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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박정희 대통령 유신선포 배경
좌빨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비하할때 사용하는 카드 중 하나가바로 유신헌법으로 인한 독재자라는 프레임이야!그러나 우리 애국 시민들은 좌빨들의 무지성 까내리기 전술에 당하지 말고 논리적으로 반박하자!1. 1968년 1월 21일 / 1.21 사태 김신조외 30명 北 특수부대, 박정희 대통령 암살 미수(청와대 바로 앞까지 왔다)2. 1968년 1월 23일 北 푸에블로호 나포 사건(미군 해군정찰함)北이 미군정찰함을 납포하는 사건이 벌어졌음에도 당시 美 대통령인 린든 B. 존슨은 北을 전혀 비판하지 못해!왜? = 베트남 전쟁으로 인해 미군측 피해자가 수만 ~ 수십만을 웃돌고 있었거든 그로인해 미국 내 반전여론은 극에 달해있는 상태였어3. 1968년 10.30~12.26 / 울진, 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4. 1969년 4월 15일 / 北, 미 해군 정찰기 EC-121 격추 (리처드 닉슨 정부)그리고 리처드 닉슨은 공화당의 대통령으로서 미국 우선주의를 택했고베트남전을 종식시키겠다는 공약을 내세워서 당선된 대통령이야5. 1970년 7월 5일 / 주한미군 7사단 철수(병력 20,000명, 당시 병력 1/3수준)(박 대통령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 일방적 통보하고 철수했음)6. 1971년 8月, 닉슨 쇼크 (미국은 2차대전 이후 경제가 개판나고있음 결국 모든 미국 수출품 관세 10%)(또한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이제 막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관세로 인해 부도가 발생함)왜냐? = 당시 2차대전,한국전쟁,베트남 전쟁 등으로 인해서 전세계 생산시설이 박살나고 있었고돈도 없는 상태라 쓰레기 물건들을 미국에 갖다 팔고있었거든! 그로인해 미국의 경제가 박살나기 시작했어7. 1971년 베트남에서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가 철군/ 미군 196,700명으로 감축/ 1972년 2월까지 45,000명을 추가로 철군 예정 / 한편, 미국의 반전 시위는 전국적으로 확대당시 베트남은 서방국가의 지원을 받아서 재래식 무기 전력 매우 압도적이였어그러나 미국이 철수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패망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었지8.1972년 8월 3일 , 8.3조치 (당시의 대한민국에 은행 같은 금융기업이 별로 없었어(sk,삼성,현대 이런 기업이 개인사채로 만들어짐)그런데 이때 자본을 가지고있던 사람들이 국회의원들이고 기업들은 국회의원에게 채무를 빚지게되는 상황이 만들어짐(국회의원들의 독재를 방지하고자 사채를 동결시켜버리고 사채는 출처를 확인 할 수 있는 돈만 상환 가능하게 바꿔버림)그 당시 국회의원들의 자본은 대부분이 검은돈이였거든 즉, 기업들은국회의원들에게 돈을 빌려도 노예처럼 끌려다니지 않아도 되는거야그런데 여기서 가장 심각한 문제점이 하나 발생해1971년 7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도요타 다이쥬)가 등장한거지지역갈등의 시초는 김대중이라고 볼 수 있어왜? = 당시 김대중의 연설 중에는 박정희가 영남출신이기 때문에 호남을 차별한다는 개소리가 있었거든일본과의 교류하던 상황에서 경상도가 발전하는것은 당연한 순리였을 뿐더러부산은 제2의 수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 도시야또한 그 당시 기업을 살릴 수 있는 정책은 반대한게 김대중이야 그런 김대중의 공약은 다음과 같아1. 노조가 경영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들어야한다(70년도에 겨우 기업이 만들어졌는데 무슨 노조가 경영에 참여할 수 있게하자는 건가)2. 농업중심의 국가를 만들어야한다(경공업,중화학공업으로 발전해 나아가는 국가에서 갑자기 1차 산업인 농업국가로 전락을 하자는 말도안되는 소리)3. 경제가 종속되면 안되니깐 수입대체 산업화를 하겠다.(대표적으로 이 정책을 시행해서 망한 대륙이 남미다 대륙하나가 통째로 망한 케이스다)이러한 공약을 내세은게 71년당시 야당의 대통령 후보였던 김대중이야그 당시 국민들은 포퓰리즘 정책이였던 대중경제론에 푹 빠져서 김대중에게 투표를 하게돼!그러나 다행히도 95만표차라는 근소한 차이로 박정희 대통령이 다시 한번 더 당선돼!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었어저런 표퓰리즘 정책을 내세우는 야당 후보나 그런 후보를 지지하는 국민들이나 문제가 많다는거지국제정세가 급변하던 60~70년대 국제정치에 저런 사상을 가지고있는 후보가 지속적으로 대선에 나온다면언젠가 국민들은 분명히 저런 지도자를 뽑을테고 朴대통령 본인의 초장기적 거대한 프로젝트를 뒤로한채국가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정책을 펼치는 지도자를 뽑을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하게돼!그리고 유신을 선포하게되는 가장 결정적 사건이 있었어9. 1972년 닉슨 - 모택동 회담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미국과 중국이 친해지면 소련을 견제할 수 있다 + 양국 주변의 국제적 군사 분열의 제거를 희망한다(캄보디아,베트남,대만,한국이 중국 근처)(즉 대한민국도 중국 근처의 군사적 충돌지역이기 때문에 남북휴전을 끝내고 통일을 시키려는 방향을 모색하게돼)그런데 그 전에 1969년에 이미 닉슨 독트린을 발표함으로서 닉슨 대통령의 정책 방향을 알 수 있었지...하지만 모택동이 실무를 담당했을리는 없지 ㅎㅎ (저 새는 해로운 새다)실무는 주은래(周恩來) 총리야어라? 주은래 총리는 김일성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네?그럼 회담내용이 김일성에게 넘어갔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하지만 닉슨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에게 아무런 말도 전해주지 않았어...또한 68년부터 월남전이 장기화됨에 따라 미국은 70년에 주한미군을 철수시켰지 (+ 닉슨 독트린)그때부터 박정희 대통령은 대놓고 미국에게 반기를 들기 시작해실제로 1973년 박정희 대통령과 제럴드 포드(당시 미국 대통령) & 키신저(국무장관)을 만나 회담을 나눴어미국은 "걱정하지 말라 베트남은 망하지 않는다"라는식으로 말했는데1973년 미군이 완전 철수하고 2년뒤 1975년 남베트남은 패망했고 76년에 공산화 되었어또한 캄보디아는 킬링필드가 발생했고...다시 1972년으로 넘어와서 10.1972년 9월에 日자민당은 중국과 수교를 추진했고 北과의 교류도 추진했어...(좌) 주은래 총리 - (우) 다나카 카쿠에이즉 한국은 동북아시아에서 완전히 고립될 위기에 처해있는거지위와같은 상황을 모두 고려했을때 결론을 내려보자면!1. 야당이 국가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정책과 비전을 가지고있는가? No!2. 박정희 대통령 자신이 내려온다면 민주공화당 후보들이과연 본인의 초장기적 거대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는가? No!3. 국민들이 깨어있는가? No!(당시 핵대중을 지지하던 사람들만 봐도 어느정도 보이지?)결국 박정희 대통령의 판단은 모든 올바른 길을 인식하고 있는 내가 모든 권력을 가지고강력한 리더쉽을 통해서 모두를 이끌어 강력한 국가를 완성하겠다라는 생각을 갖게돼박정희 대통령은 60,70년대 당시의 국가경제,안보에 매우 큰 위기가 있었음을 알고있었고국민들 또한 깨어나지 못했음을 박정희 대통령은 알고있었어, 이를 타파하고 대한민국을 완성시키기 위해선모든 길을 알고있는 자신이 독재자라는 비판을 듣더라도 모든 권력을 가져와서 국가를 이끌어야한다는 사명감이 있었다는거야!10월 유신과 국제정치라는 책에서 "평화문제연구소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청샤오허 중국 인민대한 교수의 증언,즉 김일성이 1965년에 제2차 한국전쟁을 계획했지만 중국이 이를 거부.."(88페이지)유신헌법은 국민투표율 91.9%를 기록했고 찬성 91.5%를 기록하게돼!2170년대 김대중이 나가리 되고나서 유신헌법 국민투표 투표율을 보면 오히려경북,경남,부산의 반대표가 많음을 알 수 있어!75년에 유신체제 국민투표를 다시한번 더 진행했는데이때도 투표율 79.8% - 찬성율 73.1%를 기록해서 문제가 없음을 알 수 있지!솔직히 상식적으로 독재자라는 사람이 국민투표를 가장 많이하고만약 "반대할 경우 물러나겠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겠어?그나저나 신민당 이새끼들은 땡삼이,핵대중 아니랄까봐 국민투표 반대하는거봐 ㅠㅠ아무튼 박정희 대통령은 자주국방에 매우 힘을 썼던 사람이고결국 핵개발 때문에 미국이 김재규를 시켜 암살했다는거야..모두들 좌빨들의 무지성 독재자 프레임에 맞서서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를 살렸기 때문에장기집권해도 문제없어! 이런식으로 반박하지말고 그 당시 국제정치 배경을 이해하고왜 그러한 선택을 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는게 어떨까?
작성자 : ㅇㅇ고정닉
7박 8일 남큐슈여행, 가고시마에는 감동이 있다(1일차)
그 동안 질문글만 써서 ㅈㅅ 도와줘서 고맙다!첫 해외 여행이기도 했고 일본어를 잘 못해 헤딩하면서 이리저리 고생도 재미도 많았던 것같음 ㅋㅋㅋㅋ고생한 만큼 인상에도 깊게남는 여행이여서 후유증이 심했었는데 사진첩 안꺼내고 있다 이제서야 정리해봄'여행은 고생이다'라는 마인드가 있고, 당시에는 첫 여행인데 후쿠오카 유후인 벳푸처럼 익숙하게 들어본 곳은 가고싶지 않은 힙스터 기질이 있었고시골 감성 가득한 향토 요리와 일본 온천을 느껴보고 싶어서 코스를 저렇게 짬. 기간은 1월 초(파란 숫자가 2면 1월 2일이라는 뜻)5일차부터는 친구랑 합류했었음원래는 3박 4일~4박 5일 정도로 가려고 했는데 부마모토 특가항공권 맞춰서 일정 잡으니까 7박 8일까지 늘어나게 됨(왕복 85000원 정도 나온듯)지금 돌아보면 7박 8일도 짧은 것 같다.. 내리는데 일본어가 잔뜩 보여서 이때부터 두근거리기 시작함. 눈치껏 사람들 따라가서 여권주고 사진찍고하다가 넓은 공간나오는데,거기서 종이로 뭐 작성하는거 몰라서 비짓재팬 어플 들고 멀뚱거리고 있었는데, 제복입은 분이 와서 비짓재팬 보시더니 바로 통과시켜줌 ㅋㅋㅋㅋ구마모토 공항에서 구마모토 역까지 가는 리무진버스 티켓인데, 줄서고 있는데 캐리어 들고가셔서 짐 실어주시는 부분에서 신기했음 리무진버스는 원래 이런건가?역 도착해서 여행정보센터가서 예약했었던 JR 남큐슈 티켓 어디서 교환하냐고 파파고로 물어보니, 줄 길게 서있는 곳 안내해주셔서 거기서 줄 서서 티켓 교환했음.거기 계신 분 말을 한 20% 정도 알아들었던 것 같은데, 기차를 타보니 좌석도 발급해주시고, 창가석+ 뒤쪽 캐리어 보관할 수 있는 자리 끊어주셨음시간표 꺼내서 출발지랑 목적지 한글로 눌러 써주신 것도 ㄹㅇ 감동이었음구마모토역에서 가장 처음으로 마주친 쿠마몬JR패스랑, 예약석이랑 영수증이랑 종이같은 거 주셨는데, 뭐 하나 개찰구에 넣으면 안된다는 소리 듣고 개찰구 통과할 때 항상 역무원분 계신 개찰구 없는 곳으로 지나다녔음.역마다 한분 씩은 계시는게 신기했고, JR패스 보여주면 일단 통과시켜줌 이게 암행어사 마패 들고다니는 느낌임. 척 보여주면 척 보내줌 ㅋㅋㅋ일본 첫 식사로 녹차랑 명란주먹밥인데, 주먹밥 밥알이 촉촉해서, 생각보다 더 맛있게 먹었던 것 같음.가고시마추오역 도착하고 체크인하러 가는 중에 본 건물인데, 아마 텐몬칸 쪽 아닐까 생각함. 시골일줄알았는데, 높은 건물들이 엄청 많더라. 숙소가서 체크인하고 나오니 생각보다 시간이 늦어져서, 무지성 거리 구경시작함.시내에서 인파의 흐름 및 조명을 따라 걷는데 애니에서 볼 법한 길거리 음식파는 곳이 나와서 신기했음.이 곳은 당시에는 잘 몰랐으나 테루쿠니 신사라는 곳인데, 오쇼가츠?(새해) 기간이라 신년 축제를 하고 있었음.신사에 들어가서 앞사람 따라서 눈치껏 동전 넣고 박수두번치고 고개 숙여서 이번 여행 즐겁게 보내자고 소원 빌었던 것 같음.굿즈를 판매하는 것처럼, 여기서도 오쇼가츠 기간을 맞이해서 대나무랑, 화살이랑 뭐 여러개 파는 것 같았음. 학생들이 무녀복 입고 있는게 신기하던데 봉사활동으로 하는건지전업인지 모르겠다. 파파고 써서 미쿠지가 무엇인지 물어봤고, 그 분들이 잘 알려주셨던 것 같음. 파파고 실시간 번역은 뭐랄까... 말이 중간에 한번 끊기면 그 뒤로 해석이 전혀 안되서 초반부만 알아먹었던 것 같음.미쿠지는 일붕이들이라면 다들 알테지만, 뭐랄까 약간 전주나 경주가면 볼 수 있는 운세뽑기 캡슐같은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음.미쿠지 내용이 맘에 들었으면 가지고 다녔을 것 같은데, 안좋은 내용이 여럿 들어있어서 그냥 매달린 줄에 묶어버림. 이거 재밌어서 신사 갈 때마다 하나씩 뽑아본 듯 ㅋㅋ길거리 음식을 두 번째로 먹었는 데, 사장님한테 이런 상점이 종종 운영되는 거냐고 물어보니 이런 건 오쇼가츠 기간뿐입니다라고 했었음.stuck 쿠마몬 쿠마모토 바깥 지역에서도 쿠마몬 모형을 볼 수 있어서 재밌었음蒸氣屋 菓々子横丁, 사쓰마 조키야라는 곳인데, 냄새가 좋아서 들어감. 안쪽에 도너츠 외에도 이것저것 팔고 있고 작은 인공 폭포?같은 것도 있어서 그거 보면서 먹음.증기야끼도넛인데, 계란맛 풍부하게 나는 카스테라의 응축버전의 맛이 남. 촉촉하니 맛있었음.다음으로는 현지 감성을 느끼기 위해 들렀던 곳인데, 익숙한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콜라보한 기계들이 많아서 신기했고, 담배냄새가 매장 전체에 스며들어있었음.이런 곳은 중년남성 위주로 이용하는 곳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게임하시는 분들이 남녀노 가리지 않았었고 40~60대 여성분이 꽤 많았던 것이 독특했었음. 한국도 이러려나다음으로 쿠로부타 후쿠야라는 곳에 가려고 했었는데, 새해기간이라 영업을 안하는 듯. 골목쪽인데, 사진으로는 밝게 나왔는데 완전 깜깜해서 조금 무서웠음.그래서 타베로그 보고 이 곳 저 곳 들렸었는데, 한 3곳은 영업 마감이었고, 1곳은 북적이는 곳이었는데, 일본어 거의 못하고 혼밥이라 예약제라고 돌려말하셔서 나오게 됨 ㅠㅠ배는 고파오는데, 마지막으로 갔던 곳에서 받아주셔서 방해했습니다. 여기는 소주바 사사쿠라라는 곳인데, 카운터 안쪽이 여러 종류의 소주로 가득채워져있음.소주 뭐가 뭔지 몰라서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가고시마의 기본 3대 소주를 소개해주셨는데, 기억해놨다가 다른 곳가서 이 소주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음.회를 먹고싶었는데 새해기간이라 시장이 안해서 생선종류는 거의 안된다고 안내받았음. 그래서 파파고 번역으로 번역된 음식 이름만 보고 골라 먹었는데,은근 가챠하는 재미가 있었음.가고시마 소주는 특유의 인공적인 향이 없어서, 꿀떡꿀떡 마셨는데 취기가 확오더라 초점이 흔들려있네여기서 미즈와리와 오유와리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옆에 후쿠오카에서 여행오신 부부분들과 간단한 인사정도 나눴었음. 몇 살이냐 어디서왔냐 등등..어딜가든 드문드문 떠오르는 일본단어랑 잡영어랑 어찌저찌 섞어서 말하면, 니혼고 죠쥬데스네 말 해주시는듯 ㅋㅋㅋㅋㅋㅋㅋ흑돼지돈코츠 소주찜?조림?인데, 이거 맛있었음 농축된 미소된장국에 단맛과 담백함이 추가되어있음. 한국에서 먹는 찜과는 다른 차원의 단 맛이 나서 오묘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또먹고싶다.4잔 정도 마시니까 더 못마시겠더라. 마지막으로 배가 덜차서 오니기리 하나 주문해먹었는데, 밥, 밥, 엄청짠 무언가, 우메보시가 나왔음.먹기 쉽지는 않았는데, 먹다보니 적응되서 다먹고 나옴마지막으로 숙소 도착했는데, 분위기 좋아서 찍었음. 새벽에 일어나서 물 찾고 있는 중에 주인분이랑 마주쳤는데 수돗물 마시라고 하더라구 일본에서는 수돗물 마시는게 흔한거같더라 그래서 수돗물 마시고 다시 자러감 1일 차 끝
작성자 : 강구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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