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이 대표적인 신금이지

자 근데 신금들의 정의란

굉장히 애매모호하다.

즉 본인들은 정의롭다고는 생각하는데

합리화시키는 경우가 많음


나는 요러요러해서 이게 정의고 곧 나는 올바른사람이다.

라고 하는데 남들이 지각하면 그건 악이니까

ㅈㄴ 지랄하고 때려잡아야하지만 자기가 늦으면

"어 난 평소엔 잘지켰으니까 이번엔 그럴수도있지"

이런씩의 합리화가 많음.

매국활동도 그거임 타인이 하면 개쓰레기지만

자기가 하는건 "이건매국이 아니고 나라를 살리기위해선

이게 최소한의 희생이다"라고 합리화하는거지.



근데 잘보면 그 합리적인판단이 결단코 자기희생이

아닌 자기의 득재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넘어가는

경우가많다. 병신합화(정관합은되는데 결과가 식상임)

즉 얘네는 정관을 합리화하여 식상질

돈을 버는데 혈안이 된놈들임


그냥 신금들이 이게 맞고요 이건 정의구요

하는거 싹다무시하면된다. 그 정의구현 합리화가

결국은 남을위한 대의가 아닌 본인을위한 명분이고

결국은 돈을 벌기위한 놈들


이승만 이완용

보면 딱 답나오지않냐?


병화로는 신금제어못해

그냥 정화로 깨져야 합리화질못하지

정화는 신금들 합리화할려는순간 이론이고 뭐고


뭐야 좆븅신년아 하고 ㅈㄴ 패버리는게 정화다.


신금들 말로 설득할려고 하면 시간낭비임

어차피 지네가 하는건 정의 병신합하는놈들이라서

그냥 냅다 ㅈㄴ 패야함

그러면 아 나 얘한테 까불면 잣되겠구나 이론이고 뭐고

걍 하라는대로 하자 이렇게 되는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