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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에서 퍼온건데....(알바관련글있음..)

캬오스 2005.03.11 03:15:57
조회 365 추천 0 댓글 5


몇년전일입니다 그리오래되진않았고 제가 사회나와살면서 참힘들게살고있을시기였습니다 원룸에서 친구랑투룸으로이사가게되었습니다 이사날.. 계단에서 한남자를보았습니다 괜찮은넘이네.라고생각하고 이삿짊을날르고 풀고..하루가지나고 그다음날도 그남자를보았습니다 같은건물에사는남자였더군요 그것도옆집... 어느날이였습니다.. 제가 사실은.. 그때당시 직업이 다방다니고있었어여 가게로 주문이왔어요 그옆집이였습니다 사장님은 그때당시젤어렸던저에게 가라고가셨습니다 그남자의 집에는 그남자와선배라는오빠들이있더군요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옆집산다는 말이나왔습니다.. 그사람은 일끝나고 놀러오라고했고 전번달라고해서 전번전해주고왔습니다 그날친구랑놀러갔고 어떡게하다그사람이랑친해졌고 데쉬를하더라고요 그래서 전사겼고요 첨엔 밤늦게항상 정장차림으로나가길래 호스트빠 선수인줄아랐습니다 외모도곱상하게생겼고요 알고보니카폭을좋아했더군요 그사람과전잘지냈어여 아침마다출근저녁마다퇴근도해주고.. 당시어렸고힘들게살던 저에게는 참고마울뿐이죠 그래서 빨리정이갔는지도.. 말로만옆집사는거지자연스레 같이사는꼴이되었어요 문제는 이제부터 ... 한날제가안좋은일이있어서 일마치고 술을먹었습니다 집에와서 그남자와같이.. 맥주소주를섞어먹었더니 금방취하더군요 근데 갑자기그남자가 선배전화를받더니 광화문을가자는거예여 "너술많이먹지않았어? 운전어떻게할라고.." "별로안머것어 할수있어 아는형이보자네.. 가따오자.. " 그사람말만믿고 그사람차를타고 광화문으로향하였습니다 그러던도중 연신내에서 사고가났어요 교통사고... 택시와 사업용용달차와충돌하고 다행히저희도피해자도 다친곳없이 경찰서로 옮겨갔어요 문제는 여기서.. 전그때까지 그사람이 면허가있는지알고 그사람차를타고다녔어요 근데 몇달전에 면허정지도아닌취소를당했고더군다나 그날사고는 저희가잘못을안했더라도 100프러음주에 무면허라면 최하가 구속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리저리빼지도못하고... 경찰아저씨말로는 합의를보면 구속만은 면한다고하더라고요 기한은일주일.. 그남자 걱정스런얼굴이였습니다 그때까지 전그남자 말만믿고 집도잘살고 돈도좀있는지알았어요 근데전혀아니였습니다 아버지는 사업실패에 다리를 수술하셨고를 어머니도안계셨고 그땐너무불쌍해보였습니다 그날저녁집으로오는길래 그남자그러더군요 돈갚을테니까 나보고좀구해달라고 대략따져서 택시합의금 200잡고 사업용용달300잡고 . 500이란돈이였습니다 저에겐너무나큰돈이였죠 그날칭구와상의했습니다 친구는 도와주라고했어요 결국에는 가게에 선불을땡겼어요 그남자 말만믿고 칭구가 보증서고 공증까지 세우고 ... 그남자 그돈주니 좋아하드라고요 꼭갚겠다고 미안하다면서 빠른시일내에 갚겠다고 그러고 그남자는합피狗?募構?틀뒤 일하고있는데 전화가왔어요 예상보다 합의금이 더필요하다고...200만더구해달라고 어떡게하나고민했습니다 남자말이 택시는합의밨는데 용달차가 합의안댄다고 모레가지 합의바야한다고 꼭부탁한다고 .. 가게에손내밀수도없어 결국엔 저 사채200을 썼습니다 미친짓또한번한거죠 .. 그러고난다음날.. 그남자 돈도펑펑쓰고 핸드폰튜닝까지 하고.. 옷사가지고왔드라고요 어서났냐고물었더니 형이사줬다고만하고.. 믿었어여 같이살고 잘해주니깐..지금생각하면 참어렸던거죠 ㅜㅜ 몇일뒤였습니다새벽2시경 그남자곤히자고있는데 그남자핸폰에 전화오드라고요 근데 무음이였는데 튜닝한폰이라 반짝반짝거려서 제가잠이깼어요 전그남자폰을들고 칭구방으로갔어여 칭구가왜그러냐고 .. 누군데 받아바 니가 .. 하는말에 통화버튼을눌었어요 여자였어여 ... 덜컥전겁나 칭구를줬죠 칭구가통화했어여 저 XX .여친인데 이시간에 왜전화해요 .. 그여자왈.. 여친이면다냐 xx바꿔.. 반말과욕설.. 제칭구 한술더떠 "야 이년아 xx지금여자랑같이살거덩.. 남의 가정파탄내지말고 새벽에전화질하지마라..."하며뚝끈었어여 친구가한성깔하거든요 그남자에겐 아무일없었다는듯 담날암말안했어요 저도친구도 걍참았죠 .. 근데 그날 일하고있는데 그남자문자왔어여 너 내전화받았냐며 . 있는욕없는욕다하더라고요 처음이엿습니다 그사람이저에게 글케말한게.. 순간 니가 나한테 어케그렇게말하냐.. 했드만 나보고 전화하지말라면서 오늘집에안들어온다고 찾지말라고.. 전그남자화가단단히났는지알았어요 미안하다고빌었죠 ..그여자가머가그리대단하길래.. 남자 4일간전화도안받고 외박했어여 4일뒤 그넘하고같이살던형여친한테전화왔어요 xx집에왔다고빨리오라고 일하다말고불이낳게 갔어요 그남자 씻고나오더군요 무릎꿂고 빌었어요 내가미안햇다고 잘못했다고... 남자 욕하면서꺼지라고만하더군요 무려 두시간은 빌었어요 남자 집내놓고 이사갈거라고 너랑나랑도끝이라고 하더군요 .. 다신나보기싫다고 꺼지라면서 짊챙기더군요 2시간을무릎굻고 제집으로 거의기어서왓어여 그남자 욕하고 밀치더군요 빨리꺼지라고 .. 그일뒤 전일안나갔어요 아니 잠수를타버렸죠 일할의욕도 .. 없었고요 빚이고 머고 사채고 다잊고싶을정도로 술만머것어요 그러고 2틀이지났나.. 그같이사는형의 여친한테 전화왔어요 놀래지말라면서 xx여자있더라고 알고보니 저한테 화내고 욕한날,, 아는형이 나가기로 한소개팅에 그남자가 대신가게댔나바요 그래서 핑계삼아 그날외박한건데 그여자가 돈도많고.. 암튼 골프 케디하는 여자였나바요 아는 언니말론 진짜못생겼는데 돈이많아서 그남자가 만나는거라고 했데요 알고보니 여자등만쳐먹고다니는거죠 미칀 넘 절도와주고파하던그넘의 선배그러드라고요 너이용한거라고 처음부터접근한게 절긁어먹고 등칠라고 접근한거라고.. 순간저도 당했구나 하는생각이들었어요 집을내놓는다하고 이사도안가면서 매일그여자데려와 히히덕거리고 .. 옆집이라 다들렷죠 칼이라도 들고쫏아가고싶었어요 아니 그여자한테도 말해주고싶었어요 당신도이용당하는거라고 .. 전살고싶지않았어요 그렇게 일도 안가고 술로만하루이틀지내고 일수 쟁이 아저씨들가게로찾아오고 .. 어느날 제가너무아파서 스러졌어요 병원에서는 탈진증세보인다고 입원하고 .. 도저히안대겠다싶어 부모님집으로갔어요 훨쓱해진 제모습을본엄마는 우시더군요 부어오른 편도때문에 전 말도못했어요 엄마와병원에갔더니 과도한음주와영양실조그리고인파선과 편도 가심해게 올라 편도염증이 뇌에까지 올라가기직전이라고 이미 왼쪽귀에가지는올라왔다고 수술해야한다고.. 병원에서 소변에 다 피에다 이것저것검사하드라고요 다음날,, 엄마 노랗게 질색한얼굴로 절보시며.. 너 왜말안햇냐며 .. 임신이라 산부인과 먼저 가따온뒤에수술해야한다는거예여.. 수술예약하고 그날저녁 곰곰히생각했어여 제몸보다 아이를지울수없었어요 그래서 전옷을주섬주섬입고 새벽에 병원에서 나와.. 다시 제가 살던곳으로왔어요 칭구 절보더니 흐느껴울더라고요 어떻게할꺼냐고 .. 낳는다고했죠 .. 집하고도 인연을끈더라도 아이를 지울수업다고 결국엔 친구랑 저.. 많은빚때문에 소개소를타고 다른지방.. 전라도로 가게댓어요 그집에선 여전히 그여자의 웃음소리와 떠드는소리.. 전이렇게아픈데.. 그색히는 참잼나게 살더군요 제가떠나는날 편지한통을써서 그넘우체통에 넣었어요 내용은.. 나떠난다는말과.. 너 용서할테니깐 언제라도맘변하면돌아오라고... 그렇게하고 2주가지낫어여 새로 가게된일터엔 임신을거짓을하고들어갔는데 그게들통났어요 거기사장지우라고했지만 지울수없었어요 하나의 생명인데 .. 결국에 그가게도떠나고 배가불러오기전까지 이리저리돌아다녀야만했고 결국엔 완전히 잠수를타버렸어요 알지모르겠지만 이런데 돌아다니다보면빛만싸이게되거든요 몇달뒤 그넘에게전화왔어요 너미친거아니냐고 애지우라고 ..또라이 어쩌고 있는욕없는욕.. 전순간.. 돈애길꺼냈어여 그랬더니 그넘하는말이.. 야 니가 언제 그런돈줬냐??? 나그런돈받은적없다면서 오리발내밀더군요 글고나땜에지는 자동차까지폐차하고 망햇다고 ...ㅡ..ㅡ 나참 내가 누구때문에 이렇게빛더미에쌓였는데 .. 미칀 넘 그런말이나오는지 .. 한마디햇습니다 . 처절하게 너죽여버린다고 .. 얼마뒤 전 가게에 사기죄로인해 경찰서에 소견대었어여 불러온배때문에 일하던 가게사장님이 이상태론 집어넣을수 없다는말로 만삮이된전 미혼모의집으로 갔어요 도망가지않겠다는 각서를작성하고 무사히 이쁜딸을 낳았고 어리고 무능력한전.. 아이를입양보내게되었어여 미친짓또한번한거죠...아이를 보내고 전 합의하에 다방보다 더심한곳으로 막말로 팔려갔습니다 빛2000만원과함께... 그뒤 시간이흘러 지금그아이는 5월이되면 아이는 4살이됩니다 많이도컸을텐데 ..끝까지 지키지못한 이엄마가너무나 미안했습니다 지금쯤.. 친부모인줄알고만 자라고 있는그아가너무나 보고싶고 하루도잊은날이없습니다 어리고 참 멍청햇던 엄마 때문에 고생하는우리아가 ... 얼마전 전 몇년만에 그빛다청산하고 그색히찾으려고 인터넷이고 모두 샅샅이 찾아다녔습니다 그넘 주민번호알기에 병무청에 알아보니 군입대를 했더군요 그러다가 싸이를 알게됏고요 그넘이름이 흔하지않아 찾아보니 딱한명 그넘있더군요 있는욕없는욕 모두퍼붇고싶었습니다 그러다 참아내고 이곳을알게되이렇게글을올립니다 제발 이글을읽으시는분들 욕좀해주세요 그색히는 아주여자들아직잘만나고 잘살고잇는가보더라고요 아직 군생활많이남아보이는데 개망신주고싶습니다 우선은.. 그색히 방명록인가먼가에 글좀남겨주세요 ""주겨버릴놈 여자등쳐먹고다니면 좋냐고.. 너같은넘은 천벌받는다고 시간대면 그여자 찾아서 돈갚고 니색히찾으라고 .. 쳐죽일놈"" 이라고 욕점해주세여 여러분의 힘이필요합니다 . 저이렇게는 도저히못살겠어요 그돈도 .. 지금가지산것도 보상받고싶어요 단돈700에 제 청춘은 사라졌어여 글고 그때수술못한편에 지금한쪽귀는장애를입고... 저욕하신느분도많을거예요.. 하지만 .. 저또한 후회했던짓이긴해도그땐 그사람이절진짜좋아하는지알앗어요 부탁드려요 그리고 제가알기론 그색히 여자칭구도 이클럽에 가입된걸로알고있는데 그여자분 헤어지십쇼.. 정말파렴치한넘입니다 그놈.. 사람찾기에서 1981년생 남자 이름:박면기 로찾으시면 딱한명나와요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싸이에서 퍼온글입니다.. 이남자 너무 하더군요~~ 무엇보다 그여자의 사랑을 이용해서 저런짓을 한남자 용서할수가없어서 올립니다 *출처는 웃대고.... 지금 존내심심  <--알바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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