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생산직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생산직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시골 집 크게 지으면 안되는 이유 타이
- 쯔양 "많이 먹으면 화장실도 많이 가나요?" ㅇㅇ
- 잇섭) 애플 C1 모뎀 전성비 대참사 ㅇㅇ
- MLB 개막전 때 두 국가를 연이어 불렀던 박정현 썰 한지수
- DR이 작아도 괜찮아 시간이너무빨라
- 금감원"삼부토건, 100억대 주가 조작 확인" 2찍=경계선능지
- 오싹오싹 중국 베이징에 있는 기묘한 행정구역(충격주의) ㅇㅇ
- 실시간으로 3천명이 빠진걸 본 인강 강사 ㅇㅇ
- 오사카-교토 여행기 (2편) +스압주의 Kj
- 불쌍한 천재"유대인"특화 전문배우 '에드리언 브로디' ㅇㅇ
-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린 마을 초입에 세워져있던 석장승을 찾는 마을사람들 감돌
- 오늘자 뉴스에서 대놓고 레이저 피부 미용하는 한의원 ㅇㅇ
- 평생 히어로무비 스타로 남을뻔한 배우 '조 셀다나' ㅇㅇ
- 호떡의 '호'자가 궁금해서 챗gpt로 찾아본 존박 ㅇㅇ
- 싱글벙글 개구리 페페밈의 역사 머쉬룸와퍼
산지직송 원물 구하기 12(스압)
드디어 바다가 좀 며칠간 잠잠하니 또문진 오늘은 뭐가 있을까 ktx 이새끼들 표 싹 매진이길래(근데 수상하게 기차에는 몇 사람 안 탐) 선택지가 없어서 새벽 기차 타서 경매 막 끝날 때쯤 도착했음 아침도 못 먹고 왔으니 아침부터 먹자 혼밥하는 나약한 찐따는 냉혹한 아침 주문진 식당가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까진 아니고 1인 아침식사 되는 곳 겨우 찾아서 곰치(아마 미거지)국 주문함 지리에 식초를 타는 스타일인데 첫맛이 좀 강렬하긴 하지만 금방 익숙해짐 국물의 깊이도 괜찮고 콧물같다는 미거지도 나름 괜찮았음 간이랑 위가 가장 맛있었고 살은 금방 풀어지는 밀도 낮은 스타일인데 콧물같은 껍질 이건 이빨로 끊어지지가 않아서 잘못하면 목에 걸리겠더라 암튼 맛있게 땀 뻘뻘 흘리면서 먹었음 달고기와 민달고기 민달고기는 큰 게 나오면 먹어보려고 기다리는 중 물이 차다는 뜻 활 청어가 보인다 물이 너무 차면 또 물고기가 별로 없어서 좋은 현상은 아님 물이 차다는 증거 2 얼룩괴도라치다 보통 속초 위쪽에서 나오는 녀석인데 이것도 가성비 괴도라치로 소문이 났는지 요즘 가격이 덩달아 비싸졌다 찾았다 줄가자미임 사실 줄가자미 자체는 빈도수로 따지면 거의 동해권 시장 아무데나 가면 무조건 한 마리는 있는 흔한 어종인데 하도 미디어에서 고급어종이라고 아가리를 털어대서 그런지 수상하게 경매단가는 해가 가면 갈수록 올라감 이날 1kg 이상 사이즈 단가는 거의 kg 17만원 이상이었음 얘네는 1kg 이상 되는 순간 단가가 미친듯이 날뛴다는걸 다들 알 거임 그렇다고 600g 이하 작은 걸 싸다고 덥석 주워먹을 이유는 없다 살밥이 더 좋고 지느러미가 두꺼워보이는 이놈으로 결정 1.5kg였는데 그게 바구니 포함이니 한 1.3kg 정도로 예상됨 바구니가 아래로 볼록해서 살밥이 잘 안 나오는데 뒤에 사진에서 체감할 수 있음 참고로 풍물시장은 수산대전상품권이 가능하니(국산 수산물만 되는데 풍물시장에는 외국에서 들어온 양식 어종도 있으니 주의) 자세한 단가는 공개하기 힘들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kg단가에 득템했다 사람 없는 평일+장사 막 시작한 오전+가성비 찾아 시장 한 바퀴 다 돌아서 겨우 찾음 3박자가 맞춰진 케이스이기 때문에 다시는 못 올 기회일지도 단골 점포 둘러보는데 사장님이 이거 혹시 관심있냐고 보여주신다 수온이 너무 차다 보니 쇼크 와서 뒤집어진 자연산 돌돔 상태는 곧 죽을 b급이지만 상처 하나 없이 깔끔하고 무엇보다 동해안 자연산 돌돔의 무시무시한 평균 단가를 생각했을 때 말도 안되는 사랑스러운 가격을 부르시길래 뇌 안 거치고 바로 "살게요" 하고 데려왔다 저 사진은 근데 데려오고 나서 다른 수조에 넣어놓고 찍은 사진임 (단가만 놓고 봤을 때)국내 최상위권 탑티어 어종 줄가자미와 자연산 돌돔 그걸 한 바구니에 들고서 신나게 어민시장으로 가는 중 아마 이새끼는 대체 뭐하는 새끼지 싶었을거다 거리는 꽤 가깝다 전에도 말했듯이 주문진에 오면 두 시장을 모두 들르는걸 강력하게 추천함 풍물은 온누리나 수산대전 상품권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외국산 양식 어종이나 다른 산지에서 들어온 물건들도 진열 가능해서 기본적으로 단가 자체가 살짝 저렴함 어민시장은 상품권이 안 되고 오로지 주문진 앞바다에서만 잡은 물건만 진열하다보니 단가는 일반적으로 좀 높은 편임 특히 바다 상황이 안 좋으면 여기 앞에서 나는 자연산 품목은 어민 쪽 사장님들이 비싸게 경매에서 싹쓸이하셔서 풍물은 양식밖에 없고 어민에만 자연산 어종들이 있는 상황이 벌어짐 근데 내가 사오는 소위 희귀한 맛도리 품목은 보통 여기에 다 있고 퀄리티가 미쳐돌아가는 물건들이 종종 있어서 물건 볼 줄 알면 정말 좋은 경험할 수 있는 곳임 근데 또 레전더리급 희귀템들(도화돔, 날쌔기 이런거)은 풍물에 있는 경우가 종종 있음 심지어 며칠 전에는 활 선홍치까지 있었다고 한다 왜 어민시장으로 왔는지는 이제 다들 알 거다 또 띠볼락이다 정말 어렵게 구했는데 왜냐하면 물이 너무 차면 얘네들이 안 나오거든 너무 물이 따뜻해도 없고 차가워도 없고 아주 까다로운 녀석들이다 이건 예약해놓은 물건인데 700~800g쯤 사이즈고 이 날 가장 크고 좋은 물건이었음 쌍둥이마냥 똑같이 생긴 2마리가 올라왔길래 모조리 예약 잡아놨었다 돌삼치라 부르는 쥐노래미 매우 큰 암컷(추정)이다만 지금은 제철이 아니다 여름에 엄청난 맛도리가 되는 녀석임 수온이 차다는 증거 3 홍감펭이다 원래는 경남 부산 쪽에서 잡히는 심해어인데 여기서도 나오네 근데 완전 새끼임 얼마전에 선홍치도 그렇고 심해어들이 꽤 자주 잡히네 초대형 갈볼락 뒤에는 내가 예약 잡아놓은 띠볼락 내가 봤던 볼락 중 가장 크다 지금 철은 아니지만 살밥이 좋아서 이것도 킵 둘러보는데 엄청난 빵의 줄가자미가 보인다 2kg급이라는데 가격도 엄청나다 근데 그럴만한 살밥임 를 뛰어넘는 3kg급 줄가자미 이게 사진이어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위압감이 ㅈ된다 성공한 인생이라 함은 저런걸 사먹을 수 있는 인생이겠지 뒤늦게 들어온 잡어 물량 살펴보고 있는데 수상한 가자미가 눈에 띈다 바로 술봉가자미임 선어로 유통되는건 가끔가다 보이는데 활어는 나도 살면서 처음 보네 이런 희귀템을 활어로 만날 수 있는게 또문진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음 와 2kg 이상급 개우럭 kg 5만원쯤 되는데 이거 가격 나쁘지 않은거다 노량진에서도 개우럭 a급은 kg 4만원까지도 하는데 이건 서해산이 섞인거라 당연히 낮은거고ㅇㅇ 가격도 좋은데 살밥이 s급이라 너무 탐났는데 다른 걸 사버려서 못 샀음 어민시장에서 저거 산 사람은 행운아임 1.5kg급 우럭 이건 가격이 나쁘지 않았는데 위에꺼가 워낙 압도적이라 묻힘 위 바구니는 황볼락 좀볼락 섞인 것 같고 그 밑에는 띠볼락 누루시볼락 조피볼락(우럭) 탁자볼락 불볼락(열기) 다 섞여있다 그야말로 동해의 다양한 맛을 듬뿍 담은 잡어바구니 점심은 청어를 먹어보자 동해에서 활청어는 그야말로 개맛도리 가성비 아이템이다 지금은 기름이 빠질 시기이지만 식감이 탱글탱글해서 또 매력이 있음 제법 사이즈 되는거 5마리 만원에 득템 캬 청어 요놈들 오늘 다뒤졌다 엥 근데 이상한게 있는데 . . . 아니 왜 기름짐??? 2주 전까지만 해도 기름 없었다는데 이거 뭐임ㅋㅋㅋ 심지어 작년 기준으로는 3월 말에도 기름 하나도 없었는데ㅋㅋㅋ 와 진짜 청어회덮밥 개맛있음 강추 사실 돌돔이 곧 가실 것 같아서 밥 먹기 전에 시메를 다 해놨음 오늘은 시메할 양이 꽤 많다 자연산 돌돔 체형이 아주 좋은 체형이다 등이 적당히 곡선이 있고 배는 너무 홀쭉하지 않음 머리는 작고 머리랑 등 연결점이 살밥이 좋아서 두툼함 빵도 나쁘지 않음 전처리 완료 다음은 줄가자미 캬 두툼하네 사실 이건 내가 먹을게 아니고 지인분 보내드렸는데 전처리 하면서 진짜 부러웠음ㅋㅋㅋ 술봉가자미 무안부는 이렇게 생겼다 알이 막 엄청 밴 것도 아니고 괜찮아보여서 골랐음 이것도 지인분이 쓰신다고 하셔서 보내드림 오해할까봐 쓰는데 그냥 나도 같이 쇼핑할겸 전처리만 셔틀 해주는거임 띠볼락 2마리 사이즈는 좀 아쉬운데 어쩔 수 없음 이게 가장 좋은 물건임 이게 내꺼 이게 보내는거 둘 다 뚱뚱함이 화면을 뚫고 전해지는 그런 체형이다 띠볼락 체형 자체가 약간 이렇게 짧뚱해서 길이에 비해서 무게가 꽤 나가는 편임 갈볼락 띠볼락급 사이즈임 2달 전만 해도 알이 빵빵했는데 벌써 산란기는 다 끝난 것 같기도 이것도 내가 먹을건 아님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바로 황점개볼락이다 생긴 건 좀 화려한 개볼락인데 등에 저렇게 금색 혹은 적색 점이 나있는게 차이점임 남해권에서 잡히는 표준명 황점볼락이랑 표준명 개볼락이랑은 엄연히 다른 어종임 이름 참 헷갈리게 잘 짓는 것 같음 이건 내꺼 집 왔다 내가 사온건 요정도임 돌돔 비늘은 싱크대에 파괴와 혼돈을 가져오기 때문에 비늘은 다 쳐서 왔음
작성자 : 금태충고정닉
아기와 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11
[시리즈] 아기와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 아기와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0 · 아기와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1 · 아기와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2 · 아기와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3 · 아기와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4 · 아기와 콩군단히 여행을하다 5 · 아기와 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6 · 아기와 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7 · 아기와 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8 · 아기와 콩군단히 여행을가다편 9 · 아기와 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10 미야코역에는 정시 13시 30분에 도착. 오른쪽이 JR야마다선 시간표인데 솔형머리마냥 배차가 솔솔 비어있다. 기적의 환승 일정을 수행하기위해선 바쁘다바빠~~ 일단 역 바로앞의 미야코 관광센터에서 혼슈최동단도달증명서를 발급받는다. 이 100엔짜리 종이쪼가리를 얻으려 여기까지왔다. 이로써 혼슈 동서남북 4극단 증명서를 전부 모아서 나중에 소중한 젓가락셋트를 받을 수 있다!(진짜 최동단에 안가도 준다 난 갈거지만) 아무튼 다음 목적지까지는 13시 40분 발 버스를 타야해서 관광센터에 버스정류장 위치를 물어보고 가서 대기한다. 향하는곳은 죠도가하마. 뭐시기유명한스님이 400년 전쯤 죠도가하마를 보고 아이고 이곳이 극락정토로구나!라고 한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아무생각없이 기다리다가 13시 37분쯤에 생각해보니 캐리어를 코인락커에 쳐박아둬야한다는걸 깜빡해서 후다닥 달려 역앞의 코인락커로 향했다. 다행히 100엔짜리는 제법있었는데(당연하게도 IC로 지불한다던가 그런건없다) 동전넣는곳이 막혔는지 퍽퍽쑤셔도 안들어가서 정신이 멍~했다. 허둥대고있으니 옆에 짐꺼내던 할머니가 뭐가 안돼요? 그래서 하하 동전이 안들어가네요~ 하다가 1분넘게 씨름하고 겨우 캐리어는 넣었다. 다시 버스정류장으로 후다닥 뛰어감. 다행히 버스 탑승해서 출발했다. 항상 내 일정 특히 시골일정들은 뭐 하나 놓치면 그 순간에 끝.같은게 많아서 매번 좀 그렇다. 택시탔으면 돈이 몇십배는나왔을건데 너무아깝잖아그런건! 거리는 이정도. 걸어가기엔 시간적으로 무리가있다. 버스는 약 20분쯤 달려 종점 죠도가하마에 도착. 여기 버스도 IC카드 대응이라 아주 편하게 탈수있었다. 처음부터 탄 사람 5명 정도였는데 종점에 내린 건 나 하나. 주변엔 공사때문인지 교통정리하는 아저씨 1명 말고 아~무도없었다. 진짜 아무도없었다!!! 별가:내가있잖아뚱 날씨가맑아서이쁘긴한데 돌 몇개박힌게 끝이라 음 이제 3시간동안뭐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버스가 회차해서 돌아가서 5분이상서있었는데, 다음일정이없으면 솔직히 그냥 타고갔을거같다. 멋있긴한데 극락정토라기엔 좀 오바참치(오마참치아님!ㅋㅋ)인 느낌이~ 뒤쪽에는 관광지에서 물건파는... 뭐라하지 암튼 그게있었다. 오른쪽으로 굽이굽이 진 길을 따라가면 짧은 트레킹 코스. 바위위나무에올라가고파~(높은곳은위험하다콩) 말은 저렇게 해도 난 이런데서 가만히 아무것도안하는거좋어한다. 미야코는 쓰나미 피해를 많이 입은 지역 중 하나라고 한다 돌맹이와맹한히짱(히잉) 날씨가 다해주는느낌 일단은 뒤쪽에있는 죠도가하마레스트하우스에 간다. 원래 식당이 운영을했는데, 역시 장사가안되는지 주말에만 그것도 완전예약제로 운영한댔나? 아무튼 저 시점엔 제대로 된 식사는 할수가 없어서 기념품샵에서 뭐라도 사먹으러 들어갔다. 배고파. 문을닫은슬픈식당 기념품샵답게 안에선 먹을걸 이것저것팔고있었다. 어째 익숙한얼굴이 월클 세리자와 씨는 어딜가도있다 시간이 지나니 자차를타고온 관광객들이 한 5명정도 왔다갔다했다. 레스트하우스 2층에선 전망대가있어 좋은 전망도 볼수있다. 이러니까 좀 극락정토같네~ 먹을걸 이것저것 사서 밖으로나왔다 와라비~모찌는 400몇엔 갓파에비센은 180엔인가. 아쿠에리아스는100엔. 아쿠에리아스는 왜 아쿠에리아스라고 읽는가? 근데 뒤에있는 갈매기 씨가 새우깡을노리고있어용(오들오들콩) 배도채우고 잠깐앉아있다가 이동해보기로한다 사람이 없어 천천히 걷기 좋은 느낌 바람이 많이 불어 좀추웠다 근데 물이 정말정말맑다! 밤에오면무서울거같다(누가여길밤에오냐콩) 이 푸른동굴 탐험 통통배라도 타보고싶은데 겨울엔 운행을안한다... 산길따라 전망대나 가보는걸로. 산길이긴한데 전망대까진 금방이다. 오다이바전망대면 여기도 뭔가 대포를 설치하던곳이었을까? 바람이 미친놈처럼불었지만경치는 항상쥑인다 유람선은 아닌거같고 통통배도 한척 히짱팬티가보여아이부끄러워요 잘못떨어지면 상어밥이 되기 딱좋다 상어밥은무서우니 빨리 내려가자~~ 오리배 타보고싶었어~ 나 혼자지만 좀 더 걸어가면 역시나 동계휴무인 유람선이 있다. 정비인지 공사인지 인부같은 사람들이 몇명있었다 작업하는데 방해되면 민폐이니 사진만한장~ 좀 더 걸어가면 죠도가하마 비지터센터라고 또 관광안내소 겸 박물관같은곳이 나온다. 버스를 이쪽에서 타야하지만 버스시간까지 1시간 이상남아서 다른곳도 가보기로. 류진자키 전망대라는곳으로 향한다. 옆에 보이는 산길로 진입. 이런 신사보이면 디게 멋있당. 헥헥 걸어서 산길을 올라왔으나... 솔직히 뭐 딱히 볼건없다. 걸으니까 더워서 옷을 입었다벗었다했다.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가면 전망대가 하나 더 나온다. 도착한곳은 타테가사키 전망소. 오~ 뭔가 건물도있고 멋진경치가 기다리고있는걸까~ 솔직히 뭐 없다. 슬슬 비지터센터로 돌아간다. 죠도가하마비지터센터에 돌아왔으니~ 다음편에 계속~
작성자 : 우리소예아빠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