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다 무관사주 이다.

지장간에 관성은 숨어 있으나 모두 관성을 극한다.

전형적인 상다파관(傷多破官) 결혼은 22세 나이에  인성운 들어오는

정묘년에 혼인함. 이분 바람나서 임진대운 천충지합 결려서 딴 살림차림

신묘대운에 이혼하고 같은 대운에 결혼 두번한 여명 상관다자에 무관이고 굉장히

자유분방한 여성이다. 세번 모두 결혼 하였으나 자식은 없음.

그동안 대운은 상당히 잘 흐르고 이분은 과거 직업상 전라도 쪽 대학교에서 간호학과

졸업후 간호사 생활 5년 하다가. 임진대운에 장사를 시작하여 돈을 많이 벌어 두채의 작은 빌딩과 집을 장만함

원국상 사업운도 좋아서 돈이 많아 주변에 남자가 끊이지 않았다고 함.

그러나 남자를 평소에 우습게 보는 성격이고 경제력도 쥐고 힘도 좋아서 폭력도 가하는 경우가

있고 결혼후 부부관계는 있는데 자식은 보지 않음.

목용신인 인성용신 이라 이 목대운에서 돈을 많이는 벌어서 경제적으로는 윤택하게 살고 있음

상관이 많은 저러한 명식은 그냥 자기 직업을 가져야 하며 남자와는 끊어 사는게 바로 진리이다.

남자랑 있을 경우 오래못감. 아마 기축대운이 핵 기신대운 이라 축토 글자자체가 빛을 닫는 글자라

일간 병화가 뭍혀서 묘고지에 해당이 되므로 이때 상관대운에 그 명을 다할듯 본다.

사주는 그다지 약하지 않고 중화 신강한 명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