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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단독] 김용현 결정적인 육성 방첩사 대위가 녹음
- dc official App- 법원, 오늘 김용현 추가구속 심문...기피신청 기각 여부도 검토추가 구속 제발 ㅋㅋㅋ- 방첩사 대위가 "김용현 중과부적" 녹음https://youtu.be/4hLGoLduwu0윤석열 "경고성 계엄이다"녹취 김용현 "중과부적으로 결과가 우리가 원하는 결과 되진 않아"김용현 "나는 그런 말 안 썼다"방첩사 대위 "상황이 엄중하니 회의 녹음하라 지시 받고 녹음"구라치다 뽀록- ‘수사정점’ 尹부터 치고 들어간 내란특검… 이례적 속도전내란 특검팀이 수사 초반부터 속도전을 벌이며 고강도 수사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18일 수사 개시와 동시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추가 구속 카드를 꺼낸 데 이어 엿새 만에 수사 정점인 윤석열 전 대통령 신병 확보에 나섰다. 12·3 비상계엄 사태 핵심인 두 사람의 신병을 조기에 확보해 수사 성과를 내겠다는 특검의 의지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법조계에서는 특검의 24일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가 예상보다 빠른 타이밍에 이뤄졌다고 본다. 체포영장에 적시된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경호법상 직권남용교사 혐의는 특검이 불과 하루 전인 23일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사안이었다. 더욱이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이미 재판에 넘겨진 상황에서 특검의 목표는 기존 공소사실에 포함되지 않은 여죄를 밝히는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수사가 무르익은 뒤 윤 전 대통령 신병 확보를 시도할 가능성이 커 보였지만 특검팀은 이례적인 속도전을 택했다. 검찰 출신 한 변호사는 “속도전에는 저돌적인 조은석(사진) 특검의 수사 스타일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검의 이런 전략은 김 전 장관 추가 기소 때도 나타났다. 특검은 지난 18일 수사 시작과 동시에 김 전 장관을 추가 기소하며 법원에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했다. 특검은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을 하루 앞둔 이날도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재판장 한성진)에 김 전 장관이 석방될 경우 증거인멸이 우려된다는 취지의 추가 의견서를 제출했다.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의 신병을 동시에 확보해 여죄 입증을 끌어내겠다는 의도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특검이 기선제압에 나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박지영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은 여러 피의자 중 1인에 불과하다”면서 ‘법불아귀(法不阿貴)’를 언급했다. 법불아귀는 ‘법은 귀한 사람에게 아부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중국 사상가 한비자가 남긴 경구다.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를 제3의 장소에서 조사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을 이례적으로 공개 비판하며 인용했던 말이다. 한 법조 관계자는 “보통 체포영장은 밀행성 때문에 보안을 요하는데 이를 언론에 공지한 점은 여론전의 성격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특검은 단 한 차례도 출석요구나 소환통지를 하지 않고 기습적인 체포영장 청구를 한 상황”이라며 “특검이 출범 직후 곧바로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은 부당하다”고 반발했다. - [속보]법원, 김용현 측 재판부 기피신청 준항고도 기각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문석열고정닉
훌쩍훌쩍 싱글벙글 테슬라 로보택시 정보, 소식 모음
일론 머스크가 꿈꾸던 로보택시 서비스가 텍사스 오스틴에서 허가를 받고 서비스 시작 로보택시를 위해 특수한 차량을 쓰는게 아니라 그냥 일반 소비자용 테슬라 모델 Y임실제로 머스크는 소비자가 타는 모델 Y와 동일하다고 밝혔음 테슬라 로보택시가 웨이모에게 위협이 되는 이유1. 테슬라 로보택시는 구글 웨이모처럼 수억원치의 라이다, 레이다 센서를 추가로 붙여 일일이 개조할 필요가 없다는게 특징현재 길을 다니는 수백만대의 일반 소비자용 테슬라 차량이 언제든 로보택시가 될 수 있음2. 웨이모는 실시간으로 도로형태를 파악하고 판단할 인공지능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사람과는 달리 도로의 세부적인 디테일까지 반영된 고해상도 맵(HD Map) 이 갖춰진 지역만 주행이 가능함이 특수한 지도 데이터는 용량이 너무나 커서 웨이모 차량에 모두 저장할 수 없고웨이모 차량이 서버와 실시간 통신하며 자신이 주행하는 지역의 지도를 실시간으로 다운받아야 함반면 카메라, 거대한 인공신경망만 쓰는 로보택시는마치 인간과 같이 실시간으로 도로 형태를 파악하고 판단해 주행하기 때문에 고해상도 맵이 필요없음심지어 지도 자체가 없는 지역도 도로만 있으면 주행할 수 있음. 마치 사람처럼그래서 로보택시는 정부 허가만 떨어지면 현재 FSD처럼 미국 어디든 주행이 가능웨이모는 인간처럼 판단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떄문에 길을 헤메거나 멈춰서는 일이 있어 인간이 계속해서 감시하고 필요할땐 개입해서 운전해야 함 즉 오히려 일반 택시보다 수익률이 나쁨 이런 이유로 구글의 웨이모는 엄청난 적자를 몇년째 보는 중이고 수익이 전혀 없음 구글 웨이모와 정확히 같은 전략을 따라간 GM 크루즈 로보택시는결국 11조원의 누적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철수웨이모는 그저 구글의 압도적인 자금력 때문에 살아있는것 로보택시 평가사람들 평가는 매우 좋음 인간 운전자의 영상을 보고 엔드-투-엔드 모델에 통째로 학습시킨 덕에 가끔씩 웨이모같은 타사 무인택시에선 볼 수 없는 마치 사람같은 행동을 하는 모습도 조금씩 드러남 또한 로보택시의 FSD 소프트웨어는 일반 소비자용 차량의 FSD 소프트웨어보다 좀 더 안전 중심으로 세팅되어 있다고 함https://www.youtube.com/watch?v=_s-h0YXtF0c First Tesla Robotaxi Ride [Full Drive] First ride in a fully autonomous Tesla Robotaxi in Austin on June 22, 2025.0:00 Pickup0:17 Leaving pickup area0:52 Right turn to main road2:08 Second right t...www.youtube.com테슬라 로보택시 주행 영상영상이 많이 올라오는 중팁 주기 버튼이 있어 당황한 사람들도 있는데 실제로 팁 버튼을 누르면 고슴도치가 나와서 농담이었다고 드립침테슬라 로보택시의 짜치는 점현재 초기단계라 겨우 35대만 운영중이고 그 마저도 리뷰어들 대상으로만 베타 서비스 중임머스크는 빠르게 지역과 차량수를 늘릴것이라고 했지만 지켜봐야 할 듯 또한 현재 로보택시는 완전 무인이 아니고 안전 요원이 같이 탑승하고 있음 또 안전요원이 계속해서 어떤 버튼에 손가락을 올리고 있는데 아마 비상 정지 버튼으로 보인다고 함 로보택시가 운전중에 왼쪽으로 갈지 말지 갈팡질팡 하면서 핸들을 흔드는 모습도 보였음 실제로 영상을 보면 경로를 계획하는 AI 플래너가 이리저리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임 언론들은 이걸 놓치지 않고 보도를 시작 참고로 블루스카이 (머스크 싫어하는 사람들이 트위터가 싫어서 넘어간 SNS플랫폼) 에서 하루종일 머스크, 테슬라 까는 좌파 문과 리버럴 백인 여성이 쓴 기사긴 함 ㅋㅋ 머스크를 가장 싫어하는 부류 사실 웨이모도 찾으면 저렇게 얼타는 영상 널렸음. 사람을 치기도 했고 블룸버그에서도 로보택시 비판 기사 쓰는중반응이 좋진 않음 로보택시가 탑승자 데리러 오는 영상
작성자 : rtOS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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