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사진 123초기~45 작년,이번년도2월쯤


나는 점점 괜찮아져서 도움 되고자 쓰는 거니 얻어 갈 거만 얻어 가세요 (약 6년 차) 25살
시작하기 앞서 친구한테 쓰듯이 쓸 거라 기분 나쁘면 미리 미안해

보통 2가지로 나뉘는 거 같은데
1. 어릴 때부터, 원래, 얆았어서
2. 탈모인가? 빠지나? 얇아지네

이런 식인데 두 가지 상황 다 위태로움 다만 경우의 수가 다를 뿐

1. 어릴때부터,원래,얆았어서= 위험함 당장이 아니라 나중에 위험함 좋던 싫던 검사받아 보는 거 추천
대게 의사가 아니다, 조금 가능성 있다 이런 식으로 말해줄 건데 이때 당첨 사실 알면 솔직히 그게 이득
이다 진짜로 아니라는 진단받아도본인이 불안하면 먹으셈 본인 머리는 본인이 제일 잘 암

2. 나 같은 경우인데 탈모인가? 빠지나? 얇아지네.. 빼박이다 진심 빼박이니깐 검사고 뭐고 그냥
약 처방받아서 먹으셈 별 할 말이 없음 하루라도 빨리 먹어야 함 진짜로

2같은 경우는 부정기 때문에 에이 내가 뭘 탈모야 하는데 ㄴㄴ 탈모임 약 드셈 그냥 본인이 의심되면
먹으셈 1이랑 같은 맥락으로 본인이 제일 잘 암

그리고 오해와 진실이 있는데 이건 꼭 알아둬라..
1. 샴푸 맥주효모 갔다 버리셈 그냥 필요 없음
2. 나처럼 약 효과 보는 사람도 있는데 보통은 그냥 여기서 유지하는 거라 보면 됨
3. 프로페시아 살 돈 아까우면 탈모 성지 달려서 카피약 끊어라 별 차이 없다
4. *** 약 먹으면 쉐딩 현상 오는데 짧게 설명하면 죽은 머리 나가고 새로운 머리 자라는 시스템이라
보면 됨 좀 다르긴 한데 째든 재생하려고 빠지는 거니 쉐딩 현상 때 무조건 버티셈 정 신경쓰이면 흑채 ㄱ

나처럼 되기 싫으면 진짜 약 그냥 드셈 의심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