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엔터테인먼트, 광고, 컨텐츠및  제품 제조,디자인까지 다 해본사람인데 이걸로 아파트 비싼거랑 포르쉐도 삼

근데 이 바닥은 진짜 여러가지 대표적인 공통적인 현상들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창의력이 없는 애들이 자기는 창의력이 있다고 자기 입으로 말하고 다니는것임


진짜 창의력이 있는 소수의 특징은

대체로 조용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함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나 작품들이 많아서 맨날 남의 작품을 수도없이 감상하고 자기는 조용함

남의 작품을  거의  안 보는 찐 천재들도 간혹있는데 거의 없고. 이건 천재의 영역이고

창의력은 그냥 포트폴리오로 증명을 해야 맞음. 

그 최종 결과들이 다 어딨냐? 

 네이버 도전만화가, 

각종 수도없는 3류 웹소설들, 

산더미같은 슈스케 탈락자들

천문학적으로 많은 3류 유튜버들

내가 창의력이 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창의력 좆도 없는애들이고

예를들어 박진영만 해도 성공한 아티스트지만.

사실 대중하고는 결이 많이 다르고 창의력 한계에 도달한지는 매우 오래됐고 회사도 한번 말아먹고나서 이미 일선에서 물러난 사람임

게다가 표절시비도 너무 많이 걸렸고

최근 올라온 뮤비 보면 진짜 눈물만 남

글로벌로 뮤비 공개한지 1주일 됐는데 뮤비 조회수 35만 찍음. 진짜 그냥 중간따리 먹방 유튜버들보다 못한 창의력이라고 보면됨

근데 이 사람 특징이 남의 춤이나 노래를 평가하고 참견하고 비평하길 좋아한다는것임

예를 들어 개그맨이 "제가요 정말로 웃긴사람입니다" 라고말하고 다님?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기를 못 알아보면 그냥 그걸로 끝난거지.

최현석도 맨날 자기가 창의적이고 새로운걸 하네 어쩌네 해봐야

그 어마어마한 인지도에도 불구  미슐랭 1스타도 못 따면 그냥 나부랭이란 뜻임


진짜 3스타 유지는 병적이고 광적인게 맞고

실력있어도 3스타든 2스타든 거부하는곳도 많음. .

 그걸 유지하는 조건이나 취득조건같은 시스템이 좀 자유도도 떨어지고 자존심이 상하기 떄문임

근데 미슐랭을 그렇게 원하는데 1스타 도 못 따는 사람이...

1스타는 그냥 맛있기만 하면 1스타를 줌 뭘 꾸준히 유지하고 복종하고 그런건 없음

그래서 1스타면 일단은 무조건 맛집이란 뜻임

근데 1스타도 못따고, 그렇다고 다른 국제 요리 경연에 나가본적도 없고

국내 JTBC랑 그 냉부 제작사 거기 밑에서 일한게 전부인 사람이

자기가 창의적이네 어쩌네 입으로만 하면 뭐함

1스타도 없는데

1스타를 거절한것도 아니고 따볼려고 발악해도 못 따는 1스타

최현석의 운빨 거품과 지능 이슈와 암기식 요리 상세분석 -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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