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갤일진 같이 부모한태 학대받고 자란 병신새끼는 내 예상컨데 피부 관리라는것을 레티노이드로 시작했을 가능성이 매우높음

그전에 관리를 안해서 왜 지성이 약알칼리를 써야하는지 이해를 조차 못하고 화장품 입문한거지

"화갤일진 : 내 얼굴은 여드름 색침 범벅이네? 유튜브 추천템 좀 사고.. 레티노이드 바르자..'

이 병신새끼는 지 얼굴에 레티노이드 쳐바르고 피부 각질층의 탈락과 재생주기가 빨라짐에 따라 장벽이 가늘어 졌다는 간단한 개념 자체가 없는 새끼임..

그러니까 좆같이 생긴 면상에 약알칼리 폼을 하루에 한번만 써도 피부에 자극이 오고 트러블이 생기는거지..

그냥 약알칼리 폼 < 자극 있는놈 이렇게 인식을 해버리는거임 '나도.. 타인도 .. 나랑 남과 피부타입이 같으니 너도 약산성써!'

그냥 저능아새끼 그자체임.. 괜히 부모가 학원을 안보내고 대학을 안보낸게 아니라는 사실.. 학습 능력이 제로 경계선 지능장애인급에 가깝다고 보면 됨

레티노이드를 바르고 약알칼리를 저녁에 한번 쓴다고 자극이 오는 피부도 사실 흔하진 않거든? 이새낀 지성 + 민감성이라는 사실을 조심스레 유추할 수 있음..

화갤일진 같은 썬크림 바를일 없이 집밖에 안나가는 개앰생 왕따에게 완벽한 조합이긴 함 민감성 곰보빵 지성 + 레티노이드 = 약산성 폼클렌징..

각설하고 지성이면 저녁에 약알칼리를 써줘서 썬크림, 각질, 유분, 노폐물을 관리해주자.

+ + +

추가로 화갤일진 저 병신이 갤에서 개 좆병신 어줍잖은 지식으로 아는척하고 말끝마다 풉ㅋ 풉ㅋ 하층민 이러고 다니는 이유가

다 좆같은 면상과 피부에서 오는 트라우마 때문임.. 말투만 봐도 이미 정상인의 삶을 살지 않는다는건 대충 알고 있을거임 수십년 전부터 씹창같은 인생을

ing 해오면서 아마 알게모르게 존나게 무시당했겠지.. 집구석이나 집밖에서나.. 그래서 마음한켠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긴하는데 죄책감은 없지

인생 종반을 거쳐 늘 있어왔던 면박을 주며 지식을 심어주고 있으니 화갤일진 에게는 완전히 남는 장사지..

저병신은 인생 내내 면박을 당하면서 살아왔으니 면역이 왔을거고 결과는 지식만 남을테니까..

그리고 학식인 애들아 학교애서 애들 왕따 시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