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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사라지는 아까운 도시들 미국편

오케이피시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9.19 22:41:53
조회 729 추천 0 댓글 5





















2012년 심판의 날이 다가온다
지구의 자축이 바뀌고있다 최근들어서 지진발생 횟수는 년마다 꾸준하게 증가하였고 19세기 이후로부터시작된 지구 자축의 변화는
지구온난화와 지구기온을 바꿔놓고있다 이것은 수많은 과학자들도 인정하고 연구하는 사실로 해마다 증가하는 대지진의 발생주기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100년에 한번씩 발생하는 대지진의 주기는 최근에는 3~5년에 한번꼴로 증가하였고 이제곧 얼마 있지않아
일본동경이나 고베에서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상당히높다 거기다가 중국쓰촨성에서도 2차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높으며
인도네시아반도에서 지진해일이 발생하여 대형쓰나미가 올수도있다고 과학자들이경고하고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할뿐
수많은 예연자들이 말하기를 얼마있지않아 지구의 지축이 변경되어 북극과 남극이 뒤바껴 바리는 참사가 온다고하였다
실제로 2012년에 북극의 빙하는 전부 녹아버린다고 나사가 경고한바있으며 지금 녹는속도는 더욱빠르게 변하였고 2~3일꼴로
남한만한 크기의 빙하가 녹아내린다고하였다 만약 이러한 사태가 계속된다면 북유럽국가들의 모든 해안도시들은 순식간에 잠겨버릴것이며
영국은 작은섬으로 변하게되고 노르웨이 스웨덴등은 수많은 작은 반도로 변해버리게된다 한마디로 평균 수심들이 몇미터이상 상승하여
전세계 해안도시들은 모두 잠겨버릴것이고 땅의 높이가 낮은 중국의 경우 베이징,상하이등은 전부 날아가버리고 이재민만 8억명이상이
발생한다고하였다 이렇게 된다면 미국의 애리조나주는 기상변화로인한 초대형 토네이도로 초토화가 될것이며 가장무서운사실은
캘리포니아 반도 밑에 존재하는 대지진의 발생주기인데 앞으로 5년안에 진도 10.0이상의 대지진이 발생하여 시애틀,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리스
등은 도시가 절반으로쪼개져 버릴것이다 뉴욕의 맨하튼도 전부 사라져버릴것이며 수많은 고층빌딩들은 역사속으로 사라질것이다
캐나다의 토론토,밴쿠버등도 전부 잠길것이며 호주의 영토는 60%이상이 물에 잠겨버릴것이다 뉴질랜드수도 오클랜드도 바다밑으로 사라질것이며
필리핀도 흔적조차없이 작은섬으로 변하고 화와이는 바다속으로 빨려들어갈것이다 한국도 안전하지는못하다 인천,부산,포항,울산,동해 같은 바다근처의 도시들은 100% 도시의 끝까지 전부 잠겨버릴것이다 특히 송도신도시는 완공이 거의 다된상태에서 아깝게 전부 잠길것이며 부산의 수많은 콘크리트
주복들은 강한파도로 인하여 붕괴되고만다 전세계적으로 2012년의 대재앙으로인하여 1억명만이 생존할것이며 한국에서 안전한곳은
지리산등지와 부여리조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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