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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신시대의 문 토크쇼 레포트 트윗 메모

바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9 00:26:01
조회 159 추천 0 댓글 0





야마모토 켄 (감독), 야마자키 준(캐릭터 디자인, 총작감), 미조구치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 연령 - 미조구치 32, 야마모토 32, 야마자키 43


· 미조구치 : RTTT보다 먼저 영화화 기획이 정해져 있었다.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사람과 같이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고, 핫파 상(야마모토 감독)의 OP와 PV를 보고 영화(영화 화면)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고 느껴져서 감독제의를 했다.





야마자키 : (야마모토가 감독한) 사이게임즈 10주년 무비를 보고 "꽃"이 있다고 느껴졌다.

요염함이 있고 여성 특유의 둥근 부분, 귀여운 부분을 표현하는게 매우 뛰어나다.

야마모토 상이 메챠쿠챠 해버릴거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나와 밸런스가 맞을거라 생각했다.


- 내일의 죠와 닮았다.


야마모토 : 레퍼런스를 찾을 때 조금 참고한 정도. 타나베의 오두막은 내일의 죠에 나오는 하시모토의 다리 밑 체육관을 참고로 했다.


미조구치 : 콘티를 본 순간 "이거 죠잖아!"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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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Cypic_info/status/1814963535387959540




야마모토 : 연필풍으로 "최강을 나다!"라 외치는 정글 포켓을 담당한 사토 토시유키 상한테 "이마이시 히로유키 상이잖아"란 말을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는 챔피언과 유희왕 5D's 같은 카레이싱 같은 작품을 의식했지만, 사토 상의 말을 듣고 "그렌라간이구나"라 깨달았다.



감독에 대해


- "열혈물을 만들고 싶은 사람인가"란 생각이 들었다.


야마모토 : 원래는 너에게 닿기를과 토끼 드롭스 같은 평범한 일상과 귀여운 애니를 하고 싶어서 프로덕션 IG에 들어갔다.

열혈물 느낌은 정글포켓 캐릭터 설정이 펑키했기 때문에 거기서 이어진 것 뿐.

나의 의지나 젊음을 보여줄 수 있다면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미조구치 : 기법이 뛰어나고 레퍼런스도 다양하다. 에고가 강하지 않고 작품에 맞춰준다.


야마모토 : 음향 감독인 츠루오카 상한테는 "너 작가구나!"란 말을 들었다.


미조구치 : 작가성을 내보이는게 아니라 콘텐츠를 의식하고, 거기서 자연스럽게 작가성이 묻어나오는 느낌.

야마모토 상이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다면 성공할거라고 생각했다. 콘티를 만들기 전에 만화도 그려줬다.


야마모토 : 사츠키상의 타키온 만화 네임을 그렸다. 게임의 기술도 도입했다.


미조구치 : 만화를 그려준 덕분에 하고싶은걸 초기 단계에서 스태프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






https://sakugabooru.com/post/show/125798


· 야마자키 : 야마모토 상을 처음 인식한건 약속의 네버랜드 1화. 표정이 정말 좋아서 이 느낌이 우마무스메에 들어가면 멋질거라고 생각했다.


· 야마자키 : 핫파(야마모토) 상은 어드바이저처럼 옆에서 항상 조언해준다.

그리다보니 서서히 뜨거운걸 만들려는 마음이 생겼다.

RTTT의 코에는 하이라이트를 넣었지만 신시대의 문은 그림자를 넣었다.


야마모토 : 영화를 의식했다.


야마자키 : 볼의 브러시는 미소녀 조미료라고도 불리며, RTTT에는 넣어져 있지만 신시대의 문에는 라이브 씬, 단츠플레임 외에는 넣지 않았다.

(내 그림과 야마모토의 그림이) 섞였다는 말을 들었다.


야마모토 : 내 그림은 구냐구냐하기 때문에, 야마자키 상에게 제대로 된 입체로 만들어달라 해 미소녀감을 나오게 했다.


야마자키 : 야마모토 상은 그림 센스가 너무 좋아서 모두 영향을 받는다. 좀 더 힘빼면 좀 더 캐치한 그림이 될거라 생각한다.


미조구치 : Eve의 핫파 상은 특히나 턱이 뾰족하다. 왜 그런지 물었더니 "에바Q의 혼다 타케시 상 그림은 턱이 뾰족하잖아. 저거 최고잖아"라 대답했다.





야마모토 : 약속의 네버랜드의 캐릭터 디자인도 턱이 컸으니까 그 영향도 있다.

연출 수정을 너무 많이 넣었으니까 턱이 뾰족하지 않을까 걱정은 하고 있다.



· 키 비쥬얼도 뾰족하다.


야마자키 : 다음 작품에서 뾰족하지 않도록 엄청 조심하고 있습니다(웃음).


제작에 대해









미조구치 : 훌륭했다. 이인삼각으로 쭉 함께 해왔지만, 프리코네 OP에서 2개월간 소식불통이 된 적 있었다.


야마모토 : 에이티식스 OP랑 병행했던 시기여서...프리코네는 1년정도 여유가 있었으니까 용서해줘.



콘티에 대해


야마모토 : 200컷을 4일만에 올리기도 했지만, 더비에서 타키온이 정글포켓을 바라보는 부분은 다시 그리기도 했다. (원화 담당은 호네호네?)


미조구치 : 이시이 토시마사 파트는 조금 스케쥴에 늦었다.


야마모토 : 개인적으로 이시이 상의 팬이여서, 바쁜 와중에 부탁했기 때문에 늦어도 어쩔 수 없다.

합숙보다 조금 전인 국화상 맨해튼 카페한테 지는 부분이 이시이 상.

나레이션 파트는 요시나리 코우 상. 라이브 파트는 요하(나카야마 나오야) 상.


https://www.bilibili.com/video/BV1U1421C7Jr


요시나리 상은 콘티 완전 무시. "바꿔도 돼요"라 말하긴 했다.

역대 우마무스메들이 오버랩하는 부분은 오리지널.




라이브에 대해


야마모토 : 마지막에 춤추는 인도영화 같은 느낌을 의식했다. 의미는 몰라도 된다는.

여기서 크레딧을 흘리려고 했지만 우마뾰이를 트는건 절대적이었기 때문에 못했다.


미조구치 : 타키온의 복귀를 가정한 라이브. 본편의 지속이라는 상정으로 명백히 달리고 있다.



인상적인 애니메이터


https://x.com/MiKan9981/status/1804439467421491209


야마자키 : 후치모토 슈헤이 군. 사츠키상 액션을 담당했고 본인의 그림이 꽤 남아있다.

RTTT 4화 B파트의 콘티도 담당했다.


야마모토 : 천재. 더비도 후치모토 연출의 그림이 되어 있다.


야마자키 : RTTT때부터 팬임.


야마모토 : 연출은 실질적으로 0.5작감이 되어 있었다. 스케쥴 이유로 배경원도를 작감에게 돌리지 않고 연출 단계에서 수정해서 미술한테 돌렸다.


야마자키 : 작감이 적지만 끝까지 해낼 수 있었던 요인이기도 하다.


미조구치 : 야마모토 상이 연출때 전부 수정하고 있었다. 꽤 실력있는 사람을 데려왔다고 생각했는데 귀신처럼 전부 고쳤다.


야마자키 : "엄청난 레이아웃이 왔다! 신!"이란 것도 고쳤다. 고치는 방법도 굉장하다.

국소적인 수정이 아닌 전후관계도 의식한 적확한 수정도 공부가 됐다.


미조구치 : (전수되어) 쇼크를 받은 사람도 있었지만 모두 좋아해줬다.






- 멤버는 누가 모았어?


미조구치 : 접니다. 야마모토 상과 야마자키 상은 팬이 많음.

코지마 타카시 상한테는 1년동안 영업해서, 겨우 참가해줬다.


야마모토 : 코지마 상은 너의 색→신시대의 문→룩백 순으로 참가. 메인으로 참가하는 작품이 없는 기간은 수행기간으로서 일하고 있는 것 같다.








https://twitter.com/Cypic_info/status/1804091893837406221

https://twitter.com/Cypic_info/status/1806990995214762465


미조구치 : 콘티를 본 단계부터 "이 사람한테 부탁하자" 하는 이미지가 있었다.

삽입곡 파트는 스기타 슈우 상, 아리마 기념 오페라 오는 마에나미 타케시 상으로 미리 결정한 뒤 부탁했다.


야마모토 : 아방의 레이스는 전부 Saucelot 상. 나라면 저 정도까지 카메라를 흔들지 않기 때문에 재밌다는 생각이 들어 수정하지 않았다.








마유토카게(사카즈메 타카히토, 에노키도 슌)는 더비 마지막 파트. 여기도 미리 결정해뒀다.

(에노키도 → 사토 토시유키 연필화 컷 → 에노키도 → 사카즈메 → 오오시마 토야 → 사카즈메)







https://twitter.com/uma_musu_movie/status/1809165343711199498


JC의 와카테 스즈키 유키 군은 단츠와 정글 포켓의 이펙트가 인상적. 액셀월드 때의 아베 노조무 상 같은 느낌의 요즘 보기 힘든 이펙트를 그려온다.


- 이펙트가 씬에 따라 다르네요.


야마자키 : 애니메이터에 따라 (개성) 맛이 엄청 강하기 때문에 그다지 지우고 싶지 않았다.

움직임과 연극감도 가급적 수정하지 않았다.


야마모토 : 야요이상의 타키온이 카페 유령을 따라잡는건 ??군. 철완버디 DECODE 때의 야마시타 신고 같은 구냐구냐로 해도 좋다고 부탁했다.


미조구치 : 애니메이터 각자의 장점을 활용하며 수정했다.


야마자키 : 이마오카 노리유키는 후지 키세키와 정글 포켓의 대화.

타나베 상한테 감사 인사를 말하는 부분은 미리 노리유키에게 부탁하자고 정해뒀다.

노리유키는 원더에그 6화가 인상적. 콘티와 싱크로 한 노리유키 테이스트.


https://www.sakugabooru.com/post/show/145665


야마모토 : 웃는 그림의 입 부분에 (이빨 옆) 검은게 남아 있는게 좋다.


의식한 것.


- 데자키 오사무 연출?


야마모토 : 의식하지 않았다.


미조구치 : 미술인 쿠시다 상이 "데자키를 떠올렸다"고 말했다. 전혀 다르지만 열량은 공통적이다.


야마모토 : 나는 쿄애니를 의식했다. 리즈와 파랑새 같은거.


일동 : ??????


- 내일의 죠를 목표로 한 이마이시 작품 같았다.


야마모토 :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 동화에 트리거가 참가해준 정도. 사토 토시유키 상한테 듣고서야 겨우 인식한 수준.






미조구치 : 야마모토 상은 " '빙검의 마술사가 세계를 다스린다' 를 만들면 된다"고 했다. 야마모토 상은 빙검을 좋아한다.


야마모토 : 전체적으로 빙검을 의식하며 만들었다. D파트도 빙검을 의식한 에너지 절약.


미조구치 : 빙검을 의식했을 줄은 전혀 몰랐다. 콘티 단계때부터 달랐구나.


(아무도 감독의 빙검 사랑을 이해해주지 않았다)


야마자키 : 빙검은 아니지. 핫파 상의 콘티는 캐치하고 표정도 적확하고 재밌다.



야마모토 : 타키온의 연구실은 3D 레이아웃을 만들 수 없었기 때문에, 실력있는 사람이 해줬다.


- 컷 전환과 씬의 연결이 멋지다. 영화를 지향했는지?


야마모토 : 매체가 영화였기 때문에 의식은 했다. 사실 모에 애니를 엄청 하고 싶지만 전혀 제의가 안와.

감독을 한다면 다음에는 오리지널 스포츠가 좋을듯.


미조구치 : 야마모토 상, 야마자키 상한테 차기작 오퍼를 넣었지만 거절당했다. 지금도 함께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야마자키 : 이번같이 패션이 들끓는 표정을 그릴 기회가 없다.

나는 오더에 따라 착실히 해내는게 적합한걸지도 모른다.

앞으로는 마음에 드는 감독이나 작품에 참가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미조구치 :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아놓은 보물같은 작품.


야마모토 : 다시 보고 "젊구나"라고 객관적으로 생각했다. 작품으로서는 이상치의 최대치를 낼 수 있었다.


야마자키 : 티키온이 달리는 부분에서 울었다. 정말 재미있는 영화.



기타


· 오이카와 케이 상의 TV시리즈 3개 다 좋다.


· 야마모토 감독과 야마자키의 첫 인연은 사랑하는 소행성.


야마자키 : 나는 야마모토 켄 팬. 난 딱딱한 그림을 그리는게 콤플렉스. 핫파 상 그림의 표정이 좋다.

약속의 네버랜드에도 같이 참가했다. RTTT도. 핫파 상은 언제나 옆에 있었다.


· 사이게임즈한테 정글포켓을 "양키만화같은 강한 녀석" 느낌으로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각본 회의 시점에서 감독이 참여하고 "라디오 닛케이에서 재팬컵까지 합시다" 거기서 어디까지 각색할 것인가? 가 약 3년전


· 오구로 : 어느 술자리에서 미조구치 상의 야마모토 칭찬을 들어서 이 토크쇼를 기획했다.


· 정글 포켓이 자판기 옆에 앉아있는 부근은 대부분 야마모토 감독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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