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절된 질투오짐
관다년 특징 처음눈뜬건 어릴적 아이팟 최신형 샀을때 다들 우와우와 할때 저거 고장 잘나는데 이런식임. 더 어이없던건 그전에 아~아이팟 갖고싶어 엄마가 안사줘 짜잉나 주변에 이딴식으로 말하던애라 ㅋㅋ그 관다년 소망과 예언과는 반대로 물에빠져도 떨어뜨려도 1도 부작용없이 아직까지 고장안나고 멀쩡한상태ㅋㅋ
그뒤로 만나는 대다수 관다년들이 거의 저런식임
가족중에도 관다자매 있는데 나한테 잘해주는 남친 보면서 나는 신여성이라 남자한테 챙김받지 않는다며 넌 매력이없다 너같은애 좋아하는거보니 못난남잔가봐 그렇게 잘해주는거보니 헤어지면 그남자 못잊어서 나중에 남자 제대로 못사귈거같다 등등 이런 말들을 비꼬듯 해댐
근데 본인 남자한테 사랑 못받아서 스트레스 많이받는다고 나 안보는데서 징징거렸음 내뒷담과함께.
직장관곈 말할것도 없고 밖에서 친구나 지인관계로 지내는 관다녀들도 저런식이었음
할로윈 때 분장하고 논거알면 난 그런거 넘한심해보인다며 그러면서 이런날 집순이로 있어야하는 처지가 싫다하질않나 이런식으로 지들 마음이나감정을 있어보이는양 까대는데 실은 알고보면 본인도 그렇게하고싶지만 못하는 질투와 기분나쁨을 세상 진리인양 말하는게 ㄹㅇ어이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