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 : 지옥에 떨어지는 인간들.








간단히 말해 현자 정도가 되지 않고는

거의 모든 인간이 지옥에 떨어진다.



왜 이들에게 미래나 앞의 윤회에 기회가 있지 않고

지옥에 떨어지는가 하면

유대인이 지구를 파멸시키고 멸망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즉,

중간 단계인 지구가 멸망하니 중간과 아래가 분리되게 되는 데

다시는 아래에서 중간 위로 이동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항상 세상의 사다리를 제거하는 악마의 전략이다.



중간 단계를 없앰으로써 아래에서 이동할 수 없고

완전히 정해지게 된다.

이제 떨어질 자들은 영원히.



이제 갱생의 장소였던 지구가 멸망하므로써

어떤 기회도 없고

끝없는 비극만이 지속된다.



이제 앞으로 태어나는 자들은

통제된 유대인의 연구소 같은 곳에서 태어나게 된다.



지구는 유대인이 방사능으로 뒤덮고

자연적으로는 새로운 생명체가 태어나기 어렵게 된다.



유대인에 의해 완벽히 통제되고 시스템화 된 곳에서 태어나게 되고

영이 거의, 혹은 완전히 거세된채로 태어나

유대인의 목적과 의도대로 태어나고 살다 죽게 될 것이다.



유대인이 의도적으로 유전자 조작 등을 거치지 않은

생명체는 태어나지 않게 된다면

그들은 이미 유대인에 의해 시작과 끝이 다 정해져 있게 된다.



그렇게 태어난 자들은 가망이 없게 된다.

지금까지 처럼

죽어도 다시 지구에 태어나 여러 기회를 부여 받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기회가 없다.

모든 사다리는 잘렸다.



지구를 멸망 시키고 유대인이 윤회를 장악했다.

그러면 이제는 그들에게 지옥 이외에 다른 결론이 있을 수 없다.



인간들이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더라도

받아들여지든 말든 전혀 상관 없이

현실은 상상보다 훨씬 끔찍하고 험악하게 되어 있다.

인간들은 현실을 보지 못한다.



인간에게 상황이 좋지 않다.

왜 다른 생명체가 아닌 인간들에게 상황이 좋지 않은가 하면

풀이나 벌레, 동물, 물고기, 세균 등은

악마와 합해있지 않다.

그들은 자연이 멸망하며 그들도 멸망하여 자연과 결과를 같이 하겠지만,

인간들은 그렇지 않다.

인간들은 악마와 합해 있기 때문이다.



동식물들의 악업은 인간에 비해 매우 적고

그에 따른 결과는 인간에 비해 그리 무겁지 않다.

그러나 인간들은 악업이 매우 크고 많다.

인간들은 악마와 연합하고 악마의 악업을 나누어 가지고 있다.



시간은 이미 없다.

모든 기회는 이미 오래 전에 지나갔다.

인간들은 여전히 과거 같은 생활을 영위하길 원한다.

맛있는 것을 먹으며

가족들과 화목하게 지내며

즐거움과 행복을 추구하고

부유함을 추구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향해 가길 원한다.



이 모든 것이 인간들의 뇌 속에 있는 환상이고 착각이다.

그런 세상은 존재하지 않고 존재하게 되지도 않는다.



실제 현실은 전혀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

세상은 악마가 지배하고 통제하고 있고

모두를 지옥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차근히 세상을 건설하고 있다.



인간들은 이미

악마가 지배하고 있는 이 지구라는 통 속에 있는 흰 쥐들이다.

인간들은 유대인에 의해 태어나고 길러지고

통제 받고 있다.

죽음과 윤회까지 조종 당한다.



그런 상황에서 인간들은 태평하다.

상황을 모르고 여전히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가지고

과거와 같이 살길 원하는 자들은

마땅히 모두 지옥에 떨어져야 한다.



예를 들어,

그것은 마치 이미 오염된 물을 계속 마시는 것과 같다.

이 강물이 과거엔 깨끗한 물이었지만

악마에 의해 문명이 들어서고 공장 폐수로 인해 이미 오염되었다.

그러나 이런 인간들은 과거부터

조상 대대로 계속 마셔온 물이기 때문에

계속 마시고 육체와 정신이 망가진다.

소중한 애완동물과 부모와 자식을 위해 그

오염된 물을 길러다 먹인다.

과거의 삶의 자세를 고수하던 이들은 모두 다 파멸 당한다.



인간들이 했어야 할 일은 강가에 공장이 건설되지 못하게 막는 것 뿐이었다.



이게 지금 인간들의 행태다.



지금 인간들이 이와 같이

과거 수 십억년처럼 살아온대로 계속 살고자 한다.

세상의 사악한 변화에 즉각 대응할 능력이 없다.



여전히 악마와 연합하여 가족과 화목을 추구하고 맛을 추구하고

부유함과  행복 등을 추구한다.

그렇게 아무것도 지각하거나 느끼지 못하는 채로

지옥으로 떨어진다.



세상이 매일 파괴되고 멸망하고 있는데

여전히 1억 년전, 10억 년전 살던 행태대로 계속 살고자 한다.



악마가 이 세상을 어디까지 얼마나 통제하고 지배하고 있는 지 모른다.



이런 무방비한 자들은 모두 지옥에 떨어진다.

왜냐하면 지옥에 떨어질 길을 악마가 조성해 놓았기 때문이다.

악마는 결코 가만히 놔두지 않기 때문이다.

전 세계를 하나의 진동하는 미끄럼틀 처럼 인간들을 아래로 떨어뜨린다.



유대인 악마가 조성한 세상이다.

그리고 무지한 인간들은 마땅히 지옥에 떨어져야 한다.

누가 인간들이 특별하다고 했을까.



인간 이란 그저 흉측한 고깃덩이에 불과하다.

길을 걷다 나비나 사슴을 마주치면 기분이 좋아진다.

길을 걷다 인간을 마주치면 기분이 종일 나쁘다.

인간은 수준이 낮고 사악한 종류이기 때문이다.

나비나 사슴보다 저열하고 낮은 영혼을 가진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악마와 한패이기 때문이다.

평생을 유대인의 종으로써 유대인을 위해 살고 종사하고

유대인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고

영과 이치와 진실을 적대하고 죽이며

그렇게 악마적인 존재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외모가 인간을 구제해줄까

돈이 인간을 구제해줄까

종교가 인간을 구제해줄까

가족이 인간을 구제해줄까

사회와 법이 인간을 구제해줄까

맛있는 음식이 인간을 구제해줄까

과학이 인간을 구제해줄까

tv 뉴스나 인터넷 커뮤니티가 인간을 구제해줄까



등등의 아무것도 인간을 구제해주지 않는다.



유대인 악마가 만든 유명인 슈퍼스타인

예수나 성경 등을 믿고 구제 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한다.



세상을 파괴하고 지옥에 떨어뜨리는 것도 악마 유대인이면서

인간을 구해주는 것도 악마 유대인이 만든 성경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그 인간들이 악마적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그저 본질적으로 악마에게 끌리기 때문에

악마 유대인이 만든 성경 등에 끌리는 것이다.



이제 인간들에게 아무런 말이 소용 없다.

인간들은 오랜 세월 형질이 변형 되었다.

악마에 맞춰져 있다.

인간들은 악마 최적화 되어 있다.



인간들은 악마가 주는 것만 받도록 개조 되어 있다.

악마가 퍼뜨린 정보만 믿는다.

악마가 주는 이득만 받아들이도록 개조되어 있다.



따라서 인간들에게 자연스러운 것이나 진실과 같은 것이

채택되거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인간들은 악마를 계속 선택한다.

인간들은 계속 악마만을 원한다.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악업을 매 순간순간 쌓는다.

인간들은 악마적이 되어 무한에 가까운 악업을 쌓는다.



스스로 악마적이 되어간다.

모두 악마의 행동 대원들이다.

악마가 만들고 운영하는 정부에 정치인, 공무원이 되거나

악마가 세상을 파괴하기 위한 기술과 학문을 지원하는 학자나 과학자나 연구자가 되거나

악마의 그물인 종교인이 되거나

악마의 백신 등을 맞추는 의사와 수의사 등이 되거나

악마의 유전자 조작 식품을 공급하는 식품업자가 되거나

악마를 선전, 선동하는 작가, 음악가, 방송인 등이 되거나

악마의 계획대로 세상을 영구적으로 파괴하는 건설, 건축업자가 되거나

악마처럼 영혼이 파멸하는 투자자가 되거나

악마의 세상 파괴를 돕는 제조 업자가 되거나

그런 세상을 파괴하는 사악한 인간들을 지원하는 서비스 업자가 되거나

백수들도 전부 악마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등에 의해 악마화 되어가거나



등등

인간이 가진 거의 모든 직업과 일들은 전부 다

악마의 편에서 악마를 지원하는 일들이다.



인간은 결국 악마의 손아귀에서 맴돈다.

인간들은 자기가 자유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존재라고 착각한다.

인간들은 자기가 자유 의지가 있다고 착각한다.

자기가 똑똑하다고 착각한다.



인간들은 악마에 의해 지배당하고

신체와 사고와 마음이 통제 당하고

알고 있는 것도 전부 악마적인 것들 뿐 실제로는 아무것도 모른다.



인간들은 태어나서 자기들이 얼마나 많은 악업이 쌓여 있는 지 알지 못한다.

악마가 조성하고 인도하는 길을 가면서 자신들이 착하고 올바르다고 착각한다.



누가 열심히 돈을 벌고 성공하라고 했는가. 악마가 그랬다.

누가 가족이 최고라고 했는가. 악마가 그랬다.

누가 뉴스를 보라고 했는가. 악마가 그랬다.

누가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했는가. 악마가 그랬다.

누가 예수, 부처를 믿으라고 했는가. 악마가 그랬다.

누가 인류 업적과 문명을 옹호하라고 했는가. 악마가 그랬다.

누가 기술, 과학에 환호하라고 했는가. 악마가 그랬다.

누가 유행을 따르라고 했는가. 악마가 그랬다.

누가 위인이나 유명인이나 아이돌을 닮으라 했는가. 악마가 그랬다.



등등.

인간들은 착실하게 최적화하며 악마를 따르고 사랑하고 있다.



악마가 심은 가치관,

악마가 심은 사고,

악마가 심은 사상,

악마가 심은 마음,

악마가 심은 감정,

등등으로 인생을 채운다.



그러면서 자기가 무엇이 문제인지 알지 못하고 자기 자유 의지대로 세상을 살고 있다고 착각한다.

입으로는 악마가 주는 것을 먹고

몸으로는 악마가 주는 것들을 투입하고

정신으로는 악마가 주는 것을 채우고

눈으로는 악마가 주는 것을 보고

입으로는 악마가 불러주는 것을 말하고



등등

인간들의 생은 온통 악마 뿐이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똑똑하다고 착각한다.

이런 악마의 종들, 이런 악마의 로봇들, 이런 악마의 행동 대원들인 인간들은



평생을 열심히

영을 대적하고, 진실을 대적하고, 이치를 대적하며

악마의 편에 서서 악마를 비호하며 싸운다.



이렇게 인간들은 현자의 적이다.

인간들은 악마의 편이다.

평생을 악마를 위해 살고 희생하다 죽는다.



정부가 악마인지 악마가 아닌지도 구분하지 못한다.

돈이 악마인지 악마가 아닌지도 구분하지 못한다.

뉴스, 인터넷 커뮤니티, 시스템, 문명, 기술, 문화 등등이 악마인지 아닌지도 구분하지 못한다.

그저 맹목적으로 악마를 따른다.



이런 인간들은 다 지옥에 떨어진다.

이제 기회는 없다.

악마는 오래 전부터 중간 지대의 사다리를 끊어왔다.

악마의 소속인 인간들을 구해줄 존재는 단 하나도 없다.



중간과 아래는 이제 완전히 나뉘어져 있다.



이런 곳은 이미 2019년에 끝났어야 할 사건인 백신에 대해서

매일 반복해서 말한다.

이미 기계들이기 때문이다.

아무 쓸모도 의미도 없는 말들을 녹음기처럼 계속 반복해서 말할 뿐이다.



또,

악마 유대인이 만든 성경을 믿는 자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그들이 무엇을 믿고 따르고 있는 지 모른다.

성경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른다.

그것들은 악마가 쓴 악마의 말이다.

성경은 유대인이 만든 책이고

예수도 유대인이고 예수를 유명하게 만든 자들도 유대인이고

예수를 죽인 자도 유대인이고

예수를 종교화 한 자들도 유대인이고

교회를 세계에 퍼뜨린 자들도 유대인이고



전부 악마의 행보다.  

사악하고 무지한 인간들은

악마 유대인에게 끌리기 때문에 유대인의 종교를 따른다.

지옥과 그 인간의 파장이 맞기 때문에 유대인의 성경을 따르고 믿는 것이다.

그들은 전부 정신이 미쳐있다.



나는 현자이고 내가 현자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말할 수 있다.

어떤 인간이 어떤 책이나 어떤 문헌과 역사에서 이런 것을 말할 수 있었을까.

인간들은 그런 말을 할 능력이 없다.



인간들은 여전히 사악한 자아에 쌓여 환상 속에서

사악한 자아대로 진실과 영을 대적하며 공격적 삶을 지속한다.

이런 모든 자들은 악마가 원하는 자들이다.



이제 오랫동안 그들에게 내려졌던 기회는 없다.

영원히 사라졌다.

악마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할 필요도 없다.

그들은 애초부터 기회나 가망이 없는 역 존재들이다.



인간들 중 일부는 가망이나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 그마저도 없어진다.

유대인에 의해 중간 지대가 멸망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악마 유대인에 의해

매일 바다에 방사능이 방류되고 있다.

바다는 방사능 못이 되고 있고 전 지구 표면에

방사능이 퍼지고 있다.

중간 지대를 멸망 시키기 위한 악마의 전략이다.

실제 지구 멸망이다.

지구 멸망은

악마가 세운 원자력 발전소로 인한 방사능과 지구 온난화로 일어난다.



악마는 항상 인간들에게 말한다.

"괜찮다. 안전하다. 안심해라."

인간들은 악마의 편이고 악마를 추종하기 때문에 그 말만을 믿는다.



'우리 인간은 괜찮다. 우리 인간은 안전하다. 우리 인간은 안심해도 된다.

왜냐하면 유대인 악마가 우리 인간들에게 그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약함 속에서 자기 합리화를 한다.

"우리 주인 악마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위해 다 잘 알아서 해주실거야"

라고 믿는 수 밖에 없다.



인간과 인간의 리더인 악마,

그들 모두 지옥에 떨어진다.



몇 번 말하지만 이제 중간과 아래는 극명하게 나눠졌다.

인간들은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고

"백신 백신, 예수 예수"

그들의 주인인 악마를 부르짖는다.



백신을 맞고 뭔가 이상하게 느꼈다면,

그건 이미 당했다는 뜻이다.

악마를 따라 악마화 되어 살아온 업보의 일부를 맞은 것 뿐이다.



"인간들이 믿는 예수가 백신을 피하게 해줬는가?"

그러나 현자는 인간들에게 아무런 중요한 말은 해주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들에게는 더 훨씬 큰 업보가 아직 엄청나게 남아있다.

더 불어나기만 하는 업보가.



인간들은 태평하다.

당장 팔다리가 부러지는 고통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당장 돈을 사기 당한 것 처럼 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악마가 인간을 공격할 때 원시적으로

총 칼을 들고 공격할 것이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악마는 여성적이므로 항상 조용히 은밀하게 행동한다.

얌전히 스며들어와 인간들을 변형시킨다.



현자가 뭐라고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

사실 현자는 조용히 그저 현자 혼자만 잘하면 된다.

그러나 인간들은 인간들이 혼자 잘 할 능력도 의사도 기회도 없다.



악마의 손아귀 속에서 악마를 열심히 믿는 것 외에 인간이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

연구실에 통 속의 흰 쥐 같은 인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