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73 외국어 80 수리 25 사탐 185 아 암울하다... 기분이 나쁘고 흥분된것 보단... 우울하네... 특히 언어는... 파이널 92 한번 찍어서 좀 될까 했는데... 한 일주일전에 어떤 새리가 책을 쌔벼가는 바람에... 그간 언어를 못풀어봤지. 문제 잘못봐서 나가고... 글의 특징을 묻는거 다 나가고... 시바.. 이전 시험은 틀린것 보면 아 이 런걸 왜 틀렸지 하고 나오는데 이번에 틀린건 봐도 모르는게 꽤 있고... 하지만 인정하긴 싫다.... 난 분명 독서도 많이 했는데... 항상 70점대... 답을 골라내는 노력을 게 을리 해서 인가?? 그렇다면.. 이제부터 열심히 판다면 자신있다. 언어는., 외국어.. 문법 항상 그렇지만 이번에도 3개나 나갔다... 아... 모르겠다... 문법은... 이번에 언어문 제집 없어져서 외국어 파이널만 팠는데... 하나 깨달은건 문장구조를 알 지 못하면 단어 졸라 외 워도 해석이 잘 안된다는거... 이제라도 좀 알았으니... 훈련을 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 수리. 할말없다. 교과서를 파야하나... 지금도 나름대로 기초부터한다고 ebs 2월달부터 7월달까 지 한거 풀고 있는데... 참... 사탐은 여름방학동안 졸라 팠더니 한 30점 뛰었네... 그래도...만점이 목표다. 아... 60일 남았다... 할수 있니???