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a b c라고하면 a: 관장 생체 출신 다른 운동하다가 복싱좀 배우고 개업 기본기만 알려주고 나중엔 방목 

b: 관장 생체 출신인데 프로라이센스만 따고 뭐 전적이 있다하는데 검색하면 안나옴 스파링은 많이 잡아주는데 거의 방목 

c: 관장 체중체고 실업팀 아마선출 검색하면 나오긴함 기본기랑 여타 스킬들 체계적이긴한데 점점 일반회원들 보단 선수부에 집중하고

풀스파링은 다친다고 힘뺄 수 있는 족고수들 아닌이상 아예안잡아줌 선수부만 주구장창 풀스파링시킴 여기도 점점 방목

걍 abc 다 결론은 방목임 a는 개 ㅂㅅ 도장이고 b는 말했듯 스파링 많이 잡아줘서 좋긴한데 관장이 자세 교정을 안해줌 체육관 고인물들 스파링이거나 족고딩들 맞짱장소임

c는 나름 체계적이고 관장이 커리어 좋고 자세교정이나 팁같은것도 많이주는데 딱 거기까지 그걸 스파링에 운영해야하는데 허구한날 어깨치기만 하고 풀스파링은 절대 안시킴

전에 자기 체고 선배가 하는 도장에서 코치했다는데 거기서 회원들 풀스파링시키다가 데인거 같음 여기도 점점 방목되더라

원래 복싱문화가 이런데 내가 잘모르는건지 아니면 우리 동네에 이상한 도장만 있는건지 궁금함 a는 내가 봐도 ㅂㅅ이고 b c는 어떤지 조언좀 해주셈 어딜 다녀야하는지 고민이 많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