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각보다 밥 맛있음
군대가기전에 자동차 부품공장 알바했을때는 그냥 급식 수준의 밥이네
하고 먹다가 군대갔다와서 짬밥 먹고 이걸 먹어보니까 식대 7000원(식권가격) 인거 치곤 중식 퀄리티는 ㅅㅌㅊ인거 같음

2. 구미는 모르겠는데 파주는 식사 휴식시간이 최소 30분, 1시간 이상임
특히 서서 설비 돌리는 곳 중에서는 더 오래 쉬는곳도 많음 이게 딱
정석 수준임 검사쪽은 fm 지키는 곳이 좀 많은듯?
fm은 쉬는시간 20분 / 중(야식) ,석식(조식) 30분 40분임

3. 공정 선별은 운빨, 기숙사 선정은 선착순 운빨
남자는 설비 여자는 검사가 약간 기본 세팅임.
공정은 fol로 갈수록 가볍지만 대량 불량 잘나고 eol로 갈 수록 무겁지만 대량불량 잘 안남 물론 예외적으로 에폭시 공정은 전부 다
대량불량 가능성 있음.
eol매거진의 무게=fol 매거진의 무게x2

한가할때 들어오면 가까운 사내 기숙사 쓰고 성수기일때 들어오면
외부 기숙사 쓰는거였음 파주같은 경우 김포는 출퇴근 편도 기본 50분
삼송 30분 등등 근데 사내는 그냥 5분거리 근데 이럴때도 여자는 그냥 사내기숙사 주는 경우도 있음 ㅅㅂ

4. 생각보다 비성수기인 12월 부턴 그냥 물량 없다고 달마다 4일씩
쉬는 경우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