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프로전적이 별로없는 프로출신이나 패만 많은 프로선출, 생체 출신 관장들 문제점이 기본기를 안가르치거나 자기도 몰라서 못가르침

내가 직접다니고 배워보고 몸으로 느껴보니 전적에 승이많고 KO가 많거나 한국 챔피언출신이나 뭐 국대상비군출신만되도 기본가다가 제대로잡혀서 복싱을 제대로볼줄아는 시야가있음 그게아니라면 본인의 제자인 선수를 챔피언까지 양성한 그런 부류들

본인이 직접 복싱장 6군데 이상 다녀봐서 아는데 실력이없는 관장들은 스텝이나 가드 복싱에있어서 기본적인 기술조차 알려주질못함 아직까지도 엄청나게 올드한스타일로 알려준다거나

이게 뭐가 문제냐고?

예를 들어서 미트를 잡고있는데 보는 사람마져 와 저건 좀 아니다싶게 가르침 그냥 땀빼기훈련이야 가드가 전부 떨어져있고 체중을 제대로 실어넣을줄도모르는 사람에게 원투원투~ 잽잽투~ 이러고있으면 이게 얼마나 우스꽝스러운지아냐?

이게 근본적인 문제점을 전혀지적을못하고 미트를 잡아줘서 복싱이 아닌 조혜련의 태보교실을 알려주고있으니 이 얼마나 병신같은행위냐 이거야

쉐도우를 할때도 엄청나게 웃긴폼으로 하고있고 기본적인 콩콩이스텝도 제대로 뛰지도못하고 샌드백도 우스꽝스럽게 본인의 체중하나 못실고 광대마냥치고있어도 무관심이고 아무리 체육관 회원들이 선수할것도아니지만 복싱을 배우로왔으면 복싱을 제대로 알려줘야하는거 아니겠냐..? 

이러니 스파링할때도 소싸움이나하고 붕붕훅만 날리질않나.. 문제가 심각함 결국에는 복싱은 원투와 스텝이야

아 그래 너희 말대로 너희는 이게 비즈니스고 사업이겠지만 기본가다는 잡아줘야지 이 얼마나 우스꽝스럽냐 홍보할때는 무슨 정통복싱이니 그런소리하면서 그냥 "복싱장"이라는 간판을 떼고 조혜련의 다이어트 태보교실이라고 붙여놓는게 더 어울리지않겠냐 이말이다 

복싱을 첨하는 회원들은 아 이게 진짜 복싱이구나 이 사람이 정말 잘하는사람이구나 믿게 가스라이팅당해서 복싱을 못하게되는거지 관장들도 복싱을 연구하고 노력을하질않으니 나아지질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