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받아서 퇴장당하고 디비 권순철 단장 코트로 들어와 거칠게 항의하고 이홍섭 사무국장도 경기 종료 후 본부석 쪽에 남아 항의해서 재정위원회 회부됐노 디비 관중들도 몇몇이 물병 던졌네 저번에 김효범도 "씨름하는 농구를 누가 보겠냐" 이말했다고 벌금 70만원 때리고 허훈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광고판 걷어찼다고 벌금 20만원 때리더니
(근데 이건 허훈 뚫리고 손 잡아채고 왼팔로 잡아서 넘어지고
왼팔 넣어서 컨택 우측 돌파 저지하다 머리치고 공 놓는 과정에 팔 내려오면서 머리 컨택 다 안 불어줌)

근데 다 떠나서 김주성이 "심판들이 진정으로 일관성 갖고
판단하는지 의문이다" 이 말했다고 경기 뒤 심판 비방으로

재정위원회 ㅋㅋㅋ
경기 중 항의하면서 폭력 썼거나 심판한테 욕을 한 것도 아니고

경기 뒤 언론에 일종의 하소연 하는 것을 징계하는 게 말이
되나? 국내 최고 인기스포츠 프로야구도 경기 끝나고 심판 판정이나 크보 행정 관련해서 감독이나 선수들도 수없이 비판하는데 징계 전혀 안 때린다 파울 관련해서 똑바로 못보고 오심했다

비판 통해서야 번복하지 말고 이런 거나 똑바로 봐라
오심은 비판받아야지 지들이 판정 좆같이 해도 감독들 입은

쳐 막으려 하네 좆크블 씨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