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탈모를 극복 하려고 한 노력들을 설명 하겠음
일단 나는 현재 고1임 그래서 탈모약을 복용 못하여서 내 나름대로 탈모를 관리한 방법을 쓴 것이니 오해하지 마셈


1. 탈모 영양제
일단 나같은 미성년자들은 이걸로 라도 버텨야함 그래서 나는 현재 모바랜(판시딜 카피약), 덱스녹실(덱스판테놀) 이라는 영양제를 먹고있음 영양제에 들어간 약용효모, l-시스틴, 케라틴, 비타민B, 덱스판테놀, 판토텐산 등이 모발에 영향을 줘서 효과가 없지 않음 그래도 피나, 두타 만큼의 효과는 죽어도 못가짐ㅇㅇ

2. 바르는 약
현재 나는 로게인폼(미녹시딜5%), 로즈마리 오일 등을 바르고 있음 미녹시딜은 너무 유명하니 굳이 말을 하지 않겠음 로즈마리 오일은 두피에 바르면 흡수되어 DHT와 상호작용을 하여 모낭 수축을 막아준다고 함 로즈마리 오일로 실행한 임상실험 자료들도 많음 그 외에 호호바 오일, 캐스터 오일, 코코넛 오일 등도 효과 있으니 발라봐라

3. 종합비타민
은근 사람들이 모르는데 비타민도 탈모에 효과가 좋음 왜냐면 요즘 밥을 통해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기가 힘듦 그리고 하루 세끼를 챙겨먹는 사람도 흔치가 않고 그래서 그 부족한 영양소를 종합비타민으로 채우는 거임

4. 샴푸
나는 탈모 샴푸 보단 그냥 계면활성제가 적게 들어간 샴푸를 찾아서 쓰고 그래고 주 2회 니조랄 샴푸 쓰는 중임 뭐 이것도 유명하니 굳이 설명 안하겠음


여기까지가 내가 탈모 관리하는 루틴임 뭐 그 외에 머릿결 관리도 하고 있음 머 성인 되서 약 먹기 전 까지는 이렇게 버텨야지 뭐.. 그럼 다들 탈모 전쟁에서 승리하시길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