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제 엉덩이를 안 때려줄까봐 고민..

누나가 제 엉덩이를 안 때려줄까봐 고민..앱에서 작성

ㅇㅇ

2024.11.03 23:25:44

조회 199 추천 1 댓글 5

누나가 중1인 저를 아직도 무릎에 올려놓고 엉덩이를 때려요 바지랑 속옷 살짝 내리고 맞아요 손이나 주걱 같은걸로

누나랑 나이차이가 10살 넘게 나다보니 이렇게 혼난것도 되게 오래되었는데 요새 들어 누나가 무릎에 엎드리라 그럴때 엎드리면 마치 잠들기위해 침대에 누운것처럼 편안해요

팬티 내릴때는 살짝 부끄럽고 그렇게 아프진 않지만 가끔씩 주걱같은걸로 맞으면 아파서 울때도 있어요

맞은날 의자에 앉아서 공부할때 욱신욱신거리는데 이게 기분이 좋아요 샤워할때 보이는 빨개진 피부도 뭔가 제가 보기에 좋다고 느껴진달까

그래서 사실 요즘 일부로 잘못해서 맞고 있어요. 혹시나 들킬까봐 두근거리기도 하고 누나가 때린다하면 마치 좋아하는 여자애 생각할때처럼 설레요

맞을때 가끔씩 거기에 반응이 오는데 들킬까봐 두렵네요

계속 맞고 싶은데 여러분들은 제 누나가 언제까지 저를 저런 방식으로 때려줄거라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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