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원룸 6평에 사는 키 179 무명 여배우 부갤러
- 1년에 단 하루, 기후현 히다 후루카와의 '산테라마이리' 방문기 톨레도와함께춤
- 등린이 일본 북알프스 종주 3부 ZENO
- 싱글벙글 불곰국 시리즈.gif ㅇㅇ
- UFO 50 리뷰 라우브
- 밴틀리·명품 선물받은 남현희, 경찰 "죄가 안됨" 불송치 ㅇㅇ
- 어질어질 수영강사 추석 떡값 내라는 수영장 회원들 호텔주
-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한국 월세 싸다고 하는 이유 ㅇㅇ
- 곽튜브가 대화하는 화법...JPG 레츠고
- 다른사람들은 다 아는데 본인만 모르는 합격의 이유 ㅇㅇ
- 스압)나쁜 기억이 있어.manga 김전돋
- 소니가 만든 레전드 영화.gif ㅇㅇ
- [오피셜]오타니 쇼헤이 mlb최초 50홈런 50도루 달성 2nd_on_the_pla
- 어제자 곽튜브... YTN 뉴스 진출 ㅋㅋㅋㅋ.jpg ㅇㅇ
- 명절에 특히 외롭다는 여성 커뮤니티 글들을 살펴보자 주갤러
너바나의 원조 드러머들에 대해서
요즘은 일붕이들뿐만 아니라 락을 모르는 일반인들도 즐겨듣는 너바나.이 너바나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2집 'Nevermind'를 통해서 접했을 거고, "2집만" 듣는 사람의 비율이 많을 거임. 나도 그랬었고. 그래서 2집 이전의 너바나에 딱히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많고, 그냥 '커트 코베인'만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음. 이거때매 Name 5 songs 같은 말이 나왔겠지?쨌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바나는 '커트 코베인', '크리스 노보셀릭', '데이브 그롤' 이 라인업으로 로 쭉 운영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음.그런 사람들이 너바나를 조금 더 잘 알고, 곡을 5개 이상 말할 수 있도록 데이브 그롤이 너바나의 드럼으로 활동하기 전의 원조 드러머들을 알아볼 계획임.1. 아론 벅하드(Aaron burckhard) 1987/4 ~ 121-1. Fecal matter우선 드러머의 역사를 알기 전에, '너바나' 이전의 커트 코베인이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아는게 좋음.커트 코베인은 너바나를 만들기 이전에, 여러번 밴드를 만들고 엎었던 것으로 알려졌음.커트는 'Fecal Matter'라는 밴드에서 활동하게 됨. 이 밴드는 다른 밴드 'Melvins'에게 도움을 여러번 받았고, 멤버로 활동도 하는 등 서로 좋게 교류를 하는 사이였음. 곧 설명할 커트의 친구 '데일 크로버'가 Melvins에서도 활동하고, Fecal Matte의 베이시스트로도 활동을 했는데, 이 데일 크로버의 이웃이 '아론 벅하드'였음아론은 데일의 Melvins 합주를 따라갔고, 거기서 커트와의 인연이 시작됐음. 이후 멤버 버즈 오스본이 베이스 앰프를 사주지 않아서 삐진 커트가 밴드를 해체했음.커트는 밴드의 데모 테이프를 크리스에게 주며 자기랑 밴드 활동을 해보자고 말했고, 크리스는 데모 테이프 속의 Spark thru를 듣고 오케이 했음. 이때 만들었던 밴드의 이름은 'Skid row'.근데 당시 커트와 크리스는 차가 없었기 때문에, 드럼도 칠 줄 알고 차도 가지고 있는 아론 벅하드를 스키드 로우의 드러머로 고용했음.애기시절의 커트Fecal matter의 멤버https://youtu.be/WkSPoZpWWSc1-2. 아론 벅하드의 활동과 해고87년, 너바나는 3월 3일에 한 하우스 파티에서 기념비적인 첫 공연을 하게 되었음.https://youtu.be/FMhB0z-PdDkEP나 컴필, 1집을 들어봤다면, 익숙한 곡들이 몇개 보일거임. 이 공연 후 아론은4월부터 너바나에서 공식으로 활동하다가, 12월에 탈퇴하게 됨.탈퇴한 가장 큰 이유는 재정 문제. 커트랑 크리스는 직장도 없었고, 밴드는 완전 무명이었기에 돈 나올 구멍이 아예 없었음. 아론은 이때 동네 맥도날드에서 일을 시작했는데, 직장에서 밴드 활동을 하지 말라고 압박을 주자, 어쩔 수 없이 탈퇴하게 되었음.또한 아론이 밴드 활동에 진심이 아니었던 모습이 커트의 눈에 띈 것도 탈퇴 이유중 하나라고 봄. 성격이 괴팍해서 다른 사람들과 몸으로 싸우는 일이 잦았고, 술을 마시느라 밴드 합주와 리허설에 빠지는 일이 잦았던 것이 커트의 눈에 걸렸던 것 같음.아론이 참여한 녹음을 듣고 싶다면, 컴필 'With the lights out'에 실린HeartbreakerAnorexorcistWhite Lace And StrangeHelp me, I'm HungryMrs.Butterworth 를 들어보면 됨.https://youtu.be/meLJh22zCjkhttps://youtu.be/I-f2vNdGfMQ2. 데일 크로버 (Dale crover) 1988/01~ 02아론이 밴드를 그만두면서 드러머 자리에 공백이 생겨버린 커트는 드러머를 급하게 구했고두번째 드러머 자리에 앉은 사람은 이미 Melvins의 드러머로 활동하던 데일 크로버였음.아까 Fecal matter를 설명하면서 말했던 사람인데. 자기 밴드에서 베이시스트로 활동했던 점, 커트가 제일 좋아하는 밴드의 드러머라 고용했다고 함. 근데 이미 Melvins에서도 바쁘게 활동하던 사람이라, 너바나와는 오래 가지 못하고, 몇달 활동하다가 탈퇴했음. 그래도 그 짧은 기간동안 Dale tape라는 데모 테이프를 만들어서, EP 'Incestciede'에 몇곡 실었고, 1집 Bleach에 Floyd The Barber, Downer, Paper Cuts를 넣고 갔음. https://youtu.be/goDwSBqUUbM3. 데이브 포스터 (Dave foster) 1988/03~ 05사진에서 맨 오른쪽데일이 너바나를 떠나면서 너바나에게 추천한 드러머임. 이 양반도 크로버처럼 활동 기간이 엄청 짧은데.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음.우선 애버딘과 리허설 장소인 타코마의 거리가 멀었음. 그러다 보니 각종 연습과 리허설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커트는 슬슬 짜를 준비를 하던 와중.데이브가 애버딘 근처 '코스모폴리스'라는 도시의 시장 아들을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남. 2주동안 감옥에 있으면서 2000달러 이상의 치료비를 내야했고,커트는 이때 데이브를 해고했음. 하필 딱 세션 녹음 전에 일어난 일이라, 공식적인 녹음물은 없음.4. 다시, 아론 벅하드(Aaron burckhard) 1988/03 ~ 05?이건 나도 정확한 정보를 모르겠는데, 아마 데이브 포스터가 해고당한 시기에 짧게 드러머로 있었던 것 같음.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커트의 차를 가지고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한테 체포됐고, 커트의 차는 당연하게 압수되어버림.화난 커트는 바로 해고했음. 최근에 아론 벅하드와 인터뷰를 한 영상이 있는데, 자기도 음주운전 한게 미안하다고 함.5. 채드 채닝(Chad channing) 1988/06 ~ 1990/05사진 정 가운데 맨 앞데이브가 활동하던 시기에 비공식적으로 녹음에 참여했던 드러머였음. 이후 데이브가 해고되고, 네 번째 드러머로서 활동하게 되었음.앞서 설명한 다른 드러머보다, 채드 채닝은 너바나라는 밴드의 역사에 꽤 많은 일을 했음.일단 합류 몇주 후에 곧바로 'Love Buzz'를 서브 팝을 통해 발매하면서 데뷔 했고,역시 뭐니뭐니해도 1집 'Bleach'에서 Floyd The Barber', 'Paper Cuts', 'Downer'를 제외한 모든 곡에 드럼으로 참여했다는 점임.https://youtu.be/JIx2H-plXdUhttps://youtu.be/7E-KAP359ys이 글을 계기로 너바나 1집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드럼의 때깔이 확실히 데이브 그롤하고는 다름.내가 드럼은 완전히 문외한이지만, 진짜 드럼을 때린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쨌든 1집이 자아내는 분위기에 딱 맞다고 생각함.1집이 2집만큼 엄청난 성과를 이루지는 않았지만, 앨범 내고 곳곳에 투어도 돌면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는데에는 성공했다고 봄.참고로 사진 왼쪽에 있는 뽀글머리는 '제이슨 에버맨'이라는 사람임. 채드 채닝이 이전에 활동하던 밴드의 기타리스트인데 너바나 음악에 매료되어서 Bleach 앨범 제작비를 대주었다고 함.Bleach 앨범 커버에 보면 텔레캐스터를 들고 있는 사람이 제이슨임. 앨범 크레딧에도 세컨드 기타리스트로 적혀있지만, 실제로 녹음에 참여한 적은 없음.이건 커트가 제작비를 대준거에 감사해서 넣어준 거고, 그래도 Bleach 투어를 도는 동안 너바나의 세컨드 기타리스트로 활동했음. 세컨 기타로 참여하지만, 커트가 기타를 부시면 본격적으로 기타 연주를 맡았다고 함.근데 워낙 우울한 성격과 그런지에 깊이 빠져있어 멤버들이 기피하는 대상이었고, 커트는 Bleach 투어가 끝나자 마자 제이슨을 해고했음. 투어만 돌긴 했지만, 'With The Lights Out'에 있는 D.ive 데모 버전에는 제이슨 에버먼이 세컨드 기타리스트로 참여했음. 그렇게 투어를 끝내고 활동을 하다가, 90년 4월에 2집 Nevermind 발매를 위해서 매디슨에 있는 스마트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시작했는데,적당히 데모를 만들어서 테이프를 게펜으로 보냈음. 커트는 메디슨에서 녹음한 레코드를 2집 앨범에 넣고 싶었지만, 메이저 레이블인 게펜이 추구했던 세련된 사운드와는 거리가 멀었는지, 처음부터 다시 녹음해서 지금의 Nevermind가 탄생했음.채드는 커트가 송라이팅을 도와달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말뿐만이었다는 걸 알고 작곡에 참여하지 못한채 드럼 발사대로 연주만 하는 것에 싫증이 났고,게펜과 계약을 한다면 돈은 많이 벌 수 있어도 자신이 행복할지는 모르겠다는 의심 때문에 전보다 너바나 활동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음.그렇게 영감이 사라진 채드의 드럼 연주가 전보다 대충이라는 것을 느낀 커트와 크리스는, 차를 타고 먼 거리에 있는 채드의 집에 와서 탈퇴에 대한 얘기를 했고,결국 90년 4~5월 투어를 마치고 상호 합의 후에 너바나를 탈퇴했음.참고로 크리스의 얘기에 따르면, 채드에게 얘기를 하기 위해 커트와 왔던 긴 드라이브가 정말 끔찍한 시간이었다고 함. 앞서 설명한 스마트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2집의 데모는 Nervermind Deluxe Editon, Super Deluxe Edtion에서 들을 수 있음.https://youtu.be/6Hc8DKJ9kYAhttps://youtu.be/xAy---wp_DQ이건 채드가 참여한 In Bloom의 녹음인데, 우리가 아는 2집의 깔끔한 사운드와 다르게, 1집 특유의 냄새가 나는 걸 볼 수 있음.아쉽게도 채드는 탈퇴한 채로 2집의 녹음을 시작했지만, 채드는 공식적으로 Nevermind의 Polly를 녹음했음.Polly에 드럼이 없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곡 중간마다 라이드 심벌을 치는 부분이 채드가 참여한 부분으로,게펜의 요구에 맞춰 녹음을 완전히 다시 하는 과정에서, 커트가 이 Polly 만큼은 다시 녹음하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함.그리고 2014년, 너바나가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수상했을때 데이브 그롤이 In Bloom의 드럼 라인은 채드가 지은 거라고 하는데, In bloom 말고도, 2집 곡의 드럼 라인은 채드의 드럼 라인을 바탕으로 데이브 그롤이 조금 추가한 것 외에는 똑같다고 함.6. 댄 피터스(Dan Peters) 1990/07 ~ 1990/09채드 채닝이 탈퇴하고, 약 2개월 정도 활동했던 드러머, 이 양반도 데일 크로버처럼 세션으로만 잠깐 참여했던 거라, 별다른 활동을 하진 않았음.그래도 'Sliver'를 녹음했고, 싱글이랑 뮤비도 내고. 그래도 데이브 포스터 얘보다는 열심히 했음.https://youtu.be/QECJ9pCyhns댄이 짧게 활동하는 동안, 아까 말한 Melvins의 팬이었던 드러머 데이브 그롤은, 원래 활동하던 밴드가 해체되고 Melvins의 버즈 오스본에게 조언을 구했음.다행히 오스본은 마침 드러머를 구하던 너바나와 연락해 오디션 자리를 구했고, 2집 당시의 너바나가 추구하던 사운드와 딱 맞았던 데이브를 고용했음.마지막으로, 커트가 크리스와 제일 먼저 시작했던 'Sellout'이라는 커버 밴드의 드러머로 참여했던 'Bob Mcfadden'이라는 사람도 있는데,이 당시의 정보는 구하기도 힘들고, 너바나와는 큰 관련이 없어서 제외했음.맨날 눈팅만 하다고 정보글은 처음 썼는데, 부디 잘 봐줬으면..
작성자 : ㅇㅇ고정닉
아쿠아가든 가평점 방문기
ㅎㅇㅎㅇ 가가든에 왔삼 2시에 올 땐 바글바글해서 그냥 갈까 싶었는데 저녁 되니깐 한적했음 가가든의 자랑 3자 아니고 30자 어항 부분보강 없이 통유리로 이루어져있다 이거 하나 보는데 2시간 좀 넘게 걸림 히든스테이지마냥 숨겨져있어서 홀에 사람들 꽉 찼는데도 여긴 아무도 없었음 5.5cm의 미친두께 수초가 있는 어항이면 안시+알지이터+오토싱+새우는 거의 다 있다 거의 모든 어항에 있는 녀석 이놈이 안시새끼인가 싶었는데 골든알지이터라는 개량종이라 함 콩고테트라 엄청 크고 무지개색으로 빛난다 국룰조합 안시배통통 빨판이 이렇게생겼구만 로즈라인바브? 이놈은 엄청 움직여서 초점잡기가 힘들다 얘도 많이 커서 작은 어항엔 턱도 없을듯 이쁘게 자란 모스 위험한 모양의 조형물 8자복어라는데 한마리밖에 없는건지 구경하기가 매우 힘들다 계속 돌틈이나 수초 속에 있어서 겨우 봤다 30초만에 사라지고 그 뒤로 다시는 못봄 콩고테트라 지느러미버전 딱 봐도 이름이 키싱구라미일것 같다 용닮은 폴립테루스 간지가 작살난다 일광욕하는 거북이 애어른 구분없이 어항에 손 넣고 물고기만지고 거북이 툭툭 치고 난리도 아니다 눈마주친녀석 수염대회 1위 니모 잡아먹는 말미잘 은 아니고 고기들이 말미잘을 좋아한다 침대에 눕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목욕하듯이 몸을 비비며 씻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니모같이 생겼지만 정확히는 토마토 크라운이라고 한다 얘는 색이 더 어둡고 흰 줄무니가 적다 니모의 정식명칭은 퍼큘라 크라운이다 성전환을 마음대로 하는 놈년들이다 롱핀성게 이놈들 눈까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움직임은 느리지만 고기들이 잘못 찔리면 많이 아플거같다 아갤러라면 당근 이런것이 제일 관심있겠지 앞에 2개가 3자고 끝이 2자였던거같은데 사진상으론 자반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어항 옆에 어항사이즈와 물고기정보가 나와있는데 정확하지 않다 어항사이즈 표기도 실측수치와 차이나는 것들이 있으니 자세히 보려면 줄자 들고가자 4~6자 어항이 좀 더 있어서 이런게 10개정도 있었던거같다 바닥재를 나누어 쓰는 것들이 많던데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소일이 앞으로 굴러떠러져 똥처럼 보인다 용왕의 등판 전문가들이 관리해도 불청객은 반드시 나타난다 그러니 이끼를 너무 신경쓰지 말자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어항 작은어항상 60x40x40이었던듯 입체감이 좋았고 가운데 왈라키로 포인트를 준 것이 인상적이었음 사진으로 담아내기가 힘들다 제일좋았던 큰어항상 5자였던같음 동굴을 만들고 동굴 위에도 모스를 깔아 층을 나눈게 마음에 들었음 모스덕에 치어들도 꽤 볼수 있었다 맑은물상 가장 투명한 물을 보여준 어항이다 가가든은 크진 않았지만 시외에 위치한 만큼 회전률이 빠르며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에서 관람할 수 있었다 다음엔 잠가든에 가보겠삼
작성자 : DON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