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아~~~까 5시에 끝났는데 같이 일하는 동생이랑 피파온라인으로 술+저녁 내기하느라 이제 왔다 ㅋㅋㅋ 처음은 가볍게 음료수로 시작 했거든? 근데 연습겜때는 조낸 발리던 녀석이 갑자기 미친듯이 눈에 불을 켜고 해서 그런지 내가 져버린겨;; 그래서 그럴수도 있거니..해서 저녁으로 내기를 바꿨다? 근데 이번에는 완전 내가 발린겨. 4:1로 ㄷㄷㄷㄷ;;;; ㅅㅂ....그래도 그냥 일어날 순 없잖아...그래서 막판 크게 한번 가자해서 술+저녁 내기해서 결국은 내가 이겼지.. ㅋㅋㅋ 그나저나 초딩 짱난다 짱난다 해서 난 장난으로 그런말 하는줄 알았어. 근데 오늘 내가 겪어보니까 ㅅㅂ.......아침 첫 개봉 영화에 초글링들 15마리 정도 우르르 몰려들어가고 개네들 영화 끝나고 나왔다? 그래서 입장준비랑 할려고 들어갔더니.............워............ㅅㅂ 이건 무슨 전쟁터도 아니고 개색히들이 아주 팝콘이랑 쓰레기를 처뿌려놨어. 달려나가서 아주 그 썩어빠진 싸가지를 갱생시켜주고 싶은 충동이 굴뚝같더라. 오죽했으면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개쌍노무 시키들. 아주 꼴뵈기가 싫어지네. 저넘의 애색히들 애비애미는 교육을 워떻게 시킨겨~\'하고 아주 울분을 토하시더군 ㅋㅋㅋ 하튼 아침부터 초글링들 러쉬 당하니깐 정신없었다. 암튼 오늘 하루는 너무 벅찼어 ㅠㅠ... 1줄요약 : 초딩들은 나오지말고 씻고 처자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