치가 눌려서 이리 말해버리니 일단 말을 듣지도 않으실뿐더러 그냥 네 알겠습니다 하라고 왜 계속 딴지를 거냐 대드는 거냐 라고 계속 강조만 하시는거죠

일단 그렇게 고성방가가 오가다가(물론 한쪽에서만..)
등산을 하고오신 할아버지가 얘기를 할머니쪽에만 들으시고는 뭐라뭐라 쌍욕에 이놈ㅅ끼 저놈ㅅ끼 은혜도 모르는 ㅅ끼 등등

뭐라뭐라 할아버지도 제가 할아버지께서 뭐라하실때 무표정으로 싸하게 네 네 라고 하던걸 얘기하시면서 두분이서 뭐라하시는거죠 그러다가 제가 울어버리고(20살먹고...) 나중에 오신 고모부가 긱사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세번째로 고모와 고모부께서는 고모는 일단 저를 베이비시터로 보고 계십니다... 이걸 어찌 알게되었냐... 이건 긱사 이후에 몇주뒤 그래도 시간날때 한번씩은 주말쯤에 와서 할아버지 집에서 자고있다가

통화소리에 깨서 듣다보니 고모 목소리이길래 자는척하면서 듣고있었는데 고모께서 아니 ㅇㅇ이는 왜 이렇게 자주 안내려와 이러시다가

할머니께서 그러게 말이다 내려와서 애들도 좀 보면서 니가 쫌 사주는것도 먹고 그러면 될것이지 괴씸해가지고는 저번에 있던일 때매 안오는거 같아 이러시면서

고모는 또 자기 할말 하시는데 일도 바쁜데 와서 쫌 봐주지 참... 먹을거나 뭐 사주는건 뭐 꽁짜로 나오는줄 아나ㅋㅋ... 이러시는데...

명절이나 가끔 방학때 내려갔을땐 가장친절하고 잘해주시고 그래도 친척분들중에서 유일하게 감사함을 품고 있었는데 쫌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부연설명으로 저는 저희 형이 다니는 대학에 과 만 다르게 왔는데 저희 형은 애초에 여유가 있던 과 였어가지고 시험이 있든말든 편하게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자주왔다가고 이랬다는데...

저는 그럴수가 없는게... 저희 과가 이번에 처음으로 사람이 극악으로 적어서 1학년은 2학년수업을 같이 받게 되었고... 그로인해 공부를 빡세게 하게 생겼고...제가 봉사점수가 꼭 필요한 과 였어가지고 자주 못간다고 분명 어른분들께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리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애들을 만나면 저희 형만(지금은 군대갔습니다) 있을때 애들을 그냥 지켜보기만 하고 가끔 놀아주고 지는 핸드폰하고 고모가 사주는 배달음식 먹으면서 그리 지냈으면

저는 애들 먹을것도 사주고 놀러도 다니고 아이스크림 과자 오락 등등 여러가지 애들을 잘 돌봐줬는데 통화 하는 내내 형은 맨날 와서 잘 챙겨주고 잘 얻어 먹었다는데

친척동생들 말을 들어보면 저희형은 전혀 그런적없고 뭐 사주지도 놀아주지도 않고 집에서 폰만본다 오빠가 이런식으로 놀아준게 처음이라고 동생들이 얘기해준겁니다

그러다가 이제 ㅇㅇ오빠가 놀아주는거다 라고하고 애들도 저를 더 잘 따릅니다...

근데 이제 공부하랴, 일하랴(일도 야간 새벽 상하차 쿠팡다니거든요... 오늘까지도 용돈 안받고 입학식때부터 종강까지 전체 번돈에 70만원으로 버텼고... 일갔다 잠자기도 하느라..),봉사다니랴 등등

그러다보니 시간은 없고 또 할아버지집 가는시간이 1시간정도 거리다 보니까 되게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잘 안가게 되고 전화로도 잘 안하다고 뭐라뭐라 하시는데 전화를 하기만하면 너 지금 말하기 싫지? 너 지금 되게 귀찮지?

등등 뭐만하면 그리반응을 하시니... 예를 들면 이제 이번주는 집가는게 어렵다... 이러면은 그런 말들을 그러시기 때문에 연락을 잘 안하게 됐습니다...

할머니가 대신 애들을 봐주니 할머니는 할머니대로 못 노니까 화나고 고모는 고모대로 화나고 그러시는거죠...

암튼 그리고 고모부께서는 지금껏 특별히 뭐가 없으섰긴한데... 오늘 일이 생겼습니다..

이제 종강을 하게되어서 긱사를 빼야됐는데 오늘기준으로 어제 고모께 연락을 드려 기숙사 짐을 옴겨야되는데 도와주실수 있으신가요 라고 물어봤을때 일단 일때매 안된다라는 사인이 왔고

고모부께 물어봐라 라고 하신거죠... 그래서 고모부께 연락을 하고 싶었으나 일가는 도중에 그리 온거라 쿠팡셔틀 안에서 통화하기는 그래서 문자를 고모부께 문자를 넣어놨더니 아무말 없으시다가 일끝나고 핸드폰에 온 문자에

고모부께서 내일 도와주신데 아침일찍 전화드려 라고 문자가 오고

오늘 일 끝나자마자 그니까 지금 현재 아까 7시에 바리바리 못 챙겼던 짐들 예를들어 세면도구 일 갔다와서 씻어야되니까 챙기고 헤어드라이기 등등 빨래도 해서 건조기 돌리고 그러고 잠도 못자고 7시50분쯤

고모 문자로는 출근전에 데려다 주시려나 보다 하고 이제 전화를 드리니 대뜸 고모부께서 누구세요? 라고 하시는거죠...

그래서 아...! 저 ㅇㅇ인데요 라고 하니까 누구? 라고 하셔서 저 ㅇㅇ이용 ㅎㅎ... 라고 하니 아니 누구라고? 하셔서 ㅇㅇㅇ 성까지 붙여서 말씀드리니

아 ㅇㅇ이~ 어 왜 무슨일 이러시는거죠 그래서 아 그게 다름이 아니라 오늘 기숙사 짐을 옴겨야되는데 고모께서 고모부가 도와주신다고 아침일찍 연락드려라고 하셔서 혹시 도와주실수 있으신가해서 연락드렸어요~ㅎㅎ...라고 말씀드리니

내가? 어디를? 기숙사? 나보고 도와달라고? 하시면서 제가 에?, 아 그... 저... 이러니까 고모부께서 아니ㅋㅋㅋㅋㅋ (어이 없다는듯이 웃으시면서) 니짐을 내가 왜 도와줘야되는데, ? 라고 하시면서 순간 5초정도 정적이 있다가 아니 니짐을 니가 옴겨야지 왜 내가 도와주러 가야되는데 라고 경상도 특유의 정색하듯이 억양으로 말씀 하시는데 순간 뻘쭘해지고 뇌정지 되고 또 말이 안나와서 정적이 흐르다가

갑자기 웃으시면서 아냐 ㅋㅋ 어제 고모한테 얘기들었어ㅋㅋ 고모부가 나중에 일끝나고 데리러 갈께 라고 하고 끊는데... 딱 드는 생각이 아 할말 다 하시고 마지막에 장난ㅋㅋ 이런식으로 하신게 딱 느껴지더라구요..

참 한탄스럽고 힘들고 외진곳에 혼자 친구도 없고 외롭게 있는데 친척이란 사람들은 그런식으로 정 없이 굴고 그러니까 엄청 더 외롭고 아까도 너무 억울하고 내가 왜 이런꼴을 당해야되냐면서 혼자 울고...

....

그러고 엄마한테 말씀드리니 이런일이 있었다라고 말씀드릴려는데 친척 얘기하자마자 말 툭툭끊고 니가 잘못한게 있겠지라는 반응이고 그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ㅋㅋ...

긴 내용이지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자세히 못적은 내용도 있지만 지금 피곤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머리가 정신이 없어서 제데로된 문맥이나 말이 이상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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