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 처음 들었을때 부터 한국 리스너를 듣던가 말던가 라는 느낌 이었음, 라틴 아메리카 쪽에 붐을 일으켜 미국 진출하겠다는 방씨 계획대로

              곡을 계속 내고 있는데 방탄이 그렇게 성공 했다고 릇이 같은 루트를 탈 수 있을까 애매함, 곡도 항상 애매함, 가창력도 애매함

              릇에 가장 큰 문제는 PD가 방시혁이라는거.

아이브 : 아이엠을 듣는순간 이건 뇌절인데 싶었음, 아이돌에게 저렇게 하이노트로 노래를 불러대게 하면 활동은 어떻게 할건가 싶기도 했고

           저래놓고 다음곡 부터 어쩌려고 저러나? 했는데 역시 해야가 망, "내가 잘났어."도 하루이틀이지 계속 듣다보면 질려, 컴백 곡선정에

           머리 쥐어짜고 있을 듯.

뉴진스 : 슈퍼샤이 들었을때 민희진이 감이 떨어지겠구나 싶었음. 왠 2000년대 초중반 후크송이야 싶었지, 독보적? 창의적? 다음곡 부터 안될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고 있었을때 민희진이 자폭함. 지금 뉴진스 인기야 슈퍼샤이 까지 천장을 뚫었던 인기를 깎아먹으며 버티고 있는데

           저거 얼마나 갈까 싶음, 아이돌보다 피디가 전면에 나선 걸그룹은 여지없이 망해왔음, 대표적으로 미미로즈가 있지, 세마넴도 김재중이

           전면에 이름이 나오는건 좋은 징조는 아님, 애들한테 스포트라이트가 가야 된다고 봄.

에스파는 할말하않..  애초 곡이 4차원이라

요사이에 터진게 QWER

그니까 양민 PD라는 아키가 자기 제국인양 자기가 전면에서 휘두르고 자빠졌으니 지금 양민이 이꼬라지 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