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기준

현 40대 이상~ 좌파 지지자들.

이 새끼들은 적폐 중 적폐인데

자기 가정은 하나 못 지키면서

오직 바둑 실력만 엄청 기른 존재들임.

속은 또 얼마나 능구렁이 같은지

이 새끼들 자주 하는 소리 중 하나가

실실 웃으면서

수만 볼 줄 압니다.

돌만 놓을줄 압니다.

축 장문만 알지요.

단수는 압니다.

뭐 이딴 소리 잘함.

영포티 특유의 뱀장어 같은 니글함과 징그러움.

삶 자체가 구질 구질 해서

돈 앞에선 또 눈이 도는데

특히 내기바둑이나 이런거 할 땐 존나 잘 둠.

전형적인 기원식 강1급 바둑인데

상대를 각종 꼼수와 흔들기로 끝까지 집요하게 괴롭힘.

이상한 변절수는 또 얼마나 알고 있는지

상대의 실수만을 유도하여 계속해서 두는 그런 못된 버릇.

겉으로는 허허 웃는척, 못두는척 하지만

사실 존나 잘 두는 바둑계 적폐.

잘 두는걸 뭐라하는게 아님.

존나 잘 두면서 '못 두는 척' 위장하는 그 가증스러움을 욕하는거.

위선과 기만이 기본으로 탑재된 인간들.

꼭 민주당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