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또 터진 한국 게임사 확률 조작 ㅇㅇ 싱글벙글 차은우가 유퀴즈에 나오는 게 긴장됐던 이유 수인갤러리 "대표님 딸 오디션 프로 출연, 투표하세요"…'긴급 공지' 논란 걸갤러 40대노괴와 결혼한 먹방유튜버 주갤러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들.. YS 직인 찍힌 회고록까지 정치마갤용계정 뒤바뀐 임성근 진술.. "통찰력 발휘해 지침" 자화자찬까지 정치마갤용계정 입주했더니 3~4억이 '쑥'…환희 폭발 입주민들 결국 ㅇㅇ 한국 독립영화 충격적인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자 ㅇㅇ 그와중에 승우신 태축 승리수당 관련 악셀 한번 밟았네요. jpg ㅇㅇ 기안84 SNL 촬영 중 흡연으로 10만원 과태료... ㅇㅇ (스압) 훌쩍훌쩍 인류 역사상 최악의 인질극 사건 ㅇㅇ(211.215) 오싹오싹 무시무시한 해적단 ㅇㅇ 싱글벙글 일본 천만 유튜버의 한국 식품 먹어보기 ㅇㅇ 싱글벙글 김미영 팀장 근황 ㅇㅇ 올라온 이센스 인스타 모음...jpg ㅇㅇ 부산지법 인근 40대남성 칼찌 후 도주 뭐냐 ㄷㄷ- 오싹오싹 실시간 부산 칼부림...jpg아침 9시 45분쯤부산 법원 바로 앞에서 칼부림 터짐가해자는 40대 남성, 피해자는 50대 남성피해자 남성은 심정지 상태가해자는 차량타고 현재 도주, 수배 뒤 경찰이 추적 중- 부산지법 칼부림 난곳 다시 옴..YTN KBS SBS MBC MBN 총출동... - 부산지법 칼부림 내가본거임 ㄷㄷ무섭다.. 아직 근처볼일있어서 계속 주변에 있는중 - 부산 법원앞에서 칼부림.jpgㄷㄷㄷㄷ 작성자 : ㅇㅇ고정닉 15세기 프랑스의 대포덕후 시골소녀..JPG 현재 전쟁에서 가장 간지나고 효율적으로 여겨지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화력이고. 그 화력을 인류가 중요시하던 것은 화포가 등장했을 시점부터였다. 그것이 정확히 보병휴대병기 수준이 아닌 포의 형태로 처음으로 쓰인 전쟁은 영국과 프랑스간의 '백년 전쟁' 이였고, 이 전쟁이 일어난 뒤 발명된 대포를 처음 끌고와서 써볼때까지만 해도 화포란 것은 그냥 아이디어는 좋았던 수준의 가성비 폭망의 무기였다. 그 이유로는 우선 가지고 다니기 힘들었던 무게에 비해 허접했던 살상력 때문이였다. 이렇게 시도는 좋았던 실패작인 화포가 백년전쟁의 후반기엔 영, 프 할것없이 줄기차게 사용되었는데 이것은 그 화포로 인해 엄청난 실적을 올린 사례로 인해 그 효과가 재평가받았기 때문이고, <그것을 해낸 자는 잔 다르크였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그녀의 행적을 재확인해야 한다. 그녀는 훗날 자신에게 '오를레앙의 처녀'란 칭호를 붙게 할 도시 오를레앙을 9일만에 해방시킨 뒤, 자르조, 묑, 보장시의 세 지역을 단 5일만에 전부 항복시켜 돌파했는데, 그 실질적인 가장 큰 원인은 잔 다르크 본인이 아군에게 있던 대포란 대포는 모조리 긁어모아 성벽 한곳을 집중포화로 조져버렸기 때문이다. 그녀는 백년전쟁에서 가장 먼저 이 대포의 가능성을 알아차린 뒤, 그로 인해 자신을 따르는 젊은 귀족들에게 이 '화력 덕질'을 전파해 나갔다. 대부분 20대였던 참모들, 장 달랑송(22세)이나 오를레앙 공작 뒤누아(26세) 등이 그녀의 사상을 받아들이면서 전파는 성공적으로 이뤄졌는데, 그 이유론 경직된 옛 귀족들과 다르게 새로운 전술을 빨리 흡수했기 때문이였다. 그 효과로는 산전수전 다 겪은 영국군의 명장 탤벗조차 포술 실력을 보자마자 그녀의 깃발 앞에 항복했을 정도였다. 당시 대포는 명중률이 개판인 나머지 아군에 대한 오폭도 잦을 정도였으나 그녀가 쐈다면 얘기가 달라졌다. 어느 정도였냐면 그녀의 뛰어난 포술실력에 대한 증언들이 기록으로 존재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실력과 그에 대한 선견지명을 가질 수 있었을까? 하나님께서 자신의 음성을 그녀에게 전한걸까 잔 다르크가 화력 덕후가 된 것은 출생과도 연관이 있는데, 중세에 포병은 그다지 환영받는 직종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명중률은 개판이라 아군에게 오폭을 하는 경우도 빈번한데다 쏠때마다 귀청을 찢는 폭음에 시달리고 연기를 마셔야했다 이런 일을 고귀하신 귀족이 했을 리 없고. 당연히 평민들이 맡게 되었는데, 잔 다르크는 농민의 딸, 목동이면서 양치기로 불린 인물이다. 그녀는 오를레앙에 도착해서 하층민 기술자들과 어울렸고 그 과정에서 그녀만의 엄청난 천재성과 군사적 감각으로 인해 대포의 강력한 위력과 그 잠재력에 눈을 떴을 것이란 사실은 당연한 것이였다. 결론적으로, 잔 다르크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프랑스를 구했으나 배신당해 화형당한 성인(聖人)으로 가장 유명하지만 군사적인 측면에서의 그녀는 최신 무기였던 대포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해 장차 후대의 전쟁을 '화력'이란 키워드로 점철시켜 놓은 장본인 중 하나였던 것이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방파제고정닉 단월드가 점령한 우리동네 근황ㄷㄷㄷㄷㄷㄷ...jpg 최근 난리난 단월드 소식을 접한 야붕이단월드는 단군신을 믿는 사이비라는데...그러다 문득 든 생각..어라...? 우리학교에도 단군상 있는데???역시나 찾아보니 우리학교에도 단군상이 있었다그래도 설마하며 누가 만들었는지 봤는데.........?역시나 단월드와 연관이 있었다그러던 중 학교 주변 상가에서 익숙한 이름이 보이는데...바로 한번 들어가 보았다엘리베이터에서부터 보이는 익숙한 이름...솔직히 좀 쫄아서 그냥 갈려고 했으나 멀리서 사진만 찍고 가기로 했다우리동네 단월드가 점령했노::::참고로 이거 반응 좋으면 다음에는 직접 가서 단월드 후기 작성하도록 하겠다 작성자 : 전땅크가주도하는질서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원산서 말 타는 김정은 표정, 미국의 '눈'이 보고 있었다! BEMIL 2020.05.04 13:39:00 조회 5621 추천 15 댓글 9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5 6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7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70 한국판 300전투 영웅, 백선엽에 美장성들 질문이 쏟아졌다 [178] BEMIL 20.07.13 3448 71 69 국산 지정사수 저격총의 성능은? [22] BEMIL 20.07.09 3497 8 68 하늘 향해 불뿜는 천무 다연장 로켓,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 편대 비행 [1] BEMIL 20.07.08 650 1 66 민트급 '대한민국 퇴역 함정' 무료 나눔합니다 [74] BEMIL 20.07.07 4473 13 65 국산 택티컬 AK-47 소총을 먼지 덮게 없이 사격했더니... [48] BEMIL 20.07.06 5828 25 64 주한미군 '탱크 킬러'가 왜 태국에? 훈련 막히자 고육책 [3] BEMIL 20.07.03 979 1 63 영화 알포인트 찍었던 유령 저택의 놀라운 변신 [15] BEMIL 20.07.02 3365 9 62 군대가 세상을 바꿨다고? 군이 만든 위대한 발명품 TOP 5 [28] BEMIL 20.07.01 3388 7 61 하늘을 나는 날개 달린 탱크가 있었다고? [8] BEMIL 20.06.30 3634 17 60 <밀톡> 특전사, 빈라덴 잡은 총보다 센 기관단총 쓴다 [76] BEMIL 20.06.29 4377 8 59 태국의 이색 징병검사장 풍경… 더는 볼 수 없나? [20] BEMIL 20.06.26 3461 20 58 여군을 상대로 한 인도네시아의 수치스러운 신체검사 [92] BEMIL 20.06.25 6776 48 57 육군 K1A 기관단총에 신형 레일 등 워리어플랫폼 킷 장착! [47] BEMIL 20.06.24 3268 13 56 6조원을 쏟아부었지만 탄생하지 못한 비운의 스텔스기 [4] BEMIL 20.06.23 2792 16 55 세계 최강급 전차만 100대! 감축설 주한미군 여단 전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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