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오싹오싹 무시무시한 해적단 ㅇㅇ 요즘 대파 물가 잡힌 이유....news ㅇㅇ 백인 도태남에게 핫한 사이트...jpg 그로브 삼겹살 주문했다가 경찰까지 출동했다는 보배인.jpg 야갤러 아오조라 히카리에게 충격으로 남은 작품 3위 FC2PPV 또잉 화물기 앞바퀴 대신 동체 착륙..또 아찔한 사고 야갤러 일본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후지산을 가린 이유 ㅇㅇ <충격> 네이버 라인 일본 사태 총정리 ㅇㅇ 40대노괴와 결혼한 먹방유튜버 주갤러 경축 )) 김성회 G식백과 진출한 하이브 단월드 ㅇㅇ 연예계에 약쟁이가 많은 이유.jpg ㅎㄹ. 크보 전구장 ABS 정확성 테스트 결과 전달.jpg ㅇㅇ 엘베서 춤추다 초등생 뇌진탕, 책임 소재 논란 야갤러 대학한녀 여시n번방사건반응-2 (양비론) 객관적고찰 기타를 희한하게 치는 사람들을 알아보자.araboja Garan 제자와 성관계한 여교사, 재판중 다른학생 아이 임신 - dc official App- 15세 제자와 섹스한 英교사, 재판 중 다른 학생 아이 임신영국에서 미성년자 제자들과 성관계한 혐의로 기소된 여교사가 또 다른 10대 제자와 성관계를 맺어 임신까지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여교사 레베카 조인스(30)는 총 6건의 아동 성범죄 혐의로 기소돼 맨체스터 크라운 법원에서 재판받고 있다. 조인스는 남학생 A군(15)에게 345파운드(약 59만원)짜리 구찌 벨트를 사준 뒤, 맨체스터주 샐포드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로 데려가 두 차례 성관계를 가졌다. 이후 조인스는 학교에서 정직 처분을 받았고, 18세 미만 미성년자와 접촉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보석금을 냈다. 하지만 조인스는 보석금을 내던 중 또 다른 제자 B군(16)과 오랜 기간 성관계를 맺어왔으며 임신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B군은 "조인스가 정직 처분을 받는 동안 연락을 주고받았고, 그의 아파트에 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인스는 B군이 16세가 넘을 때까지 성관계를 갖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이들과의 성관계를 모두 부인하고 있다. 영국은 성인이 16세 미만의 아동을 간음하거나 추행할 경우,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한다. 재판은 현재 진행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9217 작성자 : 테이리고정닉 임원까지 가세한 새마을금고 불법대출 작성자 : 부갤러고정닉 뒤바뀐 임성근 진술.. "통찰력 발휘해 지침" 자화자찬까지 채 상병의 생명을 앗아간 무리한 수중 수색작전, 그 책임이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에게 있는지 없는지, 또 이런 임 사단장의 혐의를 빼주라는 대통령실의 외압이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이 사건 핵심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임 사단장의 진술들을 모두 입수해 분석한 결과 사건 발생 직후 조사 때와 5개월 뒤 조사 때, 말이 크게 바뀐 지점을 확인했습니다. 바로 채 상병 실종 전날 자신이 수색현장에 현장지도를 나갔을 때 상황과 관련해서입니다. 채 상병이 실종되기 전날인 지난해 7월 18일,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은 경북 예천을 돌며 실종자 수색에 나선 해병대 장병들을 둘러봤습니다.임 사단장은 작전을 잘할 수 있게 '현장지도'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현장 지휘관들의 단체 대화방에선 '사단장에게 지시를 받았다' '여단 참모 앞에서 곤란한 상황이었다' '사단장이 엄청 화났다'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비슷한 시간, 병사들에게는 경례를 잘 안 한다, 복장이 불량하다는 등 지시사항이 내려갔습니다. 임 사단장은 채 상병 순직 일주일 만인 지난해 7월 26일 해병대 수사단에 출석해 당시 상황을 진술했습니다. 그런데 임 사단장이 5개월 뒤 군사법원에 낸 진술서에는 전혀 다른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경례와 모자 등을 교육했다"는 진술이 "부하들이 자신의 지시사항으로 사칭한 것"으로 바뀐 겁니다. 임 사단장이 자신에게 적용됐다가 빠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벗기 위해 진술을 바꾼 건 아닌지도 수사가 필요한 대목입니다. 그날 임 사단장의 '현장지도' 당시 현장 지휘관들에 대한 압박이 있었는지 여부가 임 사단장의 책임 여부를 가를 수 있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임성근 사단장은 부하들뿐 아니라 자신의 상관인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도 책임을 미루는 듯한 진술을 했습니다. 사령관은 실종자 수색 지시를 하지 않았지만 자신은 '통찰력'을 발휘해 미리 준비시켰다며 자화자찬까지 했는데 그럼에도 자신의 책임은 철저히 회피하는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해 12월 26일 군사법원에 260쪽 분량의 진술서를 냈습니다. 지난 3일 JTBC에 "저에 대한 사실과 기억은 이날 진술서에 상세히 기록돼 있으니 참고하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낸 진술서가 자신의 최종 입장이라는겁니다. 임 사단장은 진술서를 통해 해병대 수사단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는데, 특히 지난해 7월 15일 경북소방본부에서 재난지원 요청을 받았을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적었습니다. 지시를 하지 않은 사령관도 문제, 매뉴얼도 문제,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부하들도 문제였지만, 오로지 자신만은 통찰력을 발휘해 명확한 지침을 내렸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던 겁니다.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면요. 이 사건의 출발점이죠. 가장 중요한 채 상병 순직 사건. 왜 병사들이 안전장비도 없이 급류 속으로 들어갔는지, 그 책임자를 가리는 수사입니다. 들어가라고 지시한 대대장의 책임일 수도 있고, 만약에 대대장이 그런 지시를 할 수밖에 없도록 사단장이 압박을 했다면 사단장에게도 책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은 사단장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봐서 경찰로 넘겼는데, 이걸 군검찰이 회수해와서 결국 사단장의 혐의를 뺐죠. 이게 '수사 외압 의혹 사건'입니다. 두 사건의 연결고리에 임 사단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박정훈 해병대수사단장이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 들었다는 이른바 'VIP 격노설'의 중심에도 임 사단장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VIP 격노설' 대화가 오갔다는 때를 기점으로 사건 이첩이 보류되고, 임 사단장에게 적용됐던 혐의가 빠졌기 때문입니다. Q. 어제와 오늘 진술 내용을 보면, 임 사단장은 '자신은 제대로 지시를 했는데 현장 지휘관들이 잘못했다'는 취지로 읽힙니다. 맞는 말인가요? 해병대 수사단은 그렇지 않다고 봤습니다. 임 사단장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봐서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경찰로 넘겼던 것이고요. 하지만 임 사단장의 말이 맞는지는 경찰과 공수처의 수사로 밝혀져야 할 부분이라 제가 지금 단정해서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임 사단장의 말이 틀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한 발짝 떨어져서 현장의 진술서를 본 군검사의 진술은 임 사단장의 말과는 분명히 다릅니다.다만 참고할 만한, 또다른 진술이 있습니다. 채 상병 순직 당시 검시에 참여했던 군검사의 진술입니다. 그대로 읽어보겠습니다. Q. 한발짝 떨어져 본 군검사의 진술이 맞다고 한다면, 임 사단장의 진술은 책임 회피로 볼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요. 임 사단장은 직접 진술이든 진술서든 본인의 책임은 없다고 일관되게 말하고 있습니다. 어제 전해드린 "천안함 잔해수거 때도 구명조끼는 없었다"는 발언이나, "나는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입수를 지시한 현장 간부가 문제"라는 발언, "위험한 상황을 자신있게 말하지 않는 조직문화가 문제"라는 발언 모두, 부하들이나 해병대 조직문화, 심지어 해병대 사령관에게도 책임을 미루는 취지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775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777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778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농업용 트럭으로 출발해 전쟁터를 누빈 SUV의 제왕 BEMIL 2020.06.04 14:14:49 조회 2173 추천 2 댓글 11 농업용 수요에 중점을 두어 트랙터와 소형트럭의 중간 용도로 개발한 4륜구동 차량랜드로버 '센터 스티어(Center Steer)' 시제모델출처퍼블릭도메인미국의 지프에 영향을 받아 지프와 유사한 형상에 운전석을 정가운데에 둔 시제품2차대전 직후 물자가 부족한 때라 어두운 녹색인 잉여 항공기 도료를 도색했다.랜드로버 첫 모델인 시리즈 I의 선전 포스터출처Land Rover1948년에 양산형 모델인 I시리즈를 생산고급차 메이커였기에 운전감각을 높였더니 엄청난 인기가 따라온다.랜드로버 시리즈 I 양산 후기형. 헤드램프가 그릴망 밖으로 나온 것이 초기형과의 차이점이다.출처퍼블릭도메인군이 원하는 단순함과 신뢰성을 겸비해I시리즈를 등장시키니 관심을 보인 영국군에 채용된다.랜드로버 시리즈 II출처ArildV @ wikimedia.org영국군의 랜드로버 사용은 II시리즈에서 본격화 되었고랜드로버 시리즈 III. 헤드램프가 팬더 부분으로 위치를 옮긴 점이 특징이다.출처peterolthof / FlickrIII시리즈는 9천여 대가 영국군에서 운용된다.랜드로버 디펜더의 생산장면출처silodrome.com1980년대 III시리즈는 단종되고 새롭게 등장한 랜드로버 디펜더랜드로버 디펜더는 영국 육군에서 TUL과 TUM으로 분류되어 운용된다.출처영국 국방부다양한 군용모델로 시장에서 인기가 있었고특히 뛰어난 험지 극복능력으로 아랍의 고객들이 군용으로 선호했다.특수부대들의 정찰·화력지원 임무에 활용되는 울프 WMIK출처영국 국방부1994년부터 엔진을 교체하고 차대를 강화한 디펜더XD를 출시했다.비교적 만족스럽게 팔리는 듯했지만 성능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더니2015년 12월 디펜더는 단종을 발표하고2016년 1월 29일 디펜더는 생산을 종료했다.랜드로버 디펜더는 영국군의 파발마로 현재도 일선을 지키고 있다.출처영국 국방부그리고 2019년 9월'2020 랜드로버 디펜더'가 공개되며SUV 제왕은 화려하게 귀환했다.https://youtu.be/LJW3vYhcpmU랜드로버 디펜더bemil.chosun.com특수작전차량 : 특수부대를 위한 특별한 차량bemil.chosun.comK151/K351 소형전술차량bemil.chosun.com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2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70 한국판 300전투 영웅, 백선엽에 美장성들 질문이 쏟아졌다 [178] BEMIL 20.07.13 3448 71 69 국산 지정사수 저격총의 성능은? [22] BEMIL 20.07.09 3497 8 68 하늘 향해 불뿜는 천무 다연장 로켓,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 편대 비행 [1] BEMIL 20.07.08 650 1 66 민트급 '대한민국 퇴역 함정' 무료 나눔합니다 [74] BEMIL 20.07.07 4473 13 65 국산 택티컬 AK-47 소총을 먼지 덮게 없이 사격했더니... [48] BEMIL 20.07.06 5828 25 64 주한미군 '탱크 킬러'가 왜 태국에? 훈련 막히자 고육책 [3] BEMIL 20.07.03 979 1 63 영화 알포인트 찍었던 유령 저택의 놀라운 변신 [15] BEMIL 20.07.02 3365 9 62 군대가 세상을 바꿨다고? 군이 만든 위대한 발명품 TOP 5 [28] BEMIL 20.07.01 3389 7 61 하늘을 나는 날개 달린 탱크가 있었다고? [8] BEMIL 20.06.30 3634 17 60 <밀톡> 특전사, 빈라덴 잡은 총보다 센 기관단총 쓴다 [76] BEMIL 20.06.29 4377 8 59 태국의 이색 징병검사장 풍경… 더는 볼 수 없나? [20] BEMIL 20.06.26 3463 20 58 여군을 상대로 한 인도네시아의 수치스러운 신체검사 [92] BEMIL 20.06.25 6776 48 57 육군 K1A 기관단총에 신형 레일 등 워리어플랫폼 킷 장착! [47] BEMIL 20.06.24 3268 13 56 6조원을 쏟아부었지만 탄생하지 못한 비운의 스텔스기 [4] BEMIL 20.06.23 2792 16 55 세계 최강급 전차만 100대! 감축설 주한미군 여단 전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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