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현장취재> 12.7mm 대물저격총 위력 시범 최초공개

BEMIL

2024.03.11 09:47:29

조회 1550 추천 7 댓글 4

<BEMIL 현장취재> 12.7mm 대물저격총 위력 시범 최초공개?…해병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

- 3월 4일(월) 부터 8일(금) 까지 '해병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 개최

- 해병대를 비롯해 해군, 육군, 공군, 미 해병대 까지 25개 부대의 저격수가 참가하여 최고의 저격수가 누구인지 겨룬다.

- 3월 6일(수) 해병대는 미디어 데이를 개최해 각 군의 저격수 사격 시범을 공개하고, 작년 말 전력화한 12.7mm 대물 저격총 'M107A1-CQ' 위력 시범을 언론에 최초 공개했다.

유용원TV 유튜브 | [BEMIL 현장취재] 사격 준비시간 단축도 저격의 핵심! '해병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서 펼쳐진 실전적 저격수 훈련 (격동 사격 시범)

유용원TV 유튜브 | [BEMIL 현장취재] 'M107A1-CQ 바렛' 12.7mm 대물 저격총! 전력화 이후 위력 시범 최초공개

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고정닉 2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928	지지부진 수출 작업, 탄력받을까? 폴란드 신정부 방산대표단 방한	BEMIL	04.22	848	3
927	일본에서 할 뻔한 ‘F-35 스텔스기 창정비’, 우리 손으로 한다 [9]	BEMIL	04.19	1913	12
926	HD현대중공업, 중남미 최대 규모 함정 수주 계약 성공 [6]	BEMIL	04.19	1782	12
925	기아 소형전술차량 초도물량 8개월 만에 폴란드 납품 [16]	BEMIL	04.17	3724	16
924	육군37사단, 조우전 개념 적용한 소부대 전투기술 숙달 / 37사단 제공	BEMIL	04.17	1273	8
923	호주, 캐나다 함정 수출 추진…HD현대重, GE에어로 등 美방산사 협력	BEMIL	04.12	927	4
922	악천후에도 북 감시정찰하는 첫 고성능 대형 SAR 위성 지구궤도 올랐다! [5]	BEMIL	04.08	1910	14
921	캐나다, 호주 등 ‘K-함정’ 보러 내방…9개국 군관계자 HD현대重 시찰	BEMIL	04.05	988	4
920	3천톤급 ‘신채호함’ 해군 인도…SLBM 장착한 우리 군 핵심전력 [1]	BEMIL	04.04	1633	4
919	‘K-전투기 파트너’ GE에어로스페이스, 독립 상장기업으로 새롭게 출발 [1]	BEMIL	04.03	1572	7
918	“중남미 방산 수출 새역사 썼다” HD현대중공업, 페루 함정 4척 수주	BEMIL	03.29	887	4
917	미 해병대 최초 참가, 한미연합 KCTC훈련 실시 / 육군 제공 [3]	BEMIL	03.28	1527	4
916	해군, 서해수호의 날 계기 전 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 / 해군 제공 [1]	BEMIL	03.28	1247	5
915	<BEMIL 현장취재>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 현장 취재 [2]	BEMIL	03.21	1731	2
914	‘K13 신형 기관단총’ 오작용으로 파손…특전사 해당총기 사용 잠정 중단 [2]	BEMIL	03.20	1480	3
913	‘KF-21’ 공중급유 시험비행 첫 성공…‘하늘의 주유소’ 시그너스 투입 [4]	BEMIL	03.19	1482	10
912	<BEMIL 현장취재> 육군 수도기계화사단, 한미연합 통합화력훈련 현장	BEMIL	03.18	880	4
911	이라크 고위 장성, 국산헬기 ‘수리온’ 탑승하러 방한…첫 수출 기대감	BEMIL	03.14	621	2
910	KAI, FA-50 단좌형 개발에 355억 투입 [9]	BEMIL	03.13	3334	10
	<BEMIL 현장취재> 12.7mm 대물저격총 위력 시범 최초공개 [4]	BEMIL	03.11	1550	7
908	오늘부터 한미연습… 美전략폭격기·핵추진잠수함 전개 가능성 [5]	BEMIL	03.04	1350	7
907	금전적 보상만으론 어렵다… ROTC 지원 급감 해결책은? [8]	BEMIL	02.27	1732	4
906	“한층만 맘대로 내려가도 탈영”... ‘도심 빌딩 방공 GOP’ 가보니 [4]	BEMIL	02.26	1427	3
905	K-함정 호주에 팔릴까? 호주 국방부, ‘대구급 호위함’ 장바구니 목록에 [14]	BEMIL	02.22	2282	8
904	우크라전의 교훈...美, 2조6000억원 헬기사업 전격 취소한 까닭 [23]	BEMIL	02.19	3578	17
903	4대 세습 포기? 김정은의 전면전 도발이 어려운 진짜 이유 [16]	BEMIL	02.14	3011	10
901	美항모 11척 중 5척, 총선 전후 한반도 일대 모인다 [13]	BEMIL	02.13	2343	16
900	주한미군, 전차 없는 스트라이커 여단 순환 배치… 독자 지상전 서둘러야 [14]	BEMIL	02.08	2359	7
899	사우디에 천궁2 4조2500억 수출 계약! “수출 총규모 10조 육박” [13]	BEMIL	02.07	2072	14
898	“미사일 아닙니다, 자주포입니다” [13]	BEMIL	02.06	2892	15
897	北, 이번엔 신형 잠수함서 순항미사일 쏜 듯 [5]	BEMIL	01.29	2035	3
896	“미국도 못 지켜준다”… 홍해 바닷길 방어, 양만춘함으로 버거운 까닭 [10]	BEMIL	01.26	2500	3
895	마하 14, 1000㎞ 날아갔다… 北이 쏜 극초음속 미사일의 실체 [30]	BEMIL	01.23	2810	6
894	이재명 ‘우리 북한’ 발언에 서해용사들 “전우 잃은 가슴에 비수꽂아” [2]	BEMIL	01.22	1045	4
893	핵추진잠수함·핵무장 허용? 트럼프 재집권을 전화위복 만들 ‘비법’ [24]	BEMIL	01.11	2610	12
892	초저공으로 날아가 러 상륙함 ‘쾅’… 우크라의 족집게 타격무기 [9]	BEMIL	01.09	2099	4
891	한국엔 3일 연속 포격 도발 [6]	BEMIL	01.08	1739	1
890	‘쏠까요 말까요’ 묻는 대신… 軍, 도발 원점 바로 때린다 [9]	BEMIL	01.03	1497	10
889	北을 ‘적’이라 표현했다고 호통 쳤던 文정부 국방차관 [42]	BEMIL	01.02	3404	55
888	악천후에도 김정은 벤츠 추적한다… 우리 정찰위성이 北 압도하는 비결 [7]	BEMIL	23.12.28	2547	8
887	<단독 인터뷰> 김관진 “전투형 강군의 핵심은 강인한 정신력과 훈련” [35]	BEMIL	23.12.26	2319	27
886	날아오는 미사일·로켓 다 막는다… 이스라엘 전차 살린 무기의 정체 [2]	BEMIL	23.12.21	2100	6
885	김정은 ‘가성비 갑 무기’ EMP… 한국 3대 아킬레스건 노린다 [7]	BEMIL	23.12.20	2259	6
884	한미 ‘핵전쟁’ 대응 훈련 합의… ‘핵 우산’ 넘어 핵 사용 전제로 훈련 [8]	BEMIL	23.12.18	1675	10
883	중국 북해함대 남하 견제? 중국이 대만 침공 때 우리 군엔 무슨 일이?	BEMIL	23.12.15	1145	3
882	SAR 40기 더 쏘고 EMP탄 개발... 국방부, 국방 중기계획 발표 [4]	BEMIL	23.12.14	2144	4
881	러 병사 얼굴까지 확인한 뒤 쾅...우크라, 드론 月1만대 쏟아 붓는다	BEMIL	23.12.13	786	2
880	GP 소위 연봉 4년 뒤 5000만원, 2027년까지 최대 30% 인상 [12]	BEMIL	23.12.11	1479	4
879	“북한의 10배 이상 성능” 군 정찰위성 1호 미국서 발사 성공 [7]	BEMIL	23.12.06	1436	10
878	영화 ‘서울의 봄’ 속 군사반란 주역 하나회의 정체는? [13]	BEMIL	23.12.05	1947	4
뉴스	'텐트 밖은 유럽' 공포의 활화산 앞에서 역대급 캠핑, 줄리아 로버츠도 사랑한 나폴리 피자의 맛은?	디시트렌드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