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가 어디나는지도모르고..아무리 고민해봤자,결국에 티오안나면 쓸데없어..
그냥 방포는 사이트 그리고 후방지역..최대한 소규모부대..
그리고 방포학교 꿀이라는게..티비보고 자판기 음료수먹고 bx갈수있다는거야.,
그외 공부 낯설어서 무지어렵고..스트레스쩔어,,티비를 봐도 보는게아니고..놀아도맘편하지않은상황.,
방포에서 군생활꿀빨고싶음 공부열심히해서 1등받아서 대구 방포에있는걸 목표로하는게 제일 속편해..
1등하려면 기훈단 점수도 중요하지..특히 사격..이거 점수못받으면 많이힘들꺼야..또 종편시험...이것도 준비 철저히하고..
1대대됬으면 기훈단 생활은 힘들꺼고,,하지만 시설이좋아서 세탁도많이할수있지..
3대대는 세탁을 못해서 집에서 군복 2~3번을 빨아도 냄새가 안없어지더래..그때는 여름이니 더심했을꺼야..

그리고꿀부대는..해운대, 김포, 대구야...보통 그쪽지방은 그냥 꿀인거같아,,비행단빼고..
특히 해운대는 빽많이쓴다고하드라..빽없으면 가기힘든곳이래..

그리고 또하나 특히 방포에서 딜레마에 빠지는게 ...서울경기권살지만 꿀빨기위해 남부로가느냐
휴가자주나오니..꿀은 덜빨아도 집에서 가까운 전방으로가느냐인데..
이건...휴가나올때마다..아 그냥 가까운데갈껄 들어가기힘들다..이정도수준..인거같아..
그러는 대신 휴가도6주에 한번이아니라 8주에한번 4박5일나오는식으로 조절할수있으니까..

그리고 기훈단 열외만안하면 좋은점수받으니.,아픈척좀하지마..어차피 2년동안 그때말고힘든훈련하지도않는데..
근데 3대대는 꿀인거같아..1대대랑3대대랑 사진찍는것만봐도 알수있어 ㅋㅋ

그냥 가서 3달만 나죽었다 라고 생각하고 꼭 상위권에들어서 원하는곳애서꿀빨길바랄께

그리고 헌병은 무조건 집가까운쪽으로(헌병은 어딜가도 힘들고,,꼽창하나씩은있어서..부대는 거기서거기고 그냥 운에 맞겨야할꺼같아..)..급양은 소규모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