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pcb노광실 구하길래 지원하고 연락와서 면접갔는데
뜬금없이 '지금 도금팀이 급해서 그런데 몇일 해보는게 어떻겠냐' 그래서
정 아니다 싶으면 바까준다고함
그래서 갔는데 동도금임
냄새 좆같고 설비들 몇년을 썻는지 노후화 존나 되고
환풍구 보니까 환풍기 돌아가지도 않음
팀원은 조선족 3명인데 착하긴하더라
근데 점심 먹고 나면 교대 해줘야 된다는거임
그래서 점심 15분 먹고 바로 교대하더라 ㅡㅡ;
미친 무슨 점심이 아니고 쉬는시간 정도만 쉬고 또 일함
일자체는 편한편인데 너무하다 싶어서 원래 공고낸부서로 보내달랬는데 좀만 더해보라고함
더해봤자 시발 못해먹겠는데 뭔 딴데는 점심시간 1시간 쉬는데 말이 되나 이게
사실 그냥 점심에 런쳤어야 했는데
원래 공정은 그나마 편한거 알고 있어서 내일도 안보내주면 걍 런쳐야겠다 하고 다음날 나왔는데도
이번엔 티오 없다고 구라를 침
내가 공고 보니까 아직도 노광실 공고 안내림 시발련들
그냥 뭔 하는꼬라지 보니까 공고 여러개 내놓고 일단 동도금 먼저 채울 생각인거 같은데
시발 어떤 새끼가 점심에 15분 쉬는데서 일하겠냐
조선족 쓰는 좆소는 이유가 있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