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탈모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탈모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지방발령 히어로!!! 29 준한준환
- 감청법 국회 의견표명 - 1.3만건 넘엇는데 생긴 일 = ㅈ됐다. 123번뇌자유
- ㄱㅇㄷ) 명나라보면 진짜 판타지 고대 제국 같다 선박덕후
- 싱글벙글 안락사 직전에 구출 된 멍멍이의 보은 최강한화이글스
- 대한제국의 마지막 궁전 ‘사동궁’ ㅇㅇ
- 고기집 기본 3인분 주문 논란 해갤러
- (스압)창고에 잠자고 있던 카세트 테이프 발굴 (진짜 발굴임) DelMonte
- 대한민국 이공계, 산업계 현 주소.jpg ㅇㅇ
- 싱글벙글 유비빔씨 근황 ㄷㄷ 퓨벤
- 싱글벙글 오일머니의 어마무시한 자본력 수준 근황 ㅇㅇ
- 김재중 누나들이 생각하는 김재중 배우자 긷갤러
- 2024년 문보경 정규시즌 홈런 모음 .gif 움짤쥐
- BMW, 우랄 그리고 장강 까지 초코오이
- 싱벙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여도 이 말은 하지마!!!! 가린양비
- 이근대위 수영으로 이긴 해수색 썰.JPG 특갤러
훌쩍훌쩍 권력자들의 마지막 유언촌
주세페 가리발디 / 19세기 이탈리아 통일의 주축 - "새들은 그냥 놓아둬 날 데리러 온 거니까" 남편이 고통스러워하는 순간에 부인이 피리새를 쫒으려고 하자 한 말 칭기즈칸 / 몽골의 칸 - "죽음이 대체 무엇인지도 모를 정도로 충분히 잤구나" 많은 사람을 죽였지만 충분히 잠을 자니 죽음을 모르겠다고 한다 마리아 테레지아 / 18세기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제 - "죽으면 제대로 눕겠지" 몸이 좋지않아 일어나려다 쓰러진 순간에 한 말 존 애덤스 / 미국 2대 대통령 - "토머스 제퍼슨은 아직 살아있군" 평생의 정치적 라이벌이었던 3대 대통령 제퍼슨을 의식하며 한 말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두 사람은 몇시간 차이로 사망했고 (독립기념일) 심지어 토머스 제퍼슨은 존 애덤스보다 일찍 사망했지만 당시의 통신이슈로 부고 소식이 닿지 않았다 네로 / 로마 제국의 황제 - "위대한 예술가가 죽고, 새상은 혼란스러워 지는구나" 자신을 예술가로 여긴 네로가 반란군을 피해 자결하며 한 말 마키아벨리 / <군주론>의 저자 - "나는 천국이 아닌 지옥에 가길 원한다" 지옥에 가면 교황, 황제들이 있고, 천국엔 거지나 수도사만 있으니 재밌는 지옥에 가겠다는 블랙유머 엘리자베스 1세 / 영국의 여제 -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이 이 한순간을 위한 것이었다니" 16세기 스페인의 패권을 무너뜨린 영국 황제의 마지막 말 토머스 모어 / 영국의 정치가, <유토피아>의 저자 - "내 목은 짧으니 조심스럽게 해주게, 자네의 명예가 걸려있지 않나" 헨리 8세의 이혼을 위해 만든 성공회를 비판하다 누명을 쓰고 처형당하며 한 말 조르주자크 당통 / 프랑스 혁명의 주역, 자크뱅 온건파 수장 - "내 잘린 머리를 사람들에게 보여주시오 이제 공화국엔 더 이상 머리가 없을테니" 급진파 로베스 피에로에 의해 처형 당하며 한 말 혁명에서 중요한 위치였던 자신을 표현했다 마리 앙투아네트 / 프랑스 제국의 왕비 - "미안해요 고의가 아니었어요" 사형집행인의 발을 실수로 밟고 사과하며 한 말 아돌프 히틀러 / 나치독일의 지도자 - "나와 내 아내의 시체가 잘 탔는지 잘 확인해주게" 벙커에서 자살을 하기 전 괴벨스에게 남긴 말 노무현 /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음악인 -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2009년 5월 23일 자살을 하기 전 유서에 남긴 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日, 남자 화장실 불법침입해 수상한 행동하던 스시녀 체포!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유치원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女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일본에서 남자 화장실에 불법침입 해 수상한 짓을 하던 스시녀가 체포되었다는 소식임 그런데 이 스시년... 알고 보니 진짜 제대로 미친년이었다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된 건 일본 가나가와현 오다와라시의 50세 여성 이 여성은 시즈오카현 시모다시의 한 상업시설에 위치한 남자 화장실에 불법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음 해당 상업시설은 시모다 로프웨이 승강장으로 확인됨 이곳 화장실의 여러 콘센트 삽입구에는 검은색 점착 테이프가 붙여져 있었는데 이 50세 여성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함 최근 이즈지방에서는 관광시설이나 상점에서도 누군가가 이렇게 콘센트에 테이프를 붙여놓는 테러가 잇따르고 있었음 이즈지방은 시즈오카현의 반도를 말하는데 지도로 표시된 장소만 해도 상당히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는 게 확인됨 시모다 해중 수족관에서는 약 30개 곳에 테이프 테러가 발생함 수족관 총지배인은 목적을 알 수 없는 이런 범죄에 두려움을 호소함 테이프 테러가 최초로 발견된 동물원인 iZoo에서는 80곳 이상의 장소에 테이프 테러가 발생함 이곳 동물원에서는 범행 장면이 CCTV에 포착되기도 했는데 이번에 잡힌 년하고 동일인물로 파악됨 킹코브라 수조 밑까지 기어들어가 테이프 테러를 저지르고 있는 모습에 동물원장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임 인근의 KawaZoo에서는 30여곳 아타가와 바나나 악어 정원에서는 10여곳에 테이프가 붙어있는 게 발견됨 민폐 작작 부리라고 빡친 아타가와 정원장 콘센트 구멍울 검은 테이프로 막는 기묘한 테러 과연 문제가 없는 걸까? 변호사는 이 미친 스시녀의 행동이 위력에 의한 업무 방해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함 음침 정병 쪽녀 SUGOI~ 이래도 변호해? 일뽕컷 높다 높아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