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좋은 여동생이 집돌이라 청춘 즐겼으면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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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외국인 관광객 혐오가 심해지고 있는 이유 일본은 오버투어리즘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 혐오가 심해지고 있음.외국인들이 공공장소와 관광지에서 무례한 행동을 하거나 소음을 유발하는것이 주요 원인.500원 관련 뉴스 보도와 같이 최근 일본의 각종 사회문제를 외국인 탓으로 돌리는 기사들이 증가하는 추세. 작성자 : ㅇㅇ

사이 좋은 여동생이 집돌이라 청춘 즐겼으면 싶은데..

고갤러(183.97) 2024.06.25 15:21:30

조회 182 추천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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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솔이라서 동생한테 뭐라하기도 그러네

23살이고 나랑 다르게 이쁘고 착함. 내가 동생 바라기 인거 거르고 ㄹㅇ 연예인은 아니어도 ㅍㅅㅌㅊ

근데 얘가 사람만나길 싫어해서 맨날 집에만 있으려하구..

휴학하고 반년가까이 지 방에서 안나오거나 아니면 겜하러 내방이나 누나방에서 놀기만 함

화 안내는 엄마가 드물게 화내며 동아리라도 해보라니까 동생은 사람만나면 스트레스라며 오빠 누나랑 놀거라고 평소랑 다르게 떼쓰고

나는 막상 여동생 남친 생긴다하면 이쁜 동생 멀어질 생각에 존나 세상 무너질거 같으면서도 여자니까 하루라도 빨리 젊음을 살려 남친 사귀었으면 싶기도하고..

어차피 난 앰생이고 누나는 평생 모솔로 산다고 선언한지라 상관없는데.. 여동생이 항상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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