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 소스빨 하나로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했을 정도로 소스가 맛있음(레드, 허니)

- 하지만 닭 육질이 최하위 급으로 매우 안 좋음

- 조금만 식어도 딱딱해져서 다음날 먹을 때 최악의 치킨. 무조건 한 번에 먹어야 함

- 치킨무가 다른 브랜드 대비 새콤하고 맛있음

BBQ

-최근 수년 사이 가장 퀄리티 떡락한 브랜드. 특히 기름 퀄리티.

-기존 양념 호불호 갈린다는 이유로 완전 리메이크 했는데 이도저도 아닌 맛됨(페리카나 하위호환)

-자메이카 통다리라는 대체불가 메뉴 보유(비슷하게 따라한 브랜드들이 있지만 붐바스틱처럼 단종되거나 더 비싸게 팜)

-닭 육질은 기본적으로 좋은 편

-점바점/케바케가 매우 심한 편(기름에 쩔어있거나, 튀김 색깔이 이상하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BHC

-최근 수년간 가장 혜자였던 브랜드(할인 포함 시)

-최근 콜라 미포함 정책으로 바꾸고, 리뷰이벤트 축소 일원화하여 좀 창렬해졌음

-그러나 콤보메뉴 기준으로는 여전히 혜자

-뿌링클이라는 역대급 대체불가 메뉴 보유(치즈 시즈닝 치킨은 많지만 그중 압도적)

-닭 육질은 기본적으로 좋지만 튀김 퀄리티는 점바점(케바케)이 매우 심하다.

굽네치킨

-오븐치킨이라 뼈닭과 순살 차이가 매우 심한데, 순살 변경 비용이 매우 비쌈(4천)

-뼈닭 기준 기본가는 낮은 편이지만 최근에는 할인을 거의 안 한다.

-고추바사삭 히트메뉴 보유

-다른 메뉴는 괜찮은데 고추바사삭은 점바점, 케바케가 매우 심함

-오븐치킨이다 보니 닭 안 좋은 거 쓴 경우에 바로 티가남(가끔씩 닭 냄새 매우 심하게 나는 경우가 존재)

-다음 날 데워 먹으면 매우 딱딱

지코바

-순살로 먹고 사는 곳인데 순살 퀄리티가 옛날 대비 많이 떨어짐

-굽네와 마찬가지로 구운치킨이라 닭 냄새나는 경우가 좀 있음

-치밥 최고존엄(비빌만한 건 굽네의 볼케이노 정도?)

-다음 날 데워 먹으면 매우 딱딱

화락

-혜자였는데 가격 확 높이고 할인 잠그면서 창렬됨

-닭바베큐 브랜드 중 대파사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소스

-타 닭바베큐 브랜드 대비 소스 호불호가 적음(너무 달지 않음)

-따듯할 때는 닭 냄새 안 나는데 식으면 닭 냄새 나는 경우가 좀 있었음

자담

-뼈닭 육질만 따지면 최고존엄.

-BHC만큼은 아니지만 튀김 퀄리티 편차가 좀 있는 편

-최근에는 BBQ, BHC 다음급으로 할인을 자주 때리는 중

-특이하게 치킨무 대신 피클무를 주는데 굉장히 호불호 갈리는 맛이다.(작성자는 불호)

-대표메뉴가 맵슐랭인데 타 브랜드 대비 경쟁력이 많이 부족한 느낌

-맵슐랭 외에는 기본메뉴(후라이드, 핫후, 양념) 정도만 있고 이렇다 할 차별화 히트메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