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러들이 부작용이 이러쿵저러쿵 나는 어쨌니 저쨌니 하는 글로 사람들 약 못먹게하는데 이것을 '선행' 이라 생각하고 있다는게 어이가 없음.
부작용은 개개인마다 다르고 부작용이 없는사람도 많을텐데 무작정 탈모약은 나쁘다고 선동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이 갤러리를 오는 인간들의 목적은
1 약팔이
2 부작용러
3 탈모인지 물어보러
4 탈모약 정보

정도라 볼 수 있음

반대로 탈모약으로 머리 풍성해진사람이 이갤러리에 다시 올일이 있을까?
내 경험으론 탈모약먹고 쉐딩현상때까지만해도 매일 들락날락했었음. 그 시기가 지나면서 빈곳이 채워지고 풍성해지니 이런갤은 쳐다도 안보게됨. 이게 정상적인 탈모치료인들의 패턴일것임. 후기쓰러나 한번 올수도 있겠지.

또, 착각하는게 부작용얘기하는것들을 대부분 아보다트(두타계열) 임.
팩트체크하자면 피나계열은 탈모약치료제로 승인났고
두타계열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승인 났음.

Ex.
탈모약 아보다트먹고 부작용이 생겼어(x)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아보다트먹고 부작용이 생겼어(o)
피나계열 탈모약을 먹고 부작용이 생겼어(o)

약 먹을지 말지 혹은 약 이제 막시작해서 불안한 사람들아. 부작용이 있는 일부사람. 이 일부를 모아놓은 곳이 바로 여기 갤이다. 티끌모아 태산처럼 일부 부작용러들이 하나 둘 모이니까 선동이 되는거지.. 자기몸 기준으로 부작용을 써재끼는곳이 여기지.
팩트는 약먹고 죽은사람 없고 단약하면 되돌아온다..
고민하지말고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